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새론

..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4-02-03 11:21:49

아주 맹랑하네요.

2000년생이면 이제 중2인가요?

해명을 다 믿어 준다해도 어찌 저리 맹랑하게 *가지 없게 글을 쓰는지...

소속사에서는 관리 전혀 안하나봐요?

연기 당차게 잘해  성장이 젤 기대되는 아역배우라 생각햇는데....아저씨 영화 끝나고  원빈이  항상 손 꼭잡고 다니던거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부모님이나 기획사나 신경 많이 써야 될듯요...

IP : 218.48.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요
    '14.2.3 11:24 AM (210.94.xxx.89)

    그냥 어린애 물어뜯으려고 혈안된 악플러가 문제지
    쟤가 뭔죄인가요?

    질나쁜 아이들과 합석한 죄가 그리 큰가요?

    이래서 우리나라 네티즌이 욕먹음..
    그렇다고쳐도~ 하면서 지 기분대로만.

    에휴

  • 2. ..................
    '14.2.3 11:30 AM (58.237.xxx.199)

    뭐가 진실인지 원글님 알고 이러시는지.
    악의적인 글로 베스트 가고 싶은거 봄.

  • 3. ㅇㄷ
    '14.2.3 11:30 AM (203.152.xxx.219)

    그냥 소속사 거치지 않고 지가 하고픈대로 말하는 중2 여자애가 쓴글 같아요.
    아직 어린 학생이니 어른입장에서 감안하고 봐주는것도 필요할것 같고요.
    맹랑하긴 하지만 고또래 애들이 그런 애들이 많습니다. 소속사가 제지 했어야 했는데 ;;

  • 4. ...
    '14.2.3 11:35 AM (175.207.xxx.147)

    중2잖아요.
    김새론도 나라 지키고 있나보죠.
    담배 안피우고 술 안마셔도 친구들이 그러면 사진에 찍힐 수 있습니다.
    착하고 순진해도 호기심에 중2때 처음 담배 접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그래서 조금 피워보다 금새 끊은 애들이 대부분이고
    물론 쭉 피우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네티즌 오지랍이라고 봅니다.
    새론양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겠어요?

  • 5.
    '14.2.3 11:48 AM (124.49.xxx.162)

    뭐 억울하고 속상하니까 솔직하게 변명하는 것일수도 있잖아요
    저는 뭐 그렇게까지 맹랑하단 생각 안드는데요?
    어린아이가 거센 연예계에서 상처받지 않기만 바랍니다

  • 6. 와~
    '14.2.3 12:00 PM (218.147.xxx.159)

    그 글을 읽고 싸가지없다,맹랑하다 라고 생각하는어른이 있으리라고 생각지 못했어요.
    어떤면이 그렇게 느껴졌나요?

  • 7. 저는
    '14.2.3 12:47 PM (180.69.xxx.126)

    요즘 애들답게 똑부러지게 자기할말 다한다고 생각했어요.
    겨우 중학생이 자기할말 다하고 사냐 뭐라 할 수 있지만
    그게 젊은이의 매력 아닌가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건 어른들의 장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3951 일본 남자들은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 하나요? 4 ........ 2014/02/23 2,631
353950 혈관깨끗하게 해준다는 양파와인 드셔보신분, 9 ..... 2014/02/23 3,376
353949 꼬꼬떼 18 체리 할인하네요~ 롯*아이몰 2014/02/23 1,137
353948 노후준비? 30대 중반분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15 2014/02/23 4,944
353947 흑마늘 쉽게 먹을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요 2 흑마늘 2014/02/23 1,338
353946 저따위로 사는 인간들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1 궁금해 2014/02/23 1,259
353945 네덜란드 전세기타고 소치 입성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 3 우리는 2014/02/23 2,316
353944 유툽 피겨판정 의혹 동영상인데 조횟수좀 올려주세요 26 ... 2014/02/23 2,496
353943 메주 2덩이 4.5키로에 소금물양은 얼마면될까요 1 된장 2014/02/23 1,743
353942 지난번 영화관 뒤통수 글이요. 5 저... 2014/02/23 1,208
353941 지금 윗집에서 악기연주하는데.... 9 두통 2014/02/23 1,652
353940 교육부가 하다하다 이젠 세살한테도 300분동안 유치원에 있게 만.. 10 소치스럽다 2014/02/23 2,361
353939 아래층의 추억 1 층간소음 2014/02/23 1,153
353938 삼성 이런데는 퇴직시 퇴직연금외 퇴직금이 있나요? 5 .. 2014/02/23 2,569
353937 기차에서 입석표 할머니가 같이 좀 앉아 가자고 하시면.. 108 한국정서 2014/02/23 22,035
353936 [빡침주의] 김연아 은메달의 일등공신들 2 솥뚜껑 2014/02/23 1,794
353935 늙는다는게 이런건지 14 이런거였나 2014/02/23 4,406
353934 사과랑 배가 너무 많은데 잼이나 샐러드, 파이 말고 해결할 방법.. 14 춥네 2014/02/23 1,378
353933 별로 마음가지 않는 모임 지속하시나요? 6 .. 2014/02/23 2,352
353932 개콘의 김영희 캐릭터 어떠세요? 12 ㅇㅇ 2014/02/23 5,514
353931 아침마다 손이 붓는데 왜 그럴까요? 16 2014/02/23 4,388
353930 은행(열매) 지금 구할 수 있을까요? 2 랭면육수 2014/02/23 550
353929 참 좋은 시절 보다가 궁금해서 6 .. 2014/02/23 2,071
353928 사람이 싫어졌어요. 15 ... 2014/02/23 4,629
353927 전세 6 88 2014/02/2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