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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수정추기경

에휴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14-02-03 17:42:01
http://cafe.daum.net/bulkot/BJQ7/7490
IP : 115.139.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사에서는
    '14.2.3 5:44 PM (183.103.xxx.42)

    당연히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을테고....축하드리며 가난하고 어려운 곳에 빛이 밝혀지도록
    애쓰면 좋겠습니다.~

  • 2. 저도
    '14.2.3 6:10 PM (118.35.xxx.21)

    그옜날 김수환추기경님계실때는 역시 천주교의 위상에 박수를 많이 보내드렸는데 ,지금의 정진석 ,염수정
    추기경은 아무런 정감이 안갑니다.약자의 편에서서 강론도 하고 어려움을 받아줄수 있는 그런 성직자가
    되어야지 흔히 말하는 보수의 길목에서 어깨에 힘들어있는 자세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가 않네요.
    댓글을 달다보니. 이태석 신부님이 생각납니다.진정한 수도자의 길이 어떤것인가를 몸으로 실천하셨던
    그분이 그립습니다.지금의 추기경 두분 아무런 정감이 안갑니다 .학교 교장으로 취임하시면 어떠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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