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에서 올 여름 중고등생을 대상으로 8월에 중국에 3박4일 70만원을 내고 나머지는 시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원해 보려 하는데요. 8월 가기까지 서울대 역사학과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중앙도서관에 모여 한달에 2회씩
멘토링 겸 한국역사에 대해서 수업을 진행하나봐요. 70만원이면 성수기 항공요금밖에 안되는데 좋은 기회일까요?
이렇게 시에서 지원 받아 외국탐방 기회가 시마다 있는 건지요.
혹시 경험 잇으신분 계신가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