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에서 인권에 대한 강의를하는 교수직을 맡았다고 하던데..
세바퀴에 두 아들이랑 같이 출연했네요^^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예요~
라비 완전 호감이네요
어쩜 그렇게 능청스럽게 한국말을 잘하는지..발음도 그렇고요... 저는 조나단이 귀엽더라구요 ㅎㅎㅎ약간 맹한느낌도 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