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철학원 소개 해주세요
1. snrnskgy
'14.11.23 5:25 PM (124.55.xxx.195)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8168 | 고추장 타령 8 | ... | 2014/02/04 | 1,407 |
348167 | 제발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사춘기아들) 12 | 푸르 | 2014/02/04 | 3,941 |
348166 | 졸업식하고 어디가시나요? 8 | 호우 | 2014/02/04 | 1,564 |
348165 | 4번5번 척추..신경성형술을 권하네요. 14 | 척추전문병원.. | 2014/02/04 | 5,782 |
348164 | 중학교가는 아이 한자 속성으로 어떤 책 해주면 될까요? | 국어가 짧아.. | 2014/02/04 | 676 |
348163 | 양가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집, 월세후450만원이면 못 산다는 얘.. 33 | 생활수준 | 2014/02/04 | 10,207 |
348162 | 나이를 먹으니 내 의지라는 게 없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 | 봄바람이 불.. | 2014/02/04 | 995 |
348161 | 길가 솜사탕 비싸네요 3 | 한율엄마 | 2014/02/04 | 1,418 |
348160 | [완료]오늘 굿모닝맨하탄 시사회 같이 보실분~ 4 | 불굴 | 2014/02/04 | 1,061 |
348159 | 34살인데 42살 선이 들어왔어요.. 83 | e | 2014/02/04 | 25,231 |
348158 | 파닉스 책사서 엄마가 시킬수 있나요? 4 | 파닉스 | 2014/02/04 | 1,968 |
348157 | 분수, 소수, 약수, 배수 2 | 초등수학 | 2014/02/04 | 1,193 |
348156 | 고개를 한쪽으로만 자는 아가 고칠 방법 없나요? 2 | 깍꿍 | 2014/02/04 | 1,092 |
348155 | 교복 공동구매vs그냥 8 | 예비중맘 | 2014/02/04 | 1,687 |
348154 | 제 남편 빨리 죽을꺼 같아요 48 | ㅇㅇㅇ | 2014/02/04 | 21,676 |
348153 | 동남아여행지추천좀요... 3 | 설렘 | 2014/02/04 | 1,234 |
348152 | 왜 법이 내 재산을 내마음대로 못 쓰게 막는건가요 10 | 내 재산 | 2014/02/04 | 2,517 |
348151 | 조카가 가는 대학을 보고 시어머님이... 55 | 은근 열받네.. | 2014/02/04 | 19,103 |
348150 | 책 많이 읽으시나요? 5 | 책 | 2014/02/04 | 1,170 |
348149 | 아기치즈? 나트륨 적은 치즈? | 미래 | 2014/02/04 | 1,435 |
348148 | 아기들이 돈주세요~ 하고 손 내미는 거요.. 29 | 달콤한라떼 | 2014/02/04 | 3,586 |
348147 | 내아들이었다가 아니었다가 4 | 자식 | 2014/02/04 | 1,229 |
348146 | 자동차문좀 손으로 잡고 열거나 조심히 열었으면 좋겠어요 7 | 문콕 | 2014/02/04 | 1,857 |
348145 | 속에 화가많은성격..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4 | 스트롱 | 2014/02/04 | 4,634 |
348144 | 수건 얼마만에 삶으세요? 38 | 삶자! | 2014/02/04 | 5,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