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와 백미 섞어 압력솥에 밥해 드시는 분 계신가요?
그럼 현미가 맛있게 밥이 되면 백미가 이미 떡져있고
백미가 맛있게 되있으면
현미는 아직 밥이 안되있고 그렇지 않을까요?
익는 시간이 다른데...
현미 백미 섞어서 밥해드시는분
노하우 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등교하는거 창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배웅하는데 바람이 어제와 다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현미와 백미 섞어 압력솥에 밥해 드시는 분 계신가요?
그럼 현미가 맛있게 밥이 되면 백미가 이미 떡져있고
백미가 맛있게 되있으면
현미는 아직 밥이 안되있고 그렇지 않을까요?
익는 시간이 다른데...
현미 백미 섞어서 밥해드시는분
노하우 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 등교하는거 창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배웅하는데 바람이 어제와 다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현미랑백미 같이씻어서 불려 밥하면 괜찮은대요
저는 15년을 섞어서 밥해먹어요
엥? 그냥 하면 되는건가요?
제가 하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있었던가봐요.ㅎㅎ
현미를 하룻저녁 불리고
백미를 안불리고 둘을 합치면 되겠다는 전광석화와 같은 생각이 방금 제 머릿속을~~~ㅋㅋ
저녁에 당장 해볼게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미를 더 오래 불리고 백미는 20분 안쪽으로 불려
그냥 전기밥솥(전기압력밥솥 아님)에 넣어 현미코스로 해요.
여기서 본건데요, 백미를 불리는 동안 현미는 냄비에 넣어 한번 끓여요 너무 오래는 말구요
그리고 백미랑 섞어서 일반모드로 밥 하면 둘다 적당히 익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먹어요. 찹쌀도 조금 넣어요
여쭤보길 잘했네요.
그렇게하면 되겠네요.
..님, 전에님 감사합니다~
전기압력밥솥이나 일반밥솥에 하는거면
현미 백미 같이 씻어서 4~5시간 불려서 밥하면 아무렇지도않아요
물만 약간 넉넉히 넣고 해보세요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그냥 똑같이 같이 불리고 압력솥에 하는데 잘 되요.
쿠쿠있으면 바로 잘 되는데..
현미발아도 되고.
전기압력솥 샀어요. 전기솥마다 밥맛도 다 틀리구요. 82검색질햇 가장 밥맛 좋다는 쿠첸6인용 황동IH 샀어요.
현미 백프로 밥 하는데 찰현미 넣은줄 압니다. 밥할때 물의 양을 조금 더 넉넉히 넣어주는게 비결 같아요.
같은 솥 이라도 물의 양을 적게 잡으면 꼬들해해 씹기가 불편 했었어요.
현미를요. 10시간불려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저장해두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밥할때는 가볍게 냉동실 문열고 비질봉지한개 열어서 솥에 넣어주면 금방 차진밥 되구요.
이렇게 불린 현미가 냉동실에 있다가 나와도 싹을 틔우는거 보면서 부서지거나 죽지않는구나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아예 7분도미, 5분도미......이런 걸로 드시면 속 편하게 맛나요.
현미보다 소화 흡수도 잘되고...
제가 현미,백미 섞어서 먹는데요.
일단 씻어서 불렸다 먹는데,잘될 때도 있고,아닐 때도 있고..
얼마 전 시간이 없어서 불려놔야 한단 생각에 씻지 않고 담가두고,밥 하기 직전에 씻어 물양 조절해서 밥했더니 찰지고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그 이후로 쌀만 물에 담가두고,밥 하기 직전에 씻어서 하네요..이리하니 두시간만 불려도 맛났어요^^
현미를 하루 불려
체에 받쳐서 물기 빼고
냉장고에 넣었다가(2~3일분)
백미에 조금씩 섞어서
전기밥솥에 백미취사로 하면 맛좋아요~~
답글들 보니 감이 오네요
이렇게 저렇게 불리기도 하고 안불리기도 하고
알려주신 방법으로 다 해볼게요.
저도 해보면 요령 늘겠지요.
모두 감사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요새 마트에 가면 현미 가운데 보리쌀처럼 금 그어서 가공한
불리지 않고 밥하는 현미 있어요.
백미하고 현미 섞어서 씻어서 바로 압력 전기 밥솥에 하면 맛있게 지어져요.
흰쌀 현미 동량으로 하고,,,현미찹쌀 조금(손으로 대충) 그외 조, 콩,,,
불리지 않고 곡식과 동량으로 문 넣고 하신던데,,
집에서 하니..찰기가 많지 않게 적당하던데요,,
전 불려서 하니 떡진다고 애가 투덜거려서 요즘은 그냥 해요,,,
참..가스로 하는 압력솥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1828 | 카톡 안깐 사람이 민폐냐는 글 보고 민폐라고생각해요. 58 | ... | 2014/03/20 | 5,934 |
361827 | 과잉보호 받고 자라신 분.. 자식 키우는 거 힘들지 않으세요? 2 | 과잉보호 | 2014/03/20 | 1,946 |
361826 | 고민글입니다 남친과의 장래 12 | ... | 2014/03/20 | 2,925 |
361825 | 신문구독 신청하려는데요,,, 2 | 신문구독 | 2014/03/20 | 774 |
361824 | 제가 아이를 넘 방치했나요 61 | .... | 2014/03/20 | 16,583 |
361823 | 이상 행동을 하는 일곱살 딸 6 | 아이맘 | 2014/03/20 | 1,783 |
361822 | 朴대통령, 오늘 규제개혁 '끝장토론' 5 | 세우실 | 2014/03/20 | 1,364 |
361821 | 폐경은 주기가 길어지다 오는건가요? 4 | ... | 2014/03/20 | 2,812 |
361820 | 너무 맛있게 먹어서요 4 | 맛있는 | 2014/03/20 | 1,908 |
361819 | 이 나라에 만연한 이 쿨병과 도덕 불감증을 어찌 하면 좋나요.... 5 | ㅇㅇ | 2014/03/20 | 1,377 |
361818 | 여성 살리려다가 여성 죽일 새누리........... | 손전등 | 2014/03/20 | 429 |
361817 | 동치미에 지고추 안 넣어도 되나요? 1 | 해리 | 2014/03/20 | 996 |
361816 | 오십중반인데 너무 헉헉 숨차는 증상이 보통인가요? 12 | 숨차요 | 2014/03/20 | 6,914 |
361815 | 첫번째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5 | ... | 2014/03/20 | 1,155 |
361814 | 표고버섯밥 하려고 하는데요. 생표고버섯이거든요. 밥물의 양은 1 | 버섯 | 2014/03/20 | 694 |
361813 | 카드영수증 버려주세요는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102 | 정녕궁금 | 2014/03/20 | 19,934 |
361812 | 통큰 폴로~ 1 | 봄 | 2014/03/20 | 878 |
361811 | 크림 손바닥에 비벼서 바르는게 좋나요?? 1 | .. | 2014/03/20 | 547 |
361810 | 남편 생일상 메뉴 문의드립니다. 2 | 222222.. | 2014/03/20 | 2,682 |
361809 | 아...개미 ㅠㅠ 5 | ㅠㅠㅠㅠ | 2014/03/20 | 1,001 |
361808 | 띄어쓰기 좀 알려주세요 7 | 헷갈려 | 2014/03/20 | 498 |
361807 | 좀전에 되게 어리둥절한 일을 겪었어요. 55 | 어리둥절 | 2014/03/20 | 14,743 |
361806 | 전북은행 적금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3 | 적금으로 예.. | 2014/03/20 | 1,246 |
361805 | 쓰리데이즈 질문이요 4 | kk | 2014/03/20 | 1,132 |
361804 | 샛별이다 | 갱스브르 | 2014/03/20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