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하나 아랫니가 흔들거리더니 저절로 빠지던데,
그냥 기다리면 빠질까요? 아님 미리 빼줄까요?
영구치가 뒤로 나고있어서 치과에 가서 빼려했더니만
벌써 흔들흔들 약간 출혈도 있구요 ,
집에서 그냥 빼줘도 될까요?
해보신분 계신지요?
전에도 하나 아랫니가 흔들거리더니 저절로 빠지던데,
그냥 기다리면 빠질까요? 아님 미리 빼줄까요?
영구치가 뒤로 나고있어서 치과에 가서 빼려했더니만
벌써 흔들흔들 약간 출혈도 있구요 ,
집에서 그냥 빼줘도 될까요?
해보신분 계신지요?
얼른 빼셔야지요. 우리 어릴땐 미리 실매고 문고리에 걸어놓고 누가 문 댕기면 빠졌는데...
이젠 미리미리 치과가서 빼더라구요.
빼도 돼요
치과 샘도,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유치 뿌리를 녹이는 거라 때가 되면 저절로 빠지거나 한다고
너무 미리 치과가서 마취하고 잡아빼고 이러지 말라고 하셨어요
우리 딸은 충분히 흔들거릴 때 아빠가 실로 묶어서 탁 잡아채서 빼줬어요
집에서 빼셔도 돼요. 영구치 금방 나더라고요.
우리 딸 이제 9살 되는데 이제 앞니가 빠지기 시작해요~
첫니도 친구집 놀러갔다가 지 혼자 빼서 오질 않나
어제는 할머니랑 찜질방 갔다가 혼자 손으로 또 빼가지고 들고 왔드라고요......;;;;;;
치과에 가셔서 사진은 한번 찍어보세요, 이유는 혹시 밑에 영구치가 없이 흔들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그럴 경우 유치 유지해 줘야해요, 우리애가 그래서 고등1학년 까지 유지해주다 임플란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