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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하게 변하고 있어요 ㅠㅠ

남편이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4-02-03 13:19:15

제 친구가 아버지때문에 죽을라고 하거든요.

절약을 넘어 선 노랭이, 잔소리때문에요

화장실 문밖에서서 샤워기 틀어놓는다고 뭐라하고, 세수 할 때 두세번 물 받아 헹군다고 뭐라하고

보일러는 꺼 있어야하고 등등이요.

 

점점 남편이 저렇게 돼요.

수건도 빨래바구니에 넣어놓은것 꺼내서 다시 쓰라하고

수건이 약간 거무튀튀해져서 걸레로 썼더니 헉,, 다시 수건칸에 넣어놓고

일주일 넘어서 버릴려고 내놓은 음식도 먹어야한다고 하고

우유병, 패트병 재활용에 넣어놓으면 다시 꺼내서 올려놓고

왜 이러나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르몬
    '14.2.3 1:21 PM (210.109.xxx.132)

    결혼한지 오래되셨나요?
    남자들 나이들수록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변한다고 하잖아요.

  • 2. ....
    '14.2.3 2:25 PM (180.228.xxx.11)

    그 정도면 심각 수준이네요.
    혹시 연세가 어떻게..?
    50넘은 고령이시라면 치매 검사를 받아 보세요.
    치매의 첫 증상이 평소 자기 성향이 완전 굳어져서 심해지는 것이라네요.
    그러니까 평소 절약정신이 좀 센 사람이 치매 증상이 생기면 거의 병적으로 거의 못 봐줄 정도로
    짠돌이 행세를 한다랄지...

  • 3. .......?
    '14.2.3 5:02 PM (59.15.xxx.151)

    그런데요, 윗님. 50넘으면 고령으로 들어가는건가요?
    남자들 나이 들어가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 지면서 변한다고는 하지만 원글님 글 보면 정도가 약간 지나치기는 해요.지금이 없이 살았던 때도 아닌데, 원래 성정이 좀 그랬었던게 아니고 갑자기 바뀐건지요.

  • 4. ,,,
    '14.2.3 6:33 PM (203.229.xxx.62)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치매 검사 받아 보세요.
    말하기 뭐하면 원글님도 같이 건강 검진 하자고 하면서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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