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아닐까요?
피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거 외엔
정말 아무런 시술도 수술도 안받은
순수한 자연 얼굴이잖아요..
맞죠?
윤유선 아닐까요?
피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거 외엔
정말 아무런 시술도 수술도 안받은
순수한 자연 얼굴이잖아요..
맞죠?
'자연'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리 '미인'은 아닌 것 같다는...^^
(물론 일반인 보다야 훨씬 예쁘지만요.^^;)
시술은 받겠죠..요즘 일반인들도 시술정도는 자기관리에 들어가는데..
그래도 연기도 잘하고 아름다워요~
자연스럽고 이쁘던데요
웃어도 보기좋고 울어도 그렇고
너무들 고쳐대서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이분은 보기 좋아요
자연인...정도 ㅎㅎ
곱고 예쁘죠.. 근데 주원이 엄마로 나오잖아요 ㅠㅠ 시술을 안받아서 그런가 싶네요 ㅠㅠ
얼굴이 보기가 참 좋더군요..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귀티도 나구요..
요즘 일반인들도 하도 성형을 해대서 오히려 윤유선씨 같은 얼굴이 귀해요..
..얼굴에 뭐 넣고 번들번들 ..인조미인들 보면 눈이 피곤해요 ..
요즘은 눈크고 코도 높고 서구적으로 화려하게 생긴 미인이 인기가 많지만
윤유선씨 정말 한국적으로 곱고 단아하고 참하고 예쁘지 않던가요?
윤유선씨 정말 예쁜것 같아요~
하루라도 연예인들 외모 사생활얘기 안빠지는곳.남얘기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 세상인줄
자게에 와서 느낍니다.정작 알아야 할 생활경제는 뜸하네요.
신흥국 경제는 얼마쯤 주가에 영향을 미칠까요??
주식흘러내리는것보니 정신이 혼미 합니다.
같은 삼성인데도 전자 빼곤 다 최저가네요.
일반인도 받는시술을 외모가 생명인 연예인들이 안받을까요?
딴소린데...전 전지현이 젤 이뻐보여요 요샌..
원래는 화려하게 생긴 얼굴이 이뻐보였는데 ... 백인같이.. 드라마랑 영화보고 미의 기준도 바뀌었어요 ..
30대 인줄 알았는데 벌써 40대 중반이네요.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두 딸 아이의(극 중에서) 엄마 하기에는 너무 젊다 했는데
실제 나이에 맞는 배역이었네요.
정말 젊어보여요.
전미선 씨ㅡ탁구 엄마랑 염정아 어떤가요?
김성령씨요.
미스코리아 호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늙어도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