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되고,
이직이랑 새로 일 시작하는거와 관련해서 물어보려 하는데요
신점은 너무 부담되서 못가겠고
철학은 너무 먼 얘기 ? 큰 틀을 얘기하고 한자 섞어 얘기하니 잘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타로를 보려구요
82에서 타로 검색하니 타로가 잘 맞았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혹시 잘 보는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새해도 되고,
이직이랑 새로 일 시작하는거와 관련해서 물어보려 하는데요
신점은 너무 부담되서 못가겠고
철학은 너무 먼 얘기 ? 큰 틀을 얘기하고 한자 섞어 얘기하니 잘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타로를 보려구요
82에서 타로 검색하니 타로가 잘 맞았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혹시 잘 보는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댓글 달아주신 분이 없네요...저 작년 여름에 부산여행가서 타로 점 봤는데 잘 맞더라구요....근데 최근에 유명하다는 집을 아는 사람 통해서 들었는데...그게 바로 저희 동네더라구요..까페인데 매일 불이 꺼져 있어서..영업안하는 줄 알았는데 전화해 보니 예전에 아침일찍부터 줄서서 봤는데 지금은 예약제로 시간 정해주면 가서 30분 본다고 하네요..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지금 집 코앞인데도..못가고 있어요...머가 그렇게 비싼지 몰라...도움은 안되겠지만..가보시겠다면..알려드릴께요..근데 저도 안가본 곳이라....추천을 해드리기가 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