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이 만기였네요.
4년살았구 2년전 5000올렸구요.
지금시세가 5000더올랐는데
작년10월에 매매한다구하더니12월에 매매로 내놓았는데
8번정도 왔다가더니 이젠 아예보러도 안오는데
문제는 그사이 아파트전세가7000정도 오른거예요.
매물도 아예없구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집을 빼구 이사간다구하고싶어도 전세도 없구
그렇다구 마냥 집주인집빠질때까지 집보여주면서
있을수도없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작년10월이 만기였네요.
4년살았구 2년전 5000올렸구요.
지금시세가 5000더올랐는데
작년10월에 매매한다구하더니12월에 매매로 내놓았는데
8번정도 왔다가더니 이젠 아예보러도 안오는데
문제는 그사이 아파트전세가7000정도 오른거예요.
매물도 아예없구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집을 빼구 이사간다구하고싶어도 전세도 없구
그렇다구 마냥 집주인집빠질때까지 집보여주면서
있을수도없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당연히 집주인 집빠질때까지 집보여주면서 있어야죠.
요즘 전세 자체가 없어요
저희도 만기때 집주인이 매매로 내놓는 바람에 애먹었는데 ... 마냥 집주인 사정 봐줄 순 없다고봐요.
전세는 계속 오르지, 매매된 후 급하게 전세 알아보면 원글님만 손해예요.
지금이라도 기한 정해놓으시고 그 때까지 매매가 안되면 전세금 빼달라고 하세요.
10월이 만기였으니 자동으로 2년 연장된거 아닌가요?
집 계속 보여줄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사는곳의 근처 아파트로가고싶은데 그곳이
전세가 안나오는상태이구 전세금은 안올려주겠다는게아니구
새로이사를가도 5000이상은들거구 하니 다시 연장된다해도 지금의집주인에게올려줄거예요.
한데 매매가 언제될지도 모르는상황에서 계속 집보여주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에게 저희가 집구해지면 바로 빼주십사하는건데
집주인은 저희보구 빠질때까지 양해를 구하는거라 어찌해야할지몰라하는거랍니다.
하자가너무 많아요.
화장실누수문제와 부엌씽크대교체문제로 저희가 살면서
많이 고치면서 살기도했는데 문제는 윗집이 새벽2시면 청소기에 물소리
뿐만아니라 배관이 많이 낡았는지 윗집인지 옆집인지 물만틀면
거의 탱크소리에 가깝게 배관에서 나는소리에 새벽에 자다놀라 일어나게되더라구요.
이사다니기가 싫어서 그리고 근처로갈거라면 이사비용때문에
그냥 올리구 살았는데 이왕 집주인이 집내놓았으니 재연장의사가 아예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전세가 안나왔지만 나오면 그냥계약하구싶은데 집주인은 매매를하고싶으신
거기때문에 저흽ㅎ구 양해를구하니...
어떻게 해야할까싶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1672 | 한국 영화 인어 공주 | 귀염아짐 | 2014/03/17 | 495 |
361671 | 추리소설 추천해 주세요 4 | 밤새우는밤 | 2014/03/17 | 941 |
361670 | 종아리 만이라도 늘씬하면 좋으련만.... 3 | 로즈 | 2014/03/17 | 1,528 |
361669 | 유아인 경찰홍보단 떨어지고 망신만 당했네요. 16 | 유아인 | 2014/03/17 | 11,599 |
361668 | 문과를 지원할생각이면 과탐은 중요하지 않나요 3 | 내신 | 2014/03/17 | 1,201 |
361667 | 돌싱들의 재혼 이후 성생활에 대해 1 | 와우 | 2014/03/17 | 5,691 |
361666 | 재래시장... 전 좋아 하는데요... 20 | ++ | 2014/03/17 | 3,447 |
361665 | 김치 담기 .. 도와주세요~ (완전 초보 주부) 6 | ^^;; | 2014/03/17 | 1,311 |
361664 | 서울 오늘미세먼지는 어떤가요 1 | 오늘 | 2014/03/17 | 699 |
361663 | 9살 남자아이. 5 | ... | 2014/03/17 | 827 |
361662 | 50살에 간호조무사 따려는데요 7 | 오후의햇살 | 2014/03/17 | 4,701 |
361661 | 한국인은 왜 무식한가 ? | 휴~우. 한.. | 2014/03/17 | 544 |
361660 | 군수품 시험성적서 광범위 조작 확인…2천749건 적발 | 세우실 | 2014/03/17 | 208 |
361659 | 강아지 계단 사용하려구요. 9 | ... | 2014/03/17 | 1,349 |
361658 | 프랑프랑 가구 스타일.. | 인테리어 | 2014/03/17 | 1,038 |
361657 | 이것들이 돈은 꼬박꼬박 빼가면서 대충 넘어가고 안해주네요? 1 | 아파트소독 | 2014/03/17 | 544 |
361656 | 전자렌지에 핸드폰 넣고 돌렸어요. 5 | 스피릿이 | 2014/03/17 | 3,961 |
361655 | 신혼가구 5 | 친정엄마 | 2014/03/17 | 760 |
361654 | 방송에 나오는 사랑이집 일본인가요? 6 | 질문 | 2014/03/17 | 3,161 |
361653 | 유치원다니는 아이 피곤해하는데 뭘 먹일까요? 1 | 흠 | 2014/03/17 | 750 |
361652 | 요즘 남편한테서 홀아비냄새가 나네요 13 | 남편 | 2014/03/17 | 3,818 |
361651 | '4대강은 합당한일' 김황식 서울시장 출마 3 | 서울시장선거.. | 2014/03/17 | 517 |
361650 | 쓸데없는 걸로 남편과 다투고 난 후... 15 | 휴 | 2014/03/17 | 3,258 |
361649 | 마흔 중반. 자격증 어떤것이 좋을까요?(성취감) 7 | 직장다니지만.. | 2014/03/17 | 3,261 |
361648 | `후원금 0` 최민희의 값진 도전 1 | 알리고 싶어.. | 2014/03/17 | 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