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에서 방사능 때문에 돌연사로 사람들이 많이 죽는거 같네요

더듬이 조회수 : 15,965
작성일 : 2014-02-05 01:33:52
일본의 방사능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방사능에 의해 가족, 친지, 주변사람들의 죽음과 원인모를 병에 걸렸다는 등의 
일본인들의 경험담이 있는 글을 발견하고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돌연사의 공포! 심근경색이야말로 방사능 피해의 초기증상이다!


びあんか より:
2013年4月24日 8:50 PM
선천적으로 건강했던 제가 갑자기 급성 심근경색에 걸렸습니다. 진단서에는 "원인불명". 구급반송되는 9일에는 종합건강진단에서 전혀 이상없음 판정이었습니다. 퇴원날짜에 소변 베크렐 검사를 위해 검체채취후 확실히 Cs134과 137가 검출. 네, 후쿠시마1호기 피폭에 의한 발병이 농후하네요. 덕분에 현재는 ND되고 있습니다.



忍 より:
2013年5月10日 12:41 AM
30대 후반의 남자 ... 전혀 신경쓰지 않은 사람 
40세 여성 ... 신경쓰고 있던 사람 
80대 남성 ... 다소 신경쓰고 있던 사람 
세 명 다 심장이상으로 돌연사했습니다



レインボー より:
2013年5月10日 12:50 AM
내 주위에서는 2011.3월이후 2사람이 돌연사했습니다. 
한 명은 30대 남자. 사이타마(埼玉). 자전거 통근도중 길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70대초반 남자. 쇼난(湘南). 술집에서 화장실에 간 후, 자리에 돌아 오지 않아서 친구가 보러 가니까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柏育ち より:
치바현(千葉県) 카시와시(柏市)의 모교(母校)의 고교생이 돌연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료와 운동 중에 푹 쓰러져 그대로 ... 심장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テヒ より:
2013年5月10日 12:33 PM
49세 여자가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당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않았고, 남편이 저녁 귀가했을 때 집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60세 남성 
농사일에 나섰다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그곳의 가족은 아버지가 중증이고, 어머니는 마찬가지로 돌연사. 

젊은 여자(30대) 여성도 돌연사했습니다. 
모두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원전사고와는 연결되지 않은 거죠. 
자신은 아닐거라면서......



匿名 より: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동료로 지진 후 반년 이내 였을 겁니다. 30대 미혼 남성이었습니다.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花★花 より:
2013年5月10日 4:58 PM
거래처, 60세 중반쯤의 남성, 차 안에서 돌연사(심근경색이라고)했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산에서 버섯 등을 채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주소는 이바라키현(茨城県)입니다. 
또한, 친구의 부모(아버지, 60세)가 뇌경색으로 사망. 민물고기를 조리하는 일본요리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소, 역시 이바라키현. 두 사람 모두 전혀 식사 등을 조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교적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재료를 먹고 있던 것 같습니다.



海外より より:
2013年5月10日 5:49 PM
원전사고 당시 요코하마에 살고 있던 50대초반의 친척이 역시 돌연사했습니다.
가족이 귀가하니까 부엌에 쓰러져 이미 죽어 있었다고 했고,
진단은 "심장마비"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도 집이 요코하마에서 가슴통증으로 한밤중에 일어나는 일이 계속되어 홀터 심전도 검사를 했지만 ,
심전도 결과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후 기침이나 근육상태, 설사등도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조사하고 있던 중에, 체르노빌 사고의 데이터를 간신히 발견했습니다 .

"원전사고의 주요증상은 설사, 두통, 기침, 코피, 다리의 근력, 자반, 물집, 가슴통증, 방광과 위장의 통증, 전신의 나른함 등이있다.
세슘은 심근과 혈관에 영향을 주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되고
플루토늄은 마시면 폐암의 원인되고 스트론튬은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있다 "고 합니다.

여러분, 최근 연예인 · 유명인사의 컨디션 불량이나 사망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백혈병에 걸리거나 심장마비로 사망하거나 현기증에 시달리거나 ....

도쿄는 초기 방사성 플룸에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진 잔해도 마구 태우고 있습니다 .
아마 연예인분들은 촬영장 도시락 등으로 체내에도 노출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사능에 의한 피폭증상에는 개인차가 있고,
자신의 약한 부위에 처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흡기라면 호흡기, 위장이라면 위장.

"괜찮다"라는 언론보도를 통채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의 몸으로 지키지 않으면 무지해서 국가에게 살해당하는 끔찍한 시대라는 위기감을 가져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ぶんちゃん より:
2013年5月10日 6:22 PM
야마나시(山梨)입니다. 60대 여성 2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전혀 음식을 조심하지 않고 있었고 먹어서 응원하고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했는데, 갑자기 쓰러져 사망해 버렸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도심의 상점에서는 어르신들이 아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어르신의 이웃에 사는 30대 남편이 가족이 집에 돌아오자 현관에 앉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으로, 아직 아이는 어린데 딱하다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을 들었습니다.



sanae より:
2013年5月10日 7:49 PM
사이타마(埼玉), 아무런 징후도 없었던 50대 중반의 남성, 가족이 해외여행 중에 사망했다. 

토치기(栃木), 아무런 징후도 없었던 60세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 남자 

취미인 사진때문에 토치키(栃木) 군마(群馬)의 산에 외출했다. 
그날도 일출을 찍으러 와타라세강(渡良瀬川)으로 가서, 촬영끝난후 차량에 돌아왔더니 숨이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니의 사촌인데, 가족 모두 방사능의 영향 등 생각하지 있지 않았습니다. 의심하고 있는 것은 나뿐이고....... 
그만큼 주위의 의식이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テヒ より:
2013年5月10日 7:50 PM
돌연사는 아니지만, 

30대 사촌이 지진 후 피해 지역에 전주를 세우는 일을 1개월간 했다. 
간사이(関西)의 집으로 귀가후 원인불명의 내장출혈. 
배에 튜브를 삽입 피를 뽑기 1년. 
입퇴원을 반복하고 1년 후, 드디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완치 되지는 않았다.



マ ル ミ ヤ より:
2013年5月10日 7:59 PM
오이타 현입니다. 
80대 초반 시아버지 심근경색 20일 입원, 방사능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41살 지인의 남편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 
두 사람 모두 올해의 사건입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1日 12:01 AM
친구의 상사가 화장실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바라키현(茨城県) 바다 쪽.



ir35 より:
2013年5月11日 8:32 AM
치바현(千葉県) 아사히시(旭市)에서 농업하는 40대 후반의 남자가 갑자기 심근경색, 뇌경색에 걸렸습니다. 사경을 헤매기는 했지만 운이 좋게 목숨은 구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스포츠 클럽의 동료이고, 질병과는 거리가 먼 남자입니다. 방사능에 관해서는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 없습니다.



PiyoPoko より:
2013年5月11日 11:02 AM
원전사고 이후 일년 이내에 보육원 동료의 조부모(아이에서 본)이 5명이나 
사망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친척은 39세의 나이로 도쿄가 블룸에 노출됐을 때(3월말) 사망(해부했지만, 원인불명) 
왠지 무섭다 · · · 덧붙여서 소재지는 도쿄도(東京都) 에도가와구(江戸川区)입니다.



けい より:
2013年5月11日 12:40 PM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만, 2011년에 일본에서 일시귀국한 몇 달후, (당시는 음식에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후벼파는 것 같은 통증이 갑자기 있어서 심전도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이상이 없었고. . . 여러 의사에게 진찰받아 봤지만, 당신의 나이에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할 뿐. . . 

그때 마침 심전도 검사를 받고 있는 친구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나도 같은 증상이다! 라는 코멘트를 남기니까 다른 사람도 나도 그렇다! 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모두 그런 증상이냐?! 라며 당시는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함께 일본을 돌던 외국인은 귀국후 정기 검진에서 어떤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전문의의 답변이 있었지만(상당히 결과를 두려워 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서, 의사도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ネトル より:
2013年5月11日 1:26 PM
남편이 심근경색에 걸렸습니다. 
3주 입원하고 현재 집에서 재활중입니다. 

40대 후반, 토치기현(栃木県) 북부 거주. 

지진 후 보름 정도는 사이타마 현 북부의 남편의 시댁에 일시 피난. 
가정에서의 식사는 서일본의 재료를 들여왔고 물도 조심했습니다. 

단, 주인은 방사능의 위험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마스크를 잊고 쓰지 않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호흡으로부터의 피폭이 상당히 많다고 재차 생각합니다.



さるるるる より:
2013年5月11日 2:11 PM
작년, 친구 시아버지가 목욕탕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도쿄 거주.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잘 몰랐습니다만, 
친구도 그다지 주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별로 주의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通りすがり より:
2013年5月11日 3:31 PM
아직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로 돌연사, 급사의 사례는 나의 주위에는 아직 없지만, 아마 시간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친하게 사귀고 있는 분으로 카시와시에 거주하는 사람도 있고, 최근 직장에서 콜록콜록 기침을 만성적으로 하는 직원들이 늘어났습니다. 

나 자신도 최대한의 방어는 할 생각입니다만, 수도권에 사는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방사능오염이 적은 지역으로 이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ちー より:
2013年5月11日 7:14 PM
아버지와 이웃 분의 아버님이 같은시기에. 돌연사했습니다. 그 밖에도 갑자기 쓰러져 코를 고는 사람, 심장문제로 구급차 요청을 5번 한 적이 있습니다.



みー より:
2013年5月11日 7:51 PM
저의 직장의 직원내에서 가족이 차례차례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5명. 이런 일은 지금까지 예가 없고, 돌아가신 분들의 거주지에서도 방사능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 2012년, 치바현 40대 여성, 심근경색. 기왕증은 없고, 아침에 깨우러 가니까 이불속에서 사망했다. 
두번째 ... 2012년, 요코하마, 20대 남성, 심근경색. 이와테현에서 요코하마로 대학진학, 혼다 살다가 집에서 돌연사. 
세번째 ... 2013년,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70대 남자. 기왕증 있음. 
네번째 ... 2013년,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50대 여성. 
다섯번째 ... 2013년,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남자



りーたん より:
2013年5月11日 10:42 PM
나의 직접 지인으로는 3명. 40대 남성, 심근경색, 50대 남성, 사인불명, 10대 여자 사인불명, 3명 모두 요코하마. 지인의 친구는 70대 3명 돌연사 2명 쇼난 1명 에도가와구.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었는지는 불명. 돌연사를 면한 40대 남성 요코하마 뇌경색 쓰러져에서 3일후에 발견되어 반신마비.



ピンキー より:
2013年5月11日 10:47 PM
남편의 직장(오사카)에서 52세 남성이 도쿄 출장중에 동맥류파열. 먹고 응원하기 운동에 참여했던 42세 남성이 심근경색으로 모두 사망했다. 
사이타마에 사는 친척(40대초반·토건업)이 뇌경색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 
이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1日 10:49 PM
올해 1월 중순, 남편의 같은 직장의 40대 초반의 여성이 돌연사했습니다. 
사이타마현 거주 도내근무, 지병은 없고 조금 컨디션이 나빠서 병원에 
갔는데, 회사를 쉬고 1주일도 되지 않아 사망했습니다. 

같은 무렵, 큰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생님 
50대 초반의 남자. 
집에서 식사후 갑자기 쓰러져 그대로 죽어 버렸습니다. 
치바현의 핫스팟 근처에 집이 있다고 합니다. 
치바현의 고등학교입니다. 

이번은 작은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생님입니다. 
아마 40~50대 정도의 남자 선생님입니다. 
갑자기 쓰러져 그대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 · 
치바현의 고등학교입니다. 

3명 모두 아마 심장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이렇게 단기간에 부고를 듣는 것은 처음입니다.



ぷー より:
2013年5月12日 6:28 AM
사이타마현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가 새빨간 출혈로 돌연사. 지병이 있던 것은 아니고, 정말 갑자기. 핫스팟으로 알려져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j より:
2013年5月12日 11:13 AM
친척이고 심근경색 1명, 급사 1명. 
모두 50대 남성입니다.



通りすがり より:
2013年5月12日 4:17 PM
이 블로그에서 한 설문조사는 방사능을 상당히 주의하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결과가 상당히 편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usagi より:
2013年5月12日 7:59 PM
확실히 편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생각에 따라서는 방사능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 주위에서도 숨지거나 이상이 생긴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설문조사 결과이상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fram より:
2013年5月12日 9:25 PM
50대 지인이 심장질환과 우울증을 같은 시기에 발병했습니다. "먹고 응원하자"를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갑자기 분노하거나 추근덕거리는 등 이전과는 다른 성격의 변화에 놀라고 있습니다. 
호르몬 밸런스의 문제라고 하는 것 같은데 .... 

30대인 저도 때때로 가슴이 확 아프오는 일이 있어서, 매우 무섭습니다.



gonta より:
2013年5月13日 9:07 AM
키타칸토(北関東)에 살고있는 분에게 문의합니다. 화장장에서 2주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정보는 확실한가요? 돌연사와 관련은?



hiroko より:
2013年5月13日 5:30 PM
2011년 가을, 사이타마현 미요시쵸에 살던 시절, 동네 66세의 여성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원래 심장을 앓고 있었지만 전날까지 평상시와 같이 건강했습니다. 
방사능에 대해서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辛い・・・ より:
2013年5月13日 6:26 PM
60살 펜팔친구인 남성. 
은퇴후 이바라키 별장에 혼자 살며 
몇 년 전부터 거의 자급자족으로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원전 사고후에도 그 생활은 변함없이. 
매일 "먹고 응원하자"상태였다고 추측합니다. 
심장마비로 PC용 책상에 앉은 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水樺明子 より:
2013年5月13日 6:27 PM
2011 년 11 월에 직장여성의 엄마 친구가 심장에 지병이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급사. 12월에 다른 직장 여성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 이듬해 친구의 시어머니가 목욕탕에 떠 있는 것이 발견된다. 심장마비. 심장이 아파서 검사해도 원인을 모르는 동료도 있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4日 12:54 AM
지나가는 분들에게 

일본 심장마비학회의 의사분들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재해지의 중심이 된 동북대학병원의 우리들도 전력으로 의료활동을 했지만, 거기서 보았던 것은 심장마비 환자의 명백한 증가혔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중략) 긴급 심포지엄에서 논의하고 이와테현 · 후쿠시마현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되는 증가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지진에 의한 심혈관 질환의 증가는 급성심근경색 · 폐색전증 · 타코츠보 심근증 · 중증부정맥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심장마비의 증가는 지금까지 보고가 없습니다. 
이번 동일본 대지진으로 심장마비가 증가한 원인을 밝히는 것은 향후의 재해의료에도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2.convention.co.jp/jhfs16/greeting/index.html ..

심장마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カメリア より:
2013年5月14日 9:15 AM
올해가 되자마자 삼촌이 CT나 MRI등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장소에 암이 생겨서 
입원하여, 하루만에 항암제를 투여한 그 날 심장이 정지하여 
버려 사망해 버렸습니다. 
치바현의 하나미가와구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60세 정도 되었지만, 건강했습니다. 
그렇게 심장이 나빠져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 했던 겁니다. 
나는 지금도 그의 심장의 심근 방사능 측정을 부탁해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横田 有美 より:
2013年5月14日 1:32 PM
후쿠시마현 나카도리에 살고 있습니다. 
50대 남성 심근경색(입원치료 중) 
60대 남성 심근경색 사망 
40대 여성 뇌경색 사망 
60대 남성 심근경색 사망 
20대 남성 급성백혈병 사망 
40대 여성 급성백혈병 사망 
50대 여성 급성백혈병 사망 

모든게 최근 1년 사이에 생긴 일이고 나의 지인들입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4日 1:41 PM
후쿠시마현 거주 병원 관계자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33세로 MI에서 돌아가셨습니다. 
MI에 한정하지 않고, 부정맥 등 심장이 안좋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학적 데이터 분석은 하지 않지만. . .



花子 より:
2013年5月14日 4:36 PM
(얼마전 트윗도 했지만) 
2012년 
30대인 엄마 친구가 돌연사. 
2013년 
30대인 아들 친구의 어머니가 뇌경색. 
다행히 그녀는 무사했습니다. 

****************** 
그 밖에도. 
2012년의 3개월내에, 
임신 중 태아의 잘못된 것이 2건. 


ベクレーヌ八千代 より:
2013年5月15日 12:12 AM
이혼 후 1년간 도쿄의 세타가야에 살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서 돌연사는 없었습니다.
2011년~2012년의 이상한 일들을 되돌아 보면,
군마에 사는 지병이 있었던 70대, 80대 삼촌 2명이 병사
계속 건강했던 70대 이모가 폐렴으로 입원하고 뇌에 물이 고였다. 암이었던 애완견은 병사
자궁 선암이었던 40대 엄마 친구가 병사
오랫동안 백혈병을 앓았던 아들의 유치원 동창이 병사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반 아이가 두번 골절 (조금 부딪치거나 밟힌것만으로)
시모임의 50대 지인이 집에서 골절
30대 동급생이 집에서 골절
친구의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양다리 무릎에 자반
위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밖에 감기가 계속 낫지않고, 평소 걸리지 않던 집에서 모두 인플루엔자에 감염, 헤르페스, 생리불순, 코피, 바이러스성 위장염, 피로가 풀리지 않고, 비정상적인 졸음, 부정맥 , 다리가 풀리는 등 저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나쁜 소식을 자주 들었습니다. 토카츠(東葛) 핫스팟에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5日 10:27 PM
2012 10월 폐암사망 80대 
2013 3월 백혈병 사망 50대(낚시가 취미) 
2013 4월 폐암사망 80대 
2013 4월 뇌경색 입원중인 70대 
2012 가을무렵부터 많아지고 있다. 

모두 얼굴만 아는 사이일 뿐입니다.



kappa より:
2013年5月15日 10:32 PM
토호쿠(東北)입니다.
지진 후 , 근처의 30대 초반의 남자가 지병이 악화되어 사망하였습니다.
그 병이 우선 이 연령대에서 없는 것은 아니고 매우 드물다는 것,
근처에서도 의아해 하는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그 후 잠시후, 근처의 할아버지가 집에서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
사인은 모릅니다. 고령이었으므로, 나이탓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지진재해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족이 돌연사했다.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기록이 이전보다 증가했습니다.
그 정도로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관계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지인이 기르던 애완동물의 자궁에 피가 고여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직장 사람도 지진 후 폐에 피가 고여 수술하고,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만,
스트레스로 폐에 피가 고이는지 불가사의했습니다.

그 후 이사했지만 ,
이사한 곳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연사.
아직 한창 일할 나이라서 놀랐습니다.



北小っ子 より:
2013年5月18日 12:47 PM
2011년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고, 
2012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거래처의 장례식이 4건. 모두 노인이었습니다. 

2013년이 되어 직장관련입니다만 
4월 50대 남성 미나토구 거주 대상포진 
4월 35세 남성 북구거주 지병인 인대가 악화되어 수술 
1월 15세 남성 우라와거주 폐에 구멍이 생겨 수술 
5월 44세 여성 북구거주 한쪽 눈에 초기 녹내장 
5월 17일 37세 남성 우라와거주 코피 

대충 떠올려 보았습니다.



ナース より:
2013年5月19日 6:08 PM
나는 도쿄의 한 대학 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소각이 시작되고, 멍이나 경련, 멈추지 않는 코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関西 より:
2013年5月22日 11:02 PM
간사이(関西)의 친구 아버지(60대)가 뇌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관동의 지인 여성들(모두 40 대)가 3명, 일년사이에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오사카의 잔해처리 후 가족 둘이 호흡이 어려워 병원에 갔습니다. 
물론, 피폭으로 질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麗子 より:
2013年6月3日 1:04 AM
교토시내에 사는 여성입니다. 
작년 가을경부터 재해지 지원에 전념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서 해산물을 수시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임신했을 때였기에 "이것을 먹고 영양보충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먹고 곧바로 지금까지 없던 복통을 일으키고 설사를 했습니다. 
그냥 컨디션을 나빠서겠지 하고 정신을 차리고,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해산물을 계속 먹었습니다. 
몇 주 후에 심장 발작을 일으켰는데 검사결과는 협심증이었습니다. 
의사는 "아직 젊은데 · · · ·" 라고 했습니다. 
겁이 나서 남자친구가 보낸 해산물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매일 몇번이나 심장마비를 일으켜, 니트로글리세린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뱃속에 아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ロバ より:
2013年6月4日 5:59 PM
2012년 2월 누나의 친구(53여)가 지바현 북부거주, 돌연사. 
2012년 12월 친구(30 남성) 오사카부거주 심근경색, 돌연사. 
2013년 5월 친구의 아버지(80대 남성) 이와테현 이치노세키 거주, 폐렴으로 급사. 
2013년 5월 친구의 아버지(80대 남성) 사이타마현 거주, 폐렴으로 급사. 

모두 방사능 걱정없이 생활을 하고 있던 분들이고, 전날까지 건강하던 분들입니다. 
괜찮은것인가? 일본 · · ·.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남벌 - 2ch 대응 사이트  http://www.japwar.com

출처 : http://japwar.com/bbs/board.php?bo_table=03&wr_id=133


일본 유명인들의 돌연사 http://japwar.com/bbs/board.php?bo_table=03&wr_id=134

IP : 58.75.xxx.234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2.5 1:40 AM (182.210.xxx.57)

    무섭네요. ㅠㅠ

  • 2. 이런지경인데
    '14.2.5 1:43 AM (112.144.xxx.132)

    자발적으로 일본여행가는 한국인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3. 증상이 정말 희한합니다.
    '14.2.5 1:49 AM (125.182.xxx.63)

    바이러스성 위장질환.

    낫지않는 지독한 감기.

    전신피로...코피.....

    어쨰 많이 들어본 증상 같지 않나요?

    근데,,일본의 인구는 1억이고,,,죽는 사람들 또한 많은거 같은데,,,아직까지는 우연이다. 라고만 보여져요.
    저런 증상이 흔해지려면 아직 5년은 더 있어야 할거 같거든요.

  • 4. 우연?
    '14.2.5 2:31 AM (58.141.xxx.235)

    세슘이 심장세포가 재생되는걸 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에 걸리기도전에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는 경우가 전형적인 피폭증상이라고 하네요. 급사하는 사람이 너무많아 일본 장의사들이 처리를 제때 감당하지 못해 열흘정도 기다려야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문제지만 울나라도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 5. //
    '14.2.5 2:34 AM (223.62.xxx.213)

    그제 자주 가는 카페에 한 회원분이 일본에 거주하는 동생에게 전해들었다며 일본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요즘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장의사가 부족할 정도랍니다. 원글님 글의 사례와 같네요.

  • 6. 진짜네요
    '14.2.5 3:56 AM (194.94.xxx.231)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1 12:16:04 (40 대 / 남성 / 야마나시)
    다마 지역에서는 죽은 후 장례식을 내기까지 1 주일는 걸렸다. 드디어 위험하게되면, 큐슈 피난합니다.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22:29:27 (30 대 / 여성 / 오사카)
    또 숨길 수없는 것.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20:47:53 (50 대 / 남성 / 삼중)
    방사능 물질은 몸 안에서 미쳐

    "거의 나와있는 것은 이미 확실하다"
    2013/05/20 14:04:15 (30 대 / 여성 / 도쿄)
    이모의 기침이 2 년 멈추지 않습니다.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08:22:56 (50 대 / 여성 / 도쿄)
    자신도 나왔고 주위도 나왔다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07:16:20
    국가는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있다. 암 환자가 늘어 나면 나라가 유리한 시스템. 결국 국민의 건강 등 어떤 흥미도없는 것입니다.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02:15:41 (20 대 / 남성 / 도쿄)
    사고로부터 2 개월 후 아버지는 코피가 둥근 사흘 흐름 채로 수수께끼의 기침에 의해 공격되었다.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20 00:19:37 (40 대 / 여성 / 치바)
    원전 용인 파는, 즉시 사형!

    "단정하고 좋다, 만연하다"
    2013/05/19 23:19:51 (40 대 / 여성 / 도쿄)
    아이가 대단한 코피가 나오게되었다.

    "나오지 않습니다 아닐까"
    2013/05/19 22:01:06 (50 대 / 여성 / 도쿄)
    당신들의 컨디션 불량이 방사능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가있는 것입니까.

    "거의 나와있는 것은 이미 확실하다"
    2013/05/19 21:04:59 (40 대 / 남성 / 이바라키)
    부기 갑상선 검사 결과, A2

  • 7. 진짜네요
    '14.2.5 4:03 AM (194.94.xxx.231)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4&wr_id=107607&page=1

    안탑갑습니다.

    일본 언론 또한 모든 사실을 통제하고 막고 있기만 있어서 그 피해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8. 무섭네요.
    '14.2.5 4:28 AM (213.229.xxx.53)

    이래도 돌지난 손녀랑 임신한 며느리 억지로 데리고 일본으로 가족여행 갔다온 어느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혼자 똑똑한척하더니.

  • 9. 이따가
    '14.2.5 5:49 AM (213.229.xxx.53)

    태양의 쪽바리가 나타나서 이거 다 사기라고 일본정부를 믿으라고 훈계할거에요 ㅎㅎ.

  • 10. 영국인데
    '14.2.5 6:58 AM (94.5.xxx.173)

    일본인들이 갑자기 몰려오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완전 영국 백인동네인데 갑자기 일본인 가정이 일곱가정 들어옴..지난 육개월간

  • 11. 감사
    '14.2.5 6:58 AM (222.233.xxx.2)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
    '14.2.5 7:55 AM (1.241.xxx.158)

    당연히 조심해야 할 문제죠. 난 신경안쓴다는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됩니다만 본인문제이고 체르노빌로 여행가는 사람은 없었잖아요. 당시에도? 일본이라 뭐 다를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하지만 굳이 일본으로 여행간 사람에게 그것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한번뿐인 그들의 삶인데 그들이 그게 즐거웠고 후회가 없다면 굳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것이죠.

  • 13. 나중
    '14.2.5 8:21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 보여줘야겠어요

  • 14. //
    '14.2.5 8:33 AM (223.62.xxx.213)

    영국사는 윗님, 맞아요.돈있는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많이 이주한답니다.

  • 15. 어느나라나
    '14.2.5 8:53 AM (112.169.xxx.227)

    언론을 잡고 있으니 국민은 알권리를 잃는것 같네요
    Sns가 없으면 모를수 있었던 내용들이네요

  • 16. 왜..한국을 끼우넣지요?
    '14.2.5 10:51 AM (125.182.xxx.63)

    마찬가지는 개뿔이...

  • 17. ...
    '14.2.5 4:52 PM (61.105.xxx.31)

    앞으론 더 창궐하겠죠.. 머

  • 18. ㅠㅠ
    '14.2.5 4:53 PM (59.25.xxx.110)

    그래도 싸다고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 주변에 많아요.
    그냥 방사능 걱정되는데 뭐하러 다른데 갈데도 많은데 굳이 일본이냐고 하면,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 19. ㅇㄴㅁㄹ
    '14.2.5 4:56 PM (211.228.xxx.139)

    한국 애들 급식에 일본산 음식 먹이는듯..
    아니라도 한국에서 농사지은 감자나 표고버섯에서도 검출된다고..

    급식 검사한다고 방사능 검사기 세금으로 샀는데 음식용이 아니라 공기 측정용이었떤건 가관이었죠

  • 20. ㅇㅇ
    '14.2.5 5:34 PM (114.205.xxx.124)

    방사능이 무서운게 세포재생이 못일어나게 해요.
    디엔에이를 파괴해서.
    있던 살은 죽어가는데 새로 재생되어야할 살의 디엔에이가 다 죽었으니
    재생을 못해 나중엔 피부가 그냥 껍질채로 벗겨지더군요.

  • 21. 와...
    '14.2.5 6:23 PM (221.145.xxx.196)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도 지적을 하지않는건가요?
    이딴글을 믿는게 어리섞은 거죠.
    저정도로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다면 경천동지 수준입니다.
    북한이라면 모를까.. 언론통제도 불가능하겠지만, 일본정부에서 언론을 검열한다고 치더라도
    외국특파원들이 조용히 있을까요?
    여기 82는 이성이 전부 마비 되었나요?

  • 22. 윗님
    '14.2.5 6:43 PM (213.229.xxx.53)

    심근경색으로 죽으면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하겠죠. 방사능이라고 할까요?
    일왕한테 어린이들이 죽어간다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한 국회의원이 일본국민들한테 몰매맞는거 모르시나요? 이성같은 소리 하시네 ㅉㅉㅉ.

  • 23. 태양의빛
    '14.2.5 6:58 PM (221.29.xxx.187)

    중국발 독성 스모그 PM2.5 미세먼지들과 일본 방사능의 공통점이 갑상선 질환 및 심근 경색 입니다. 매년 날라오는 중국 독성 스모그에 의한 갑상선, 폐, 심장 질환 증가를 방사능이라고 꾸준히 물타기 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장 영향이 큰 것은 들이마시는 공기 입니다. 방사능 토양 반감기, 체내 반감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핵실험 낙진으로 플루토늄으로 오염 된 토양이고, 라돈 검출 잘 됩니다. 기형아 증가율이 근 십여년간 증가 했습니다. 3.11 지진 전부터, 그랬습니다. 자연 방사능 수치는 대한민국이 더 높습니다.

    물론 수산물 중에서 세슘 농축이 심한 농어, 참돔, 꽁치, 명태류는 엄금 입니다.

  • 24. 와...
    '14.2.5 7:09 PM (221.145.xxx.196)

    방사능때문이라면 방사능때문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야되나요?
    일본의 의사들이 전부 똘똘 뭉쳐서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는게 비정상이죠.
    방사능은 예민한 문제이고 실제로 저런일이 벌어진다면 외국저널이나 학회에도 당장 보고 되요.

  • 25. 태양의빛
    '14.2.5 7:16 PM (221.29.xxx.187)

    일본은 원전 가동을 전면 중지 한 지 오래 되었고, 후쿠시마 제1원전은 국유지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앞으로 올 수도권 직하형 지진을 포함 삼연동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올 지진과 해일이지, 방사능이 아닙니다.

    정말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이라고 생각 된다면, 방사능에 민감한 해바라기나 튜울립이 기형으로 피어 있으면 그 곳 피폭된 것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경 안쓰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자신이 사는 곳에 해바라기, 튜울립 키워보세요. 그럼 방사능 측정기 구입을 안해도 대강은 알 수가 있습니다.

  • 26. 지나가다
    '14.2.5 7:16 PM (1.229.xxx.9)

    우리나라에서 감지되는 자연적인 방사능은 오히려 생물들에게 좋다고 들었어요.
    땅속에 희귀한 광물이 많을 가능성도 높고요.

  • 27. 태양의빛
    '14.2.5 7:36 PM (221.29.xxx.187)

    장례사가 대호황이라, 처음 듣는 정보네요. 뭐 저는 까막눈이라 전국 뉴스도 다 모르고 살고, 주요 뉴스도 놓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기껏 엔에이치 케이 라디오 뉴스나 텔레비젼 자잘한 뉴스 정도 봅니다.

    82에 의하면, 전 피폭 당해서 죽었어도 벌써 죽었어야 할 몸인데, 살아있거든요. 물은 브리카 정수기라서 방사능 못거르고 염소 등 중금속만 걸르는 정수기인데, 그 물 마셔도 멀쩡하고, 생선은 종류 가려서 먹고 있고, 다 먹어도 무사합니다. 세슘 흡착 안되게 칼슘 및 마그네슘을 고농도로 섭취하고, 라이코펜도 섭취 많이 합니다.

  • 28.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38 PM (175.204.xxx.68)

    지금 우리나라 장례사들이 대 호황이라고 합니다.
    이유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본결과 우리나라의 자연방사능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연방사능은 고대시대부터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협해왔지만 최근 중국의 오염물질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와 언론 학계에서 전부다 쉬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애국심은 세계최고수준이고 단결력은 타에 추종을 불허합니다.
    양심적인 서울대의 어느 학자가 자연방사능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고 하니까 국민들에게 협박까지 당한 상황입니다.

    대신에 일본은 안전하다고 하네요.
    방사능 수치는 후쿠시마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가 훨씬~높다고 합니다.

  • 29.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39 PM (175.204.xxx.68)

    제 댓글 제발 다른데로 빨리 퍼트려 주세요.
    그래야 우리 국민들이 사는 길입니다.

  • 30. 저 타이요 사쿠라는
    '14.2.5 7:44 PM (125.182.xxx.63)

    또 시작했군. 언제는 한국인이라서 일본에 가 본적도 없다고 하더만...ㅉㅉㅉㅉㅉㅉ

  • 31. 저 타이요 사쿠라는
    '14.2.5 7:44 PM (125.182.xxx.63)

    아주 스스로 일본 앞잡이라고 선전하는군.

  • 32.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45 PM (175.204.xxx.68)

    사극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애못낳고 씨받이 씨내리 들이는거 있잖아요.
    그거 우리나라땅에서 폴폴~나는 자연방사능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 33. 태양의빛
    '14.2.5 7:46 PM (221.29.xxx.187)

    125.182.xxx.63님, 제가 한국인임은 맞지만, 제 친인척이 재일교포도 있고, 일본인도 있습니다. 일본에 가 본 적도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시죠.

  • 34.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49 PM (175.204.xxx.68)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 불임율이 급증하고 있어요.. 치매율도 증가하고 있고요.
    이 모든 원인이 우리나라 땅에서 폴폴 나는 자연방사능에다가 중국의 오염물질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라고 해요....

  • 35.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51 PM (175.204.xxx.68)

    우리나라에서 자라나는 신토불이 채소와 과일 쌀 전부다 방사능 채소요. 방사능 과일, 방사능 쌀이라고 해요...

  • 36.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7:57 PM (175.204.xxx.68)

    어떤 스님이 예언하길 우리나라 50년 안에 사람이 살수 없는 땅이 되고 망한다고 해요.
    왜냐면 방사능때문에요.
    우리나라 원전이 일본의 원전보다 훨씬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거던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믿고 있지만 조만간에 우리나라에 지진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방사능+원전사고+중국발 오염물질로 우리나라는 망할 운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 37. ㅁㅁ
    '14.2.5 7:59 PM (223.62.xxx.11)

    다른건 그렇다치고 일본 국민이 단결력이 높아 단체로 거짓말한다굽쇼? ㅋㅋ 일본이 참 가깝고도 멀긴한가보네요 ㅎㅎ 국가관이 있는건 고령자들과 어처구니 없는 아집을 애국이라 우기는 아주 극히 소수의 우익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주 댓글에 일본 여행 싸졌다는 분 실제 비용 뽑아나 보고 하는 말씀안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건 맞지만 허위 사실로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게 더 위험해요

  • 38.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8:05 PM (175.204.xxx.68)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률 증가율이 일본의 4배라고 하더군요........

  • 39.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8:13 PM (175.204.xxx.68)

    제 지인이 통계청 사무관으로 근무하거덜랑요..
    최근 5년간 우리나라 국민들 사망 증가율이 일본의 4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발표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위에서 발표를 못하게 한다네요...;;;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제 지인은 사석에서 이같은 사실을 솔직하게 말했다가 그 말을 들은 애국심 충만한 한국인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

  • 40.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8:14 PM (175.204.xxx.68)

    진실은 불편해요.
    제말을 널리 널리 퍼트려 주시는게 좋은일 하는거에요.

  • 41.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8:19 PM (175.204.xxx.68)

    통계청 사무관으로 근무하는 제 지인으로 부터 들은 또 다른 놀라운 이야기...
    최근 몇년사이 우리나라의 외국이민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민 증가율이 세계최고래요..
    정부와 언론에서는 가짜로 발표하고 정작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쉬쉬 한다고 하더군요.

  • 42. 175 .204님아
    '14.2.5 9:14 PM (112.152.xxx.173)

    엄청난 비밀 시리즈 그만해요
    님을 보면 볼수록 일본인들 거짓말로 남을 모함하는 능력은 상상이상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난징대학살도 없던일이라매요? ㅋㅋ 정신나간 일본인들

  • 43. 지나가다...
    '14.2.5 9:38 PM (125.177.xxx.200)

    자연방사능이 있겠지만..
    플루토늄, 세슘137등 몇몇 방사성물질은 핵분열등에 의해 인위적으로만 발생하는 물질인줄 압니다.
    그러니 문제시 얘기하는 방사능물질은 이런 자연발생이 아닌 핵발전으로 생긴 것들을말하는 것이고요.

  • 44. ddd
    '14.2.5 9:52 PM (210.117.xxx.96)

    호흡으로 인한 피폭 피해... 심각합니다.

  • 45. 미친거아냐?
    '14.2.5 10:11 PM (213.229.xxx.53)

    엄청난 비밀님! 와님! 태양의 또라이!
    그렇게 안전하니까 후쿠시마가서 사세요~~~
    님이랑 아이한테 후쿠시마산 쌀 멕이면 일본원전방사능 안 위험하다고 믿어주께!!!

  • 46.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14 PM (175.204.xxx.65)

    자연방사능이나 인공방사능이나 인체에 해를 입히는건 똑같다고 합니다.
    방사능의 반감기는 원소 종류마다 다르고요.

  • 47.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16 PM (175.204.xxx.65)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는 일본은 인위적인 사고라서 방사능량이 한정적이고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그런거라 방사능이 끊임없이 생성되어 분출된다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입니다.

  • 48.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19 PM (175.204.xxx.65)

    제가 불편한 진실을 폭로해서 많은 분들이 화가 나신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이게 진실인걸요..

  • 49.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23 PM (175.204.xxx.65)

    우리가 먹고 있는 우리나라 신토불이쌀 전부다 방사능을 먹고 자란 쌀이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다
    내부피폭중입니다.
    내부피폭이 진짜 무서운거죠.

  • 50.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27 PM (175.204.xxx.65)

    현실을 부정하고 정부와 언론이 쉬쉬하는 이유는 그대로 진실이 알려졌다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패닉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국민들이 속마음으로는 알고 있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겉으로는 부정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 51.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30 PM (175.204.xxx.65)

    그리고 알만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최근 우리나라의 이민증가율이 급증하는 이유죠.
    호주나 미국도 가지만 여의치 않을때는 이웃나라인 일본으로 건너가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 52.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32 PM (175.204.xxx.65)

    그리고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죠.
    자연 방사능으로 우리나라에 폐암도 막 증가하고 있고...
    진짜 심각해요..

  • 53. 이거 175.204.xxx.65님
    '14.2.5 10:33 PM (116.39.xxx.87)

    제가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분에게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질타보다 불쌍타 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작은 동정심이 한인간을 구원할수 있습니다
    일요일 근무가 없다면 175.204.xxx.65님 교회에서 구원을 받으세요
    일을 해야 한다면 인터넷 예배도 있어요
    혼자서는 해결할수 없어요
    성경에서 길을 찾을수 있어요
    저도 이거 엄청난 비밀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 54.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35 PM (175.204.xxx.65)

    116.39.xxx.87/
    현실을 부정할려는 님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부정한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는 개독을 혐오하는지라....

  • 55.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39 PM (175.204.xxx.65)

    일본이 망하기를 바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은 이해하겠지만 그런 날이 언제 올까요?
    10년후, 50년후.100년후.. 아니면 1000년후?...
    예수의 심판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기독교인들이나 피장파장 아닐까 싶어요.
    그냥 기한을 두지 말고 예언을 하는게 합리적일듯 싶어요.
    적어도 기한을 두지 않으면 절대로 실패할일은 없지요...;;;;;

  • 56.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43 PM (175.204.xxx.65)

    저는 적어도 50년 안에 우리나라는 사람이 살수 없는 땅이 된다에 한표 걸랍니다.
    그리고 좀전에 뉴스에도 나왔지요.
    북한의 영변 핵발전소가 세계에서 제일 위험하다고... 그 주변에 핵시설이 잔뜩 포진되어 있어서 터지면 연쇄반응으로 서울까지 치명타를 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차피 자연방사능으로 오래가지 못해요. 누적될대로 누적이 되어서 치매환자도 급증하고 있고,...

  • 57. 그냥 웃지요~
    '14.2.5 10:45 PM (180.199.xxx.145)

    이런글에 달린 댓글이나 원글이나~~
    정신감정 요망~~

  • 58.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0:50 PM (175.204.xxx.65)

    원글이나 제글이나 피장파장이라고 하는건 사실을 호도 하는겁니다.
    제가 말한건 사실 불편한 진실이지요...

  • 59. ㅉㅉㅉ
    '14.2.5 11:01 PM (129.69.xxx.43)

    일베충 한마리가 열심히 분탕질하고 있네요. 어리석은 것.. 지가 똑똑할 줄 착각하고 있지..

  • 60. 이거 엄청난 비밀인데요.
    '14.2.5 11:05 PM (175.204.xxx.65)

    제가 통계청 자료를 다 봤어요. 제가 말한건 이자료에 근거 한겁니다.
    제가 충격을 받았던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그 사무관은 제 지인인데 솔직히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실명을 거론했다가는 그 분이 또 무슨 화를 당할지..;;;;;

  • 61. ..
    '14.2.5 11:08 PM (49.1.xxx.159)

    이민 가야 할까 봐요
    진짜로...
    베트남으로 가도 될른지...

  • 62. ㅎㅎ
    '14.2.5 11:33 PM (182.210.xxx.57)

    근데 일본 방사능 누출 나오면 꼭 태양하고 국베충이 같이 떠서 지분거리네 ㅎㅎ.
    진짜 희한하거나
    너무 당연한 일인가??
    친일 닥대가리 정권하에 국베충이 하는 일로는 ㅋㅋㅋ???

  • 63. -_-
    '14.2.6 12:18 AM (1.229.xxx.9)

    자연방사능은 인류가 생기기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음.
    인류를 포함한 현재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자연방사능에 적화되어있음.
    인공방사능이 위험한 이유는 현재 지구상의 생물들에게 이질적인 에너지가 다량으로 방출되기 때문임.
    인공방사능이라도 소량으로 장기간 방출된다면 일부 생물들은 적응하며 진화할 것임.

    일본인들아 제발 초딩스런 논리로 인터넷에서 유언비어 퍼뜨리지좀 말자.

  • 64. oooo
    '14.2.6 1:04 AM (115.21.xxx.99)

    엄청난 비밀인데요..저 사람때문에 글읽다가 조낸 화나네..비야냥거리는건지 아휴

  • 65. oooo
    '14.2.6 1:05 AM (115.21.xxx.99)

    내용은 동의하는것도 있는데..계속 엄청난비밀인데요...도배해대니까 마구 짜증나서 로긴해서 글쓰고 간다..
    어디 디씨인사이드같은데서나 놀사람같음

  • 66. 175.204.xxx.65님
    '14.2.6 6:54 AM (116.39.xxx.87)

    온전한 정신은 온전한 말속에 들어 있어요
    교회에서 원글님 마음에 온전할수 없다면 성경으로 치우하세요
    말씀으로 치유 받으실수 있으세요
    정신이 피폐함이 넘쳐 현실이 붕 떠있는 상태라면 샤머니즘이라도 괜찮아요
    우리나라 무속인들 실력 높은 분도 많아요
    사랑과 관심을 보여줄 무속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돈도 필요하고요
    많이 기도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669 "대법관출신 변호사, 도장값 3천만원. 전화 한통에 5.. 2 샬랄라 2014/05/27 1,102
382668 쿠쿠밥솥 사려고 하는데 싸게 파는곳 어디 있나요? 3 또하나의별 2014/05/27 3,069
382667 춘천 살기 어떨까요? 22 셋맘 2014/05/27 9,613
382666 암호같은 구원파 현수막 내용 무슨 뜻일까? 6 구원파 2014/05/27 2,078
382665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사퇴하세요. 3 교육감 2014/05/27 1,251
382664 문화센터 안다니는 아기 괜찮을까요? 6 22개월 2014/05/27 2,115
382663 조국 '정몽준 아버지 정주영 공산당 합법화 주장' 4 참맛 2014/05/27 1,432
382662 박원순님과 참여연대를 함께 만드신 조희연 교육감후보 1 참여 부탁 2014/05/27 964
382661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점점 두려워요 4 외톨이 2014/05/27 1,482
382660 김기식 "안대희, 수임료 5억6천만원 왜 반환했나&qu.. 2 샬랄라 2014/05/27 1,189
382659 사전투표라도 독려해야겠네요 ㅡㅡ 2014/05/27 650
382658 택시에서 악질적인 카더라~(박원순 후보 부인)를 들었어요. 22 2014/05/27 5,114
382657 죄송함다) 연대 송도 국제학부 아시는분요~ 13 하루하루날은.. 2014/05/27 9,483
382656 자연관찰 책 추천해주세요 7 4세 2014/05/27 1,876
382655 말이 안통하는 사람 3 wms 2014/05/27 1,503
382654 아 쫌 골라봐줘요 쫌~~~ 90 건너 마을 .. 2014/05/27 15,746
382653 잊지말자)다들 집에서 대학졸업후 14 다들 2014/05/27 2,215
382652 여자형제 많은 사람의 특징이 뭔가요? 30 .. 2014/05/27 9,730
382651 박지원, '안대희 는 슈퍼 관피아…자진 사퇴 마땅' 10 관피아총리후.. 2014/05/27 1,351
382650 아동복 도매는 어디서 옷을 사오는건가요 7 지푸라기 2014/05/27 2,490
382649 ‘아픔 치유’ 안산시민이 되는 사람들 4 샬랄라 2014/05/27 1,096
382648 (기사펌)단원고 희생자 아버지 힘겨운 일상 14 세월호. 2014/05/27 3,418
382647 대통령 풍자 스티커 붙였다고 경찰 ‘잠복 수사’까지 세우실 2014/05/27 592
382646 모으려니 더 안모아지는 돈... 8 너무답답해 2014/05/27 2,981
382645 4세 여아, 6세 남아, 7세 남아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3 ..... 2014/05/27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