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쭉 선전을 기대하구요~
다만 상영관이
많이 줄어들어 최대일때의 삼분의 일 수준인
300여개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좋은 건 찾아보고,또 보고,같이 보고~
화이팅!
변호인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15015
앞으로도 쭉 선전을 기대하구요~
다만 상영관이
많이 줄어들어 최대일때의 삼분의 일 수준인
300여개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좋은 건 찾아보고,또 보고,같이 보고~
화이팅!
변호인 ^^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15015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15015
13000만 되면...보겠다고..
아직 버티는 사람도 몇몇있는데...ㅋㅋ
어쨋든 파이팅하길...!!!
네?
이런건 버틸 필요 없으세요^^
지금보시고,
1300만 되면 또한번 더 보시면 되시겠네요~^^
벌써 상영관이 줄어요?
1500은 힘들겠네요.....
볼 수 없는 상황임에도 엷은 죄책감마저도 들게 하네요.
1천4백만 이상 입장되는 그런 영화가 되길 저는 학수고대합니다.꼭그렇게 되라라고 믿습니다.
51%가 원치않은 영화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님 을 정말이지 사랑합니다.
이명박이 개새끼 목가지를 잘라버리고 싶다.호로새끼 그런 인간 쥐새끼 이름3자도 갈아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