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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대소변 실수를 하시는데요ㅜ

...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4-02-03 14:09:27
70대초반이십니다.
어제 주무시다 소변실수를 하시고
지난주엔 화장실바닥에 대변실수를 하셨다고합니다.
매일 운동하시고 식이요법도 철저히 하시는 편이라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건지 걱정이 되네요.
병원에 모시고 가야할까요?

IP : 221.150.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3 2:11 PM (221.150.xxx.134)

    혹시 치매전조증상일수도 있나요?

  • 2. 병원으로
    '14.2.3 2:18 PM (111.118.xxx.71)

    전립선 문제일 수도 있어요.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면 소변 조절이 안되고 수시로 소변을 보고
    괄약근에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아버님께 물어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빠져 실수하신 것인지
    아님 아예 대변 실수하셨다는 것을 뒤늦게 아신 것인 지.. 후자면 치매 등 머리문제로
    보아야할 것같고..
    어쨌든 일단 큰 병원으로 모시고 가세요.
    미묘한 문제는 동네병원에서는 오진할 가능성이 높아요.
    검사장비나 시스템이 있는 병원으로 가세요.

  • 3. ..
    '14.2.3 2:20 PM (203.228.xxx.61)

    에구.....70대 초반이시면 아직까지 그럴 연세는 아니신데 말이죠.......
    전립선이나 항문쪽에 병원 가보세요.
    대장암 직장암 이런거 있어도 괄약근에 힘이 없어져서 변실금이 오기도 한다고 들은거 같아요.
    치매라면 기억력이나 정신에서 문제가 먼저 나타나지 않을까요?

  • 4. 치매 전립선 둘 다
    '14.2.3 2:38 PM (211.61.xxx.211)

    둘 다 감안하고 종합병원으로 가서 검사 받으세요.
    비뇨기과랑 정신의학과 치매센터.
    저희 할아버지 전립선 문제랑 치매랑 같이 오셨는데 증상이 비슷하네요.
    둘 중 하나 놓치면 나중에 후회해요.
    치매는 초기에 약 복용해야지 본인 및 가족들이 덜 고생합니다.
    전립선도 약 조절로 하고 안되면 수술 하면 되세요. 80대 분들도 전립선 수술 많이 하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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