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남편 빨리 죽을꺼 같아요

ㅇㅇㅇ 조회수 : 21,657
작성일 : 2014-02-04 16:23:06
하루에 소주2~3병씩 마시고 잡니다
결혼전부터 술 잘마사는건 알았지만
결혼후에도 달라지지않았죠
술먹고나면 항상 진상을 부립니다.
저 때리고 경찰부르고 .. 참 일들이 많았죠.
시어머니는 남편은 하늘이니깐 정신력으로 잘 하랍니다.


지금 이혼할라니깐 억울해요.
죽을때까지 기다릴까요.?
벌써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있네요.
아 남편이 돈은 좀 벌어요.
IP : 125.187.xxx.15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그럼
    '14.2.4 4:24 PM (211.114.xxx.82)

    빨리 종신보험을..

  • 2. ..
    '14.2.4 4:25 PM (125.31.xxx.50)

    살살 달래서 더 먹이세요~

  • 3. 네네
    '14.2.4 4:27 PM (125.187.xxx.156)

    네 집에 소주좀 사다놔야겠어요

  • 4. 진심
    '14.2.4 4:28 PM (211.177.xxx.120)

    소주만땅으로 사놓고 종신보험 빨리들어두세요.

  • 5. 종신보험
    '14.2.4 4:29 PM (125.187.xxx.156)

    그거 본인 동의 있어야하나요?
    몰래들어야하는뎅

  • 6.
    '14.2.4 4:30 PM (125.187.xxx.156)

    아 운동은 안해요
    게을러서...
    근데 살찌는건 싫어해서 술먹을때 안주는 김치만 먹고 깡소주 2병마셔요.

    김치에 소금좀 더 넣고.. 소주는 3병이상 먹게 해야겠어요.

  • 7. 체질이면
    '14.2.4 4:31 PM (180.65.xxx.29)

    오래 살아요 시할머니 술좋아하시고 고봉밥 드시고 육류 드시고 해도 98까지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 8. ...
    '14.2.4 4:31 PM (211.36.xxx.130)

    농담인지 진담인지

  • 9. 진담이에요
    '14.2.4 4:33 PM (125.187.xxx.156)

    진담이에요

  • 10. ....
    '14.2.4 4:35 PM (1.253.xxx.95)

    술 좋아하시는 친정 친척들 다 장수해요
    고지혈증,당뇨,고혈압 달고 약 입에 달고요

  • 11. 근데
    '14.2.4 4:35 PM (14.32.xxx.97)

    술 매일 그리 처마시면서 무슨일을 하길래
    돈은 잘 벌까요? 문득 그게 궁금하네요 ㅎ

  • 12. 여기저기 여행도다니고 이쁜거 많이 사두세요
    '14.2.4 4:35 PM (1.215.xxx.166)

    본인위해서요 한번씩 진상짓하실때마다 보답으로요

  • 13. 685409
    '14.2.4 4:36 PM (125.181.xxx.208)

    저건 알콜중독으로 정신병원 갈일인데? 죽을려면 멀었고 알콜중독 병원 알아보세요.

  • 14. 제 경우는
    '14.2.4 4:37 PM (1.238.xxx.90)

    남편이 이틀에 한번 페트병맥주 젤큰거랑 그담 사이즈
    마셔요 야식은 꼭 라면하나 ㅠ
    다행히 주사는 없네요
    싸워도 못고쳐요
    실비랑 종신 들어놨어요

  • 15. 밉겠지만
    '14.2.4 4:38 PM (112.152.xxx.173)

    알콜중독 치료는 어떨까요...
    괜한 소리일까요....

    기운내세요

  • 16. ...
    '14.2.4 4:38 PM (121.160.xxx.196)

    웃자고 한 얘기 같은데 좀 도가 지나친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17. 글쎄요..
    '14.2.4 4:39 PM (182.209.xxx.106)

    친정아버지보니 술 그렇게 드시는데도 지금 저보다 더 건강해요. 오래사시고는싶으신지 건강염려증 때문에 여기저기 병원 다녀도 아무 이상없으시죠. 꾸준한 성격이 못되서 운동같은건 절대 안하시는데도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건강하시죠. 술을 그렇게 드시는데도..

  • 18. ..
    '14.2.4 4:42 PM (203.228.xxx.61)

    알콜 중독이라도 오래 사는 사람은 살더라구요.
    80넘게 까지 사는데
    변실금도 오고.....
    똥 지려가면서 오래 살던데요......ㅠㅠ
    이혼하시는게 나을듯

  • 19. ...
    '14.2.4 4:44 PM (175.223.xxx.40)

    원글 신고하면 잡혀갈걸요

  • 20. 오죽하면..
    '14.2.4 4:59 P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술먹고 진상짓도 하루이틀이지...
    원글님 오죽하면 이런 글 올렸을까 싶네요..
    이혼을 하시든... 빨리 저세상으로 가라고 기도하시든...
    현명한 선택하시길...

  • 21.
    '14.2.4 5:05 PM (59.86.xxx.201)

    오죽 답답하셨으면 이럴까싶습니다만 사람목숨갖고 그리 말하지 마시고 술끊게하든지 아님 뒤집어엎든지 하세요 제정신일때

  • 22. ㅇㄷ
    '14.2.4 5:17 PM (203.152.xxx.219)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을 어떻게 타인이 술을 끊게 합니까?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을 해줘야 이혼을 하지 상대가 내말 안듣고 계속 술먹는다고 하는 사유로
    이혼소송이 성립 되냐고요.
    물론 이 원글님 잘못 한가지 있어요. 그런 남자랑 결혼한것..
    그러니 지금 이렇게 고통 감수하고 사는거겠죠.

  • 23. 원글도 댓글들도ㅋ
    '14.2.4 5:21 PM (115.140.xxx.74)

    엽기시트콤 같네요 .
    살살달래서 더 먹이세요 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오죽하면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에휴

  • 24.
    '14.2.4 5:24 PM (125.187.xxx.156)

    아~ 하루1~2병으로는 안죽는구나.

  • 25. 저거
    '14.2.4 5:39 PM (211.36.xxx.155)

    체질이예요 저런사람들이 더 오래살아요. .아프지도않구요

  • 26. ㅇㄷ
    '14.2.4 5:39 PM (203.152.xxx.219)

    1~2병으로 당장 죽진 않을지도 모르고요....(어쩌면 죽을수도 있음)
    확실한건 고혈압으로 중풍이 올수도 있고, 알콜성 치매나 뇌병변장애 등은 살아있어도 확실할듯

  • 27. ㅓㅓ
    '14.2.4 5:40 PM (221.151.xxx.147)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지만, 암튼 재밋네요.

    진짜라면 너무 힘들겠지만 이혼하던지 알콜릭 치료 받게 하던지 하셔요.
    술이 체질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언능 죽지않고 오래오래 살면서 온갖 병수발 다 들게하다 갈 수도 있어요.

  • 28. 하늘푸른
    '14.2.4 7:34 PM (180.64.xxx.211)

    가지고 있는 유전자만큼 삽니다.
    매를 맞는건 고치셔야할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하시고 접근금지 그런거 거시고 재산모두 뺏으세요.
    그럼 정신차립니다.

  • 29. 한마디
    '14.2.4 7:51 PM (118.219.xxx.20)

    종신보험으로 나오는 돈보다
    건강하게 살려놓으면벌어다줄게 더 많을테니
    계산잘해보세요.
    골골 30년인데
    재수없음 뇌졸증으로 수발30년도
    될수있어요.

  • 30. 얼마나 벌길래
    '14.2.4 8:58 PM (122.35.xxx.116)

    그리고 얼마나 모았길래?
    한 20-30년 간병인 붙여 요양병원에 가 있어도
    다른 가족 생계 지장이 없는 수준인가요?

    그런거 아니면 이혼서두를 듯..
    저 병은 죽어야 끝나는 병입니다.

    그렇게 술먹으면 뇌나 간 중에 최소 하나는 탈이 날텐데요
    뇌가 망가지면 알콜성 치매, 간이 망가지면 간경화겠죠.
    게다가 고혈압 고지혈증이면 중풍에 반신불수될 가능성도 없지 않네요

  • 31. 바보보봅
    '14.2.4 9:28 PM (118.221.xxx.230)

    송해씨 30년전에 오토바이사고로 아들잃고 매일소주3병씩먹고잔데요

  • 32. 요약하자면
    '14.2.4 9:40 PM (121.163.xxx.63)

    꼴보기 싫은데 지금 손털기 나오긴 아깝고, 빨리 죽었으면 한다는 거네요.
    그 마음 이해한다 빨리 죽는게 도와주는거다. 동조하며 이런 저런 방법 제시하는 것도 징그럽고, 뭔가 세상이 좀 미쳐 돌아가고 있는게 맞나 봐요.
    차라리 이혼을 하라고 하지 그건 또 돈 아까우니까 못하는 건가요?

  • 33. 곧 펑하세요~
    '14.2.4 10:12 PM (165.243.xxx.20)

    혹시 나중에 책잡히실수있으니 글 펑하시거나 삭제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34. ㅁㅇㅎ
    '14.2.4 10:19 PM (121.182.xxx.150)

    시모님은 무시하시고, 알콜중독 치료를 추천합니다.

  • 35. 진심으로
    '14.2.5 1:36 AM (122.36.xxx.73)

    이혼하시길바래요.돈때문에 맞고살아도 버티겠다니..이미 원글님이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 36. 신디
    '14.2.5 1:45 AM (119.71.xxx.74)

    이혼하세요 울아버지 매일 소주 1-2병 기분좋이면 3병까지 여태 병하나없이 멀쩡합니다

  • 37. 청dk
    '14.2.5 1:55 AM (175.117.xxx.51)

    인명은 재천이라 죽어라 신경 쓰고 건강 관리하는 사람도 갑자기 죽기도 하고 그야말로 엉망진창으로 살아도 오래 사는 사람은 엄청 오래 살고....참 사람 목숨은 알 수가 없더라고요.

  • 38. 사실이라면
    '14.2.5 5:39 AM (99.238.xxx.220) - 삭제된댓글

    종신 들려면 보험사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남편분 건강검진 해야 합니다.
    몰래는 안 들어집니다.
    술을 매일 많은 양을 마시고도 다음날 또 마실 수 있는 건 간이 엄청 건강해서 해독작용을 잘 해서 입니다.
    간만 본다면 20대보다 더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 39. 아무리
    '14.2.5 10:29 AM (121.128.xxx.63)

    아무리돈도 좋지만 맞고사는건 아닌듯싶습니다.
    마음이불편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원글님이 먼저 죽을수도있습니다.차라리 이혼하시고 독립하시는편이
    님의건강에 이롭습니다.

  • 40. ..
    '14.2.5 10:59 AM (125.132.xxx.28)

    남편이 한 칠십쯤 됐다면 생각해보겠지만, 맞는 건 언제 맞다 죽을지 모르는건데
    위험도는 높고 돌아오는건 적군요.
    갑자기 이혼한 다음날 죽으면 억울하겠습니다만,
    맞은 거 다 위자료 청구하고 재산 분할 하고 이혼 되지 않을까요?
    경찰 불렀다면서요. 다 증거가 되서 소송하면 이길텐데.

  • 41. ㅇㅇ
    '14.2.5 11:12 AM (119.67.xxx.159)

    글이나 댓글이나 미친년들의 대향연이네요.

  • 42. ,,,
    '14.2.5 11:21 AM (116.34.xxx.6)

    가끔 학대하던 친아버지가 차라리 죽었으면 했다는 딸들의 글들이 올라오지요
    피붙이가 아닌 부부는 갈라서면 원수처럼 되기도 합니다
    원글님이 오죽하면 이런글을 올리나 싶군요
    경제적으로 최대한 챙겨서 이혼하시고 나머지 인생 맘편히 사셨으면...

  • 43. ehak
    '14.2.5 11:34 AM (121.88.xxx.195)

    저 윗분 살살달래 더먹이라구용 ㅎㅎㅎㅎㅎㅎ

  • 44. --
    '14.2.5 11:58 AM (220.78.xxx.36)

    할아버지가 정말 술을 좋아 하셨어요 그런데 워낙 성품이 순해서 인지 술 취했다고 술주정 이런건 안하시고 그냥 주무셨는데 얼마나 술을 좋아하셨는지 중독증세까지 와서 손을 덜덜 떠시더라고요
    거짓말 안하고 100살까지 살다 돌아 가셨습니다. 큰 병도 없으셨구요
    웃긴건 전 알콜알러지가 심해서 한모금도 못마셔요 아빠도 그렇고

  • 45. --
    '14.2.5 11:59 AM (220.78.xxx.36)

    그리고 맞고 사는 님이 좀 ...
    돈 때문에 그러시나요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님이야 그걸 님의 선택으로 그러고 산다지만
    자식들은 뭔죄 입니까

  • 46. ..
    '14.2.5 12:21 PM (182.225.xxx.245)

    날도 춥구로 이런 글 올려서 낚시질 하지 마요~~

  • 47. 원글님
    '14.2.5 1:30 PM (1.239.xxx.72)

    진심으로 그마음 이해합니다.
    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셧나요?
    아직 젊으시면 이혼 준비하세요
    지금 하루에 두 세병..... 고치지 못하면 몇 년 안에 다섯병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진상짓도 배 이상으로 늘어나죠.
    알콜중독 치료 받게 하시라는 분들 계시지만
    몰라서 치료 안받는거 아니죠
    본인이 ...... 나 술 좀 마시지만 중독은 아니다 저년이 괜한 지랄이다 라고 이야기 하죠
    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려면 형제나 부모가 도장 찍어줘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하늘같은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내겠습니까? 술 쪼금 마신다고/
    남편 형제들이야 사태 파악은 조금 되더라도
    내 일 아니니 나 몰라라 하고 있죠 귀찮아질까봐.....
    술먹고 폭언하고 행패부리고 거기다 폭력까지 행하는 남편 뒷치닥거리
    전부 원글님이 받아내야 하는데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신거죠
    그래서 이런 자조적인 글도 올리신거구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원글님 아직 젊으시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혼 준비하세ㅛ
    경제력 키우시고 아이들 간수하시구요
    돈도 못버는 알콜중독자보다 돈 좀 버는 알콜중독자가 더 무섭습니다,
    돈이 힘이거든요

  • 48. 아마 님이 홧병으로
    '14.2.5 1:36 PM (59.25.xxx.22)

    아님 맞아서 더 일찍 돌아가실지도 몰라요

  • 49.
    '14.2.5 2:45 PM (61.82.xxx.136)

    시댁쪽 장수하는 집안이에요?
    술 많이 먹는다고 일찍 죽지 않아요.
    유전자가 중요해요.
    외할아버지 90 넘어서도 하루에 소주 1병씩 드셨는데 94살까지 사셨어요.

  • 50. 알콜중독
    '14.2.5 3:33 PM (118.223.xxx.112)

    님 남편보다 님이 먼저 죽을것입니다
    남편은 알콜중독이 되어 계속 님을 괴롭히고 가족들 힘들게 할 일만 남았어요.

    폭력은 1번 시작되면 2번 되고
    2번 맞은 여자는 평생 맞게 되어 있습니다.
    님의 시어머니가 남편이랑 사는게 아니니 술 마시는것 고쳐서 살아야 합니다.

    보험들어 그것 탈 때쯤이면 님은 산송장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118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 좀 해주세요~ 4 황가 2014/03/21 2,086
362117 주1회 반일 가사도우미 자녀 결혼식 축의금 얼마 드려야 할까요?.. 2 ... 2014/03/21 1,472
362116 허지웅 ..이 사람... 31 갱스브르 2014/03/21 12,847
362115 도어락 추천 부탁드려요 도어락추천 2014/03/21 600
362114 이십대후반에 의대가고싶다고 하면.. 9 -- 2014/03/21 3,049
362113 중년의 생리불규칙 3 ㄴㄴ 2014/03/21 1,638
362112 예금대신 적금으로 하는 경우요~ 5 궁금 2014/03/21 1,596
362111 그동안 마음 한켠에 늘 찜찜했던 그사람;; 소시오패스였었나봐요... 3 찜찜;; 2014/03/21 3,766
362110 나라즈케(울외장아찌)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4/03/21 2,907
362109 요런질문에옳은답변은, 만약에요 2014/03/21 307
362108 어제밤에 뺨맞는 남자를 봤어요 11 문화충격 2014/03/21 6,298
362107 7시간 '끝장토론'…”규제로 일자리 뺏는 건 도둑질” 10 세우실 2014/03/21 1,403
362106 못 믿을 특급호텔 식당..유통기한 지난 재료 등 사용 1 샬랄라 2014/03/21 705
362105 고1 딸이 허벌###를 신청했네요.. 4 .. 2014/03/21 1,435
362104 자동차보험 만기인데 어디로 들어야 할까요? 8 담주 2014/03/21 1,427
362103 청국장 처음 만들기 1 .. 2014/03/21 699
362102 독서실 다니는 딸 데리러가나요 23 2014/03/21 3,233
362101 보험좀봐주세요 6 마나님 2014/03/21 624
362100 문화센터 지도강사 . 4 0.0 2014/03/21 1,106
362099 집보러갈때 참고할 사항좀 알려주세요. ... 2014/03/21 669
362098 독서좋아하는 딸.학습에 도움되는 잡지나 신문.책 추천부탁드려요 7 2학년 딸 2014/03/21 1,015
362097 박원순 "저도 시장이기 이전에 아버지입니다" .. 1 샬랄라 2014/03/21 945
362096 스마트 폰 게임, 어느정도 허용하세요? 3 고민 2014/03/21 605
362095 친정엄마의 이런 말투,,ㅠ,ㅠ 3 속상해 2014/03/21 2,072
362094 빕스 요즘도 예약안하면 당일 못들어가나요?? 11 내일 2014/03/21 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