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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제가 기준인 친구..

달콤한라떼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4-02-03 15:11:50

자긴 결혼 늦게할거라며

제가 결혼하고 싶어할 때 뭘그리 서두르냐며  너 참 애쓴다 하며 은근히 비웃던 친구가

저 결혼하고 바로 애가지는 거 보고선 자기도 맘이 급해졌는지

자기가 먼저 남친한테 결혼 얘기 꺼내서 지금 차례로 양가 인사드리고 있네요.

그런데 이친구 저에게 아주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물어봅니다.

남편수입관련, 시댁관련, 가정경제관련 등등..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저한테 들은 얘기를

자기 남친한테 ㅇㅇ는 이런다더라.. 하며 거기에 맞춰달라 한다네요.

ㅇㅇ 시댁은 이런다더라 너희집은 안그랬음 좋겠다.

ㅇㅇ 남편은 이런다는데 너도 그렇게 해줬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저보다 친정도 잘살고, 자기가 하는 쇼핑몰 장사가 잘된다며

지갑을 열어 현금자랑까지 두세번 한 친구가

뭐가 아쉬워서 저를 기준으로 삼는건지..

 

IP : 119.198.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
    '14.2.3 3:15 PM (220.77.xxx.168)

    부러운가보죠
    저는 주위에 그런사람있음 기분좋던데요?^^

  • 2. ㅇㄷ
    '14.2.3 3:18 PM (203.152.xxx.219)

    시시콜콜한거 물어볼때 그냥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세요..
    뭐하러 그걸 일일히 다 대답해주면서 낚여요.. ㅠ

  • 3. 달콤한라떼
    '14.2.3 3:21 PM (119.198.xxx.237)

    두리뭉실 넘어가야겠어요..

    자기남친한테 제가 받았던 프로포즈랑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포즈 해달라 했다하고..
    또 여러가지 많은데
    앞으론 시시콜콜 말 안해야겠어요.

  • 4. 그나마
    '14.2.3 3:31 PM (122.35.xxx.135)

    자주 만나는 친구라고 부를사람이 원글이 하나뿐인가 보네요.
    자기남친한테 원글이네 좋아보이는 건 똑같이 해달라고 하고, 나쁜건 이러지 말아달라고 하고~~자기 유리한대로
    의뭉스런 여자들 화법이 특히 그렇죠. 자기가 이런걸 바란다~~이런식으로 말 안하고,
    남들은 이런다는데 남들만큼은 해야돼는데이럼서 우회적으로 말해서 듣는이에게 은근 부담주고

  • 5. 사랑과 전쟁이네 ㅎㅎ
    '14.2.3 3:45 PM (175.116.xxx.86)

    친구따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는 거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 6. ...
    '14.2.3 4:14 PM (211.62.xxx.131)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얘한테만은 뒤질수없어...라고 생각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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