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애가 좀 컸나봐요.
한 학년 아래에 갔다놔도 1번이거든요.
글 쓰다보니 기쁜 마음으로 새 교복 사 입혀야되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 첫 등교하는데 발목 5센티위로 껑충, 손목도 마찬가지.
다른 중학생들도 옷이 짧아져서, 애가 훌쩍 커서 교복 새로 많이 사나 궁금하네요.
와우,, 애가 좀 컸나봐요.
한 학년 아래에 갔다놔도 1번이거든요.
글 쓰다보니 기쁜 마음으로 새 교복 사 입혀야되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 첫 등교하는데 발목 5센티위로 껑충, 손목도 마찬가지.
다른 중학생들도 옷이 짧아져서, 애가 훌쩍 커서 교복 새로 많이 사나 궁금하네요.
그래서 바지 줄여도 안감 많이 남겨주던대요 내릴수 있는 안감있나 보세요
작아진 옷은 보충해야해요
바지는 밑단이 충분하니 늘리면되지만
셔츠나 조끼 자켓은 이월상품 구입하는애들 많아요
저는 브랜드 기본으로 사고 작아진옷은 비메이커로 보충했어요
저희 아이도 셔츠도 다시 사고, 바지도 샀었어요.
어차피 소매 부분도 더러워지고 해서, 작지 않아도 깔끔한 것으로 사면 좋아요.
와이셔츠는 인터넷에 보니 아이 학교 거랑 똑같은 것 비메이커 제품이 있어 샀고요,
바지는 브랜드 제품 이월 상품으로 샀어요.
겉 옷은 원래 큰 걸로 사서 안샀고요..
체육복도 1학년때 산 것, 작아져서 3학년때 큰 사이즈 샀어요.
저도 엊그제 애 교복 치마 샀어요.
교복 치마 하나에 68000원이나 하더라고요.
비싸긴 하지만 애가 날마다 입을 옷인데 돈 들여서라도 사줘야죠.
남자애들은 매년 새로 사기도 해요
3년 동안 매해는 아니고 한번 더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