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킨이 자꾸 먹고 싶어요

치킨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4-02-03 22:16:14
교촌 자주 먹었는데 이제

기름 덜하고 바삭한 튀김옷 있는 치킨이 먹고 싶어요

비비큐 같은.....

닭도 살처분하고 이러는데..

먹으면 안되니까 더 먹고 싶은건지....

치킨 생각 안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별그대 자꾸 봐서 그런 것도 같고 ..

IP : 110.35.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도
    '14.2.3 10:28 PM (125.179.xxx.18)

    애들이 방학이라 먹고난지 몇칠 안됐는데도 또
    다른 치킨이 먹고싶다고해서 돌아가며 먹어줘요

  • 2. ....
    '14.2.3 10:31 PM (180.227.xxx.92)

    치킨은 150도 이상의 고온의기름에서 8분이상 튀겨지니까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전 바베큐 치킨이 먹고 싶네요
    (70도에서 30분, 75도에서 5분간 열처리 하면 조류독감 바이러스 AI가 모두 죽는데요)

  • 3. 반반치킨무
    '14.2.3 10:34 PM (121.190.xxx.163)

    그 유명한
    1+1 ,그것도 전화로 주문 시켜먹여줘야함니다

  • 4. ...
    '14.2.3 10:54 PM (220.86.xxx.93)

    드세요.. 여기 이렇게 글까지 쓰신거보니까 진짜 드시고 싶으신거 같은데 시원하게 한마리 맛있게 드세요!!

  • 5. ㅎㅎ
    '14.2.3 10:58 PM (180.228.xxx.51)

    교촌은 국내산 닭이 아닌걸로 알아요
    드셔요

  • 6. 밀가루
    '14.2.3 11:19 PM (218.48.xxx.145)

    저도 치킨 중에 BBQ 가장 좋아해요~ 바삭바삭 튀김옷 치킨 좋아하는 저에겐 제일이네요^^

  • 7. ...
    '14.2.4 12:01 AM (116.123.xxx.225)

    한국에서 아직 배달 치킨 먹고 ai 걸린 사례는 없어요. 열 가하면 문제 없구요. 드세요~.

  • 8. ...
    '14.2.4 12:52 AM (211.234.xxx.21)

    수원 북문 재래시장쪽에 통닭 골목 있어요.
    치킨 먹고 싶다는 글보고 아들이 좋아해서
    가끔 갔던 진미통닭 생각나요.
    지금은 읍내와 떨어진 곳에 살아서 잘 안먹어요.
    가마솥에 튀겨내는 진미통닭(닭똥집도 같이 튀겨줘요)
    아~ 먹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26 초등학생 추천 과학도서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3 과학의달 2014/04/15 1,101
370725 주말부부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 궁금해요 2014/04/15 1,585
370724 4급 주도→3급 총괄지휘…조직적 개입 아닌 '개인 일탈' 결론 .. 2 세우실 2014/04/15 1,105
370723 경침베개 사용후기 들려주세요! 아그네스 2014/04/15 1,754
370722 죽음 7 ㅇㅇ 2014/04/15 2,622
370721 나이어린 사람이 @@엄마라고 하는거 25 호칭 질문 2014/04/15 4,553
370720 며느리집에 어떻게 가냐..는 말에..답변 궁금 12 도도 2014/04/15 2,473
370719 호주에서 오쿠살수 있나요? 호주문의 2014/04/15 1,035
370718 데쳐서 얼려둔 미나리를 해동하니까 너무 질겨요. 4 궁금 2014/04/15 3,615
370717 계피가루요 시나몬 2014/04/15 1,592
370716 4cm였던 갑상선 혹이 약먹고 1/4로 줄어들었어요 2 2014/04/15 3,751
370715 40대 후반인데 소풍가거나 간단한 야외행사시 작은가방으로 뤼뷔*.. 2 올가을향기 2014/04/15 1,582
370714 윈도우 7 까셨다는 님들. 7 111 2014/04/15 1,873
370713 대전분들혹시 1 점순이 2014/04/15 1,147
370712 모두 자기 탓인줄 모르고 2 어따대구 2014/04/15 1,984
370711 이사...부산사시는 분들...도와주세요. 6 이사예정 2014/04/15 1,330
370710 교통사고후유증으로 5 11 2014/04/15 1,476
370709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am.. 2 빤쑤 2014/04/15 773
370708 시사통 김종배(14.4.15am) - '괴물' 국정원을 다스리는.. lowsim.. 2014/04/15 840
370707 2014년 4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5 923
370706 마음이 좀 편안해질수 있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3 자기 개발서.. 2014/04/15 1,298
370705 濠 ABC, 한국 정부 韓-濠 FTA 경제전망 발표도 없어 light7.. 2014/04/15 1,000
370704 게임중독아빠의 방치로 28개월아기 굶어죽어 12 속상해 2014/04/15 3,369
370703 쌍둥이라도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던데 12 사주 2014/04/15 2,093
370702 신의선물 많이 무서운가요?? 5 외국맘 2014/04/15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