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PD수첩 피디의 질문에 대답을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그러면서 자신의 대답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얼굴 버젓이 내놓고 하네요 쯧쯧
보면 정말 .. 웃기지도....
믿는 5세훈 빽이 듬직한가보네요
하지만 내일되면 술먹고 울지도.....
사기꾼같아요. 정말 얄밉게 말하며 웃는 꼴이란....
내일은 함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랜 만에...
원래 저 역할을 오세훈이 하는 것이었는데 오늘 경영진에서 오세훈 나오는 건 다 편집하고 내 보내라고 압력을 넣어서 저 인간이 본의 아니게(?) 오세훈 대신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정작 당사자인 오세훈은 안 나오고 사업의 주체가 그냥 서울시라고만 나와서 영 어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