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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의 욕문자

먼심리?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14-02-02 20:29:44
서로 짐.차.각종서류 정리되고
연락없다가
최근들어
ㅆ ㅣ발년
ㅆㅏㅇ 년
ㅈ ㅗ ㅈ같은ㄴㅕㄴ
이라고 문자를 보내네요
일단 통신사가서 수신확인은 했구요
지금은
스팸차단 했어요

그전에 몇번 문자온거 씹었어요
정리되고나서 연락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꺼같아서요

참 어이가 없네요

IP : 61.83.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 8:32 PM (116.121.xxx.197)

    헤어지고도 찌질이 인증이네요.

  • 2. 존심
    '14.2.2 8:32 PM (175.210.xxx.133)

    님인지 남인지 구분을 못하는 찌질이구만...

  • 3. 원글이
    '14.2.2 8:38 PM (61.83.xxx.123)

    보내는 시간이 늘 저녁8시이후인걸로
    보아 술마시고 보내는듯해요

    언니는
    제가 너무 잘 지내서 그런데요

    힘들어야되는데
    너무잘지내니까 그런거 같다고

    근데
    정말 저 너무 잘 지내요 ^^:;

  • 4. ....
    '14.2.2 8:42 PM (119.203.xxx.58)

    저도 곧 서류정리하는데 악감정가지고 저한테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전화번호바꿀예정인데 직장으로 전화올까봐 겁나고..
    정말 무슨악연인건지.. 틀림없이 전생에 완전한 악연이었을 겁니다.
    살다살다 이런드러운꼴은 난생처음당해봐서요

  • 5. ....
    '14.2.2 9:05 PM (112.155.xxx.72)

    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접근 금지 명령이나 그런 것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6. ....
    '14.2.2 9:08 PM (180.228.xxx.56)

    전화 번호 바꾸시지 그래요.

  • 7. ....
    '14.2.2 9:11 PM (59.0.xxx.141)

    조심하세요.

    무섭네요.ㅡ,.ㅡ;;;

  • 8. ..
    '14.2.2 9:25 PM (118.221.xxx.32)

    헤어지고도 그러고 싶은지..
    잘 모아서 ..
    인상 더러운 남자 친척이라도 보내서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 해보세요

  • 9. 음..
    '14.2.3 5:49 PM (121.154.xxx.73)

    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222222222222


    저런 인간들은 문자로 끝나지 않고 나중엔 찾아오기도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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