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문의 합니다. 곳이었다? 곳이였다?

급질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4-02-02 15:55:40

'가고싶은 곳이었다.'

'가고싶은 곳이였다.'

 

어느것이 맞나요?

검색으로는 아리송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41.xxx.1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 3:56 PM (116.121.xxx.197)

    이었다.

  • 2. ^ ^
    '14.2.2 3:56 PM (121.129.xxx.177)

    ㅎㅎㅎ 윗 넘이여

  • 3. 흐음
    '14.2.2 3:57 PM (58.143.xxx.252)

    1번입니다.

  • 4. 원글
    '14.2.2 3:58 PM (1.241.xxx.124)

    감사합니다!!
    초딩 아들넘 일기쓰면서 자꾸 띄어쓰기 맞춤법 물어보는데
    묻는것마다 아리송....ㅠㅠ
    하..

  • 5. rimi
    '14.2.2 3:59 PM (218.102.xxx.224)

    http://speller.cs.pusan.ac.kr/
    요기서 찾아 보시면서 가르치세요

  • 6. 원글
    '14.2.2 4:01 PM (1.241.xxx.124)

    rimi님!!!!!!
    정말정말정말x10000
    감사합니다!!
    이래 매번 물어야되나 싶어서 한숨을 푹 쉬었던건데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알려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7. oops
    '14.2.2 4:03 PM (121.175.xxx.80)

    앞에 받침이 있는 말이 있을 땐 '이었다'
    받침이 없는 말이 있을 땐 '였다'가 됩니다.

    따라서 가고 싶은 [곳], 곳은 받침이 있으므로 이었다가 맞죠.

  • 8. 흐음
    '14.2.2 4:04 PM (58.143.xxx.252)

    '였' 은 '이었'의 준말이에요. 곳이이었다 가 이상하다면 곳이였다도 이상한 거죠.
    앞에 '-이' 있는데 뒤가 '였'인 경우가 없을 거예요. '이였'은 없다는 거죠.
    였다인 경우는 '너였다' '일자리였다' 뭐 이런 것들...

  • 9. 원글
    '14.2.2 4:04 PM (1.241.xxx.124)

    '가고'와 '싶은' 사이도 띄어쓰기 해야하는군요.
    '가고 싶은 곳이었다'
    라고 나오네요.
    평생 안잊어먹을듯요..^^

  • 10. 원글
    '14.2.2 4:06 PM (1.241.xxx.124)

    oops, 흐음님.
    그렇군요..
    설명까지 주시니 더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가 최고입니다.

  • 11. 감사
    '14.2.2 4:20 PM (119.70.xxx.159)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12. 전에
    '14.2.2 5:09 PM (115.161.xxx.120)

    유용한 댓글과 댓글을 이끌어내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헷갈릴때 이용해봐야겠네요

  • 13. 행복하다
    '14.2.2 5:26 PM (175.223.xxx.59)

    많이 많이 감사해요~~^^

  • 14. 좋아요
    '14.2.2 5:39 PM (39.7.xxx.208)

    저장합니다

  • 15. 담담한
    '14.2.2 6:01 PM (118.243.xxx.210)

    저도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 16. ...
    '14.2.2 6:18 PM (211.234.xxx.218)

    rimi님~ 고맙습니다. ^^

  • 17. 유용한 글
    '14.2.2 6:40 PM (61.43.xxx.246)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8. 788
    '14.2.2 8:57 PM (124.52.xxx.4) - 삭제된댓글

    맞춤법 검사기 저장할게요

  • 19. 길손
    '14.2.2 11:15 PM (211.177.xxx.123)

    맞춤법
    감사합니다

  • 20. 블루라군
    '14.2.3 8:29 AM (112.144.xxx.27)

    나도 햇갈릴 때가 있는데 저장 합니다...

  • 21. 자유
    '14.2.3 10:11 AM (110.46.xxx.91)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435 크롬 질문 좀 드려요. 5 .. 2014/02/05 972
347434 자다가 새벽에 자꾸 깨는데 안방에 뭘 두면 좋을까요? 5 -- 2014/02/05 2,015
347433 김장김치에 골마지가 생겼어요 6 김치 2014/02/05 3,327
347432 신춘문예 등으로 등단해야만 작가가 될 수 있나요? 3 작가 2014/02/05 1,517
347431 초1영어 동화책 하루2권을 하루4권으로.. 7 초등어 2014/02/05 1,722
347430 홍익표 “朴이 불통이라면 김한길 민주당은 먹통 1 몰락 방관하.. 2014/02/05 882
347429 시댁과 친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28 따뜻한라떼 2014/02/05 4,502
347428 버스 급출발해서 허리골절 됐는데요 3 버스 2014/02/05 2,129
347427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유산, 세금 관련) 잘 아시는 분들의 .. 36 세금문제 2014/02/05 9,125
347426 .. 22 속상한며느리.. 2014/02/05 4,140
347425 신도림 디큐브 쉐라톤 호텔에 있는 부페 맛 어떤가요? 10 .. 2014/02/05 3,092
347424 나도 모르게 2 함박웃음 2014/02/05 1,075
347423 커피 대체할만한 각성효과 있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9 ㅁㅁ 2014/02/05 3,790
347422 확실히 비싼 스텐이 좋은거같아요 4 비싼 스텐 2014/02/05 2,689
347421 안경/렌즈 14 예비고1 2014/02/05 2,228
347420 티비 어디서 살까요 7 ... 2014/02/05 1,286
347419 폐품들의 천국 개누리..국민들 왕짜증 손전등 2014/02/05 821
347418 (라면제외) 제일 만만한 요리 뭐 있으세요? 14 요리 2014/02/05 2,720
347417 연아에게 힘을 주는 소.치. 이행시… 3 소치 2014/02/05 1,368
347416 남동생결혼식에 한복 고민중 9 나무안녕 2014/02/05 1,648
347415 내가 힘들때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 나 10 miruna.. 2014/02/05 3,185
347414 지금 노세일 브랜드 패딩사면 바보일까요?ㅠ 9 뒷북 2014/02/05 2,217
347413 증권사 담당자 선택하라고 자꾸 연락와요.. 5 .. 2014/02/05 1,093
347412 음식물 짤순이 질문 할께요~~ 4 ... 2014/02/05 1,485
347411 앞니 두개 신경치료하고 지르코니아까지 했는데 교정 가능할까요? 5 평생입이어색.. 2014/02/05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