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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고 명절이고 친정먼저 안할 생각은 없죠?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4-02-01 12:12:30
딸이 며느리 보다 말하고 투쟁하기 쉬울것 같은데
친정부모에게는 한번이라도 말한적있나요
아니면 우리 친정은 올케가 일하고 먹고 놀고 오는
파라다이스라 상관업ㅅ나요
IP : 112.163.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통해
    '14.2.1 12:15 PM (175.200.xxx.70)

    맏며느리 엄마 고생하는게 안돼 보여서 없애라고 그만하라고 말한지가 몇년..
    안통합니다.
    그런데 엄마도 당신 대에서만 하고 미혼인 남동생에겐 주지 않을거래요.
    조부모님 제사 따로 하다 엄마도 60 넘으니 힘들다고 합쳐서 한번으로 하시고
    9월 9일 제사도 하다 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2. @@
    '14.2.1 12:1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제사 안지내요. 한동안 약식으로 지냇는데 아버지 쓰러지고 엄마가 제대로 제사 안지내서
    그런가 하길래 제가 그런거 아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제 없애라 그정도면 충분하다 해서
    제사 없앳어요. 대신 성당에 기도 해주는거 신청해서 가서 미사만 올리면 됩니다,
    그래서 오빠랑 새언니 명절때 엄마랑 드라이브 갑니다. 음식도 거의 안해요,

  • 3. ...
    '14.2.1 12:19 PM (115.139.xxx.124)

    제사고 명절이고 많지도 않지만 엄마 혼자 다 하시네요. 그거 뭐 별거라고 죽은 사람 그래 챙기냐고 없애거나 간소화하래도 도락삼아 하시는 듯. 며느리한테 와서 젯상 차리라고 푸시한적 없고 생신때면 며느리고 사위고 똑같이 둘러앉아 외식합니다. 엄마 돌아가심 제사 없어지거나 절에 모시겠죠. 저흰 거기 아무 저항감 없어요.

  • 4. 엄마도 안통하는데
    '14.2.1 12:19 PM (112.163.xxx.74)

    시댁 흉보고 있어 웃겨서요
    자기 친정도 비웃는 시댁이랑 똑같잖아요
    서로 돌려까는듯

  • 5. ...
    '14.2.1 12:20 PM (24.209.xxx.75)

    그냥 핑계삼아 한번 보는 거니,
    뭐 없애는 건 그렇고, (게다가 저희는 신정이라, 올케 설엔 친정가는 것도 부담없고...)
    귀찮으니 싹 명절음식 캐터링 해다가 먹자고는 합니다.

    부모님도 동의하시는데,
    아직 올케가 좀 어색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 6.
    '14.2.1 12:22 PM (121.145.xxx.107)

    우리올케는 파라다이스인지는 몰라도
    결혼 15년에 시가와서 명절 음식 한 적 없어요.
    해도 어머니와 제가 했죠.
    친정에 먼저 갈 때도 있었고요

    이번도 마찬가지고요.
    명절 전날 저녁 9시에와서 맥주 한잔하고
    다음날 늦잠자고 해놓은 반찬에 아침차려 먹고
    11시쯤 친정갔어요.

    제사요? 부모님 제사 지내게되어도
    내가 살아 있을때까지고요. 부모님과 합의 사항이에요.

  • 7. ...
    '14.2.1 12:23 PM (112.155.xxx.92)

    당연히 이런 글엔 우리 친정은 안그래요 라는 소수의 댓글들이 달리겠죠. 문제는 침묵하는 다수의 친정들은 여기서 욕하는 시댁이랑 별반 차이 없다는 거. 당신 대에서만 하고 끝내겠다? 그 동안은 며느리도 거들어야하잖아욧. 며느리한테 푸시한 적 없다? 이미 제사상 시어머니가 챙기는 것 자체가 푸시고 부담이죠.

  • 8. 말하죠
    '14.2.1 12:23 PM (203.226.xxx.125)

    그래서 친정은 며느님은 그 머느리 시엄니이자 저희친정엄마가 해준 밥먹고가고
    가까이살아도 명절날 얼굴 못봐요
    전 시댁서 명절 치루고 점심때 오니까 본인 친정 갑니다
    근데 올케 친정은 자기 집앞이라는게 함정
    한편 시댁은 시엄니가 아들 며느리 그리 말해도 제사에 목숨걸어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다늙어도 노동과 제사에 얽메이고 며느리까지 힘들게하는것보면 스스로 인습의 희생양이란 생각도 듭니다
    전 제 대에선 당연 안할테구요

  • 9.
    '14.2.1 12:24 PM (121.145.xxx.107)

    남의 자식에게 내부모 제사 맡길생각 없어요.

  • 10. ...
    '14.2.1 12:24 PM (115.139.xxx.124)

    어떤집은 며느리 못잡아먹어 안달이지만 어떤집은 며느리와서 밥만 먹고 가도 그러려니 하고 물려줄 생각도 없는데 두 경우가 같아요? 시모가 혼자 도락삼아 제사 지내고 며느리 오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도락삼아 본읺ㄴ자 하신다면야 며느리들이 시댁 싫어할 이유도 없죠. 어차피 시모 도락이고 물려받을 거도 아닌데.

  • 11. 친정은
    '14.2.1 12:26 PM (175.200.xxx.70)

    내 일이 아니잖아요.. 당신이 하고 싶어 하신다는 데 출가외인이 딸로써 엄마 고생하는 게 안스러워
    하지마라 소리는 할 수 있어도 못하게 막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시집은 제사가 당장 내 일이니 더 강력하게 없애라고 요구하는 거구요.
    이건 친정 올케 고생하라 소리가 절대 아니에요.
    저두 같은 여자인데 올케 고생 바랄까요.. 그럼 그 화살이 누구에게 가는거 빤히 아는데.
    저는 엄마에게 아들 장가 보내기 위해서라도 제사 없애라고 했더니 엄마도 며느리 고생 싫다고 제사 안주신다네요.

  • 12. ...
    '14.2.1 12:27 PM (112.155.xxx.92)

    친정은 내 일이 아니다? 출가외인? 무슨 조선시대 개뼉다귀같은 소리에요.

  • 13. ...
    '14.2.1 12:29 PM (24.209.xxx.75)

    한적 있냐 해서, 이러이러하게 하고 있다고 썼더니,

    또, 이런 글엔 그런 소수만 쓴다고....

    어쩌라구요? ㅎㅎㅎㅎ
    여기 글 쓴 사람은 시댁 욕 해도 된다는 건가요?

  • 14. ...
    '14.2.1 12:30 PM (115.139.xxx.124)

    젯상 차리는게 며느리한테 푸시로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제 올케는 그렇게 안느끼던데?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요. 사위도 늦게 와서 차려논 밥만 먹고 가는데 며눌은 그럼 안되나요?뭐 엄마야 옛날 사람이니 초기엔 불만도 좀 있으셨겠지만 자식들이 제사 관심이 없으니 그러다 마신듯.

  • 15. 친정
    '14.2.1 12:31 PM (220.86.xxx.25)

    저희 새언니 추석에는 아예 안와요.
    주로 여행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설날은 당일에 저녁에 와서 저녁만 먹고 가요.
    뭐 저녁도 메인 하나 엄마가 해 놓은거 데우고 상차리고 설거지 정도인데 그것도 저랑 같이 하거든요.
    근데 저도 시댁에 설에는 안가요. 아버님이 친정 가거나 놀러 가라고 오지 말라 하셨거든요. 추석때는 전날 가기는 하지만 명절음식 따로 안하는지라 나가서 외식하고 추석날 아침에 밥 먹고 집에 와요.
    양가집 다 제사 없고 시댁만 천주교 신자라 연미사 드리는게 전부인데 그것도 아버님 형제분들만 같이 참석하지 저희보고 참석하라고 한적 없어요.
    평소에 바깥에서 자주보고 부담없이 만나니까 꼭 명절 이런날 힘들게 만날 필요가 없고 긴 휴가때 쉬던 놀러가던 하는게 좋다고 어른들이 생각하시니 편하기는 해요

  • 16. 저위에 네
    '14.2.1 12:32 PM (121.145.xxx.107)

    제사 없어요
    명절 음식이란 가족들 먹을 음식이고
    부모님이 큰댁에 제사지내러 갈때 해가는
    음식이에요. 나눠서 해갑니다.

  • 17. 아이구
    '14.2.1 12:32 PM (175.200.xxx.70)

    출가외인 이란 말은 이제 나는 친정일에 간섭 안한다 그 소리에요
    아직은 올케가 없으니 친정어머니라 이런저런 소리 하는거지 동생 장가가면 찍소리 안하고 꺼져 있을래요.
    시누이들은 친정 가서 조디 놀리면 오빠나 남동생 명줄 줄어든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 18. //
    '14.2.1 12:36 PM (121.171.xxx.78)

    저희 친정은 안지내고 먹을 음식만..해요....너무 기름 냄새 안나니 서운해서..주로 여행 가려고 궁리 하고요.
    시집와 2년차 올케는 음식 못해요.ㅠㅠ 엄마가 거의 다하세요.

  • 19. ㅇㅇ
    '14.2.1 12:37 PM (211.246.xxx.182)

    당신 대에서만 한다 ---- 이걸 딸들이 꺾어야한다고 봐요
    부모고집이고 원이다? 그럼 며느리들 놀러가고 혼자 제사차례 지내도 원망말아야죠.
    그거 못꺾으면서 뭔...

  • 20. ..
    '14.2.1 12:48 PM (1.238.xxx.75)

    친정 제사 안지내요.며느리 하나 봤지만 당연히 제사 지내는거 없을거구요.부모님 돌아가시면
    생각 날때마다 성묘 다녀오려구요.천리만리 떨어진 집안에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고 절 하면
    뭐 하는지;;기억 해주는 마음이 중요한거지..형제들 우애 좋으면 그렇게 날짜 정해놓고 안모여도
    저절로 보게 되는거고 코드 안맞으면 어거지로 모여봤자 큰소리밖에 더 나겠어요.시댁쪽도 성묘로
    할거구요.제사 거하게 차리는거 좋아하는 시어머니나 큰집은 좋을대로 하는거고..힘들면 줄이던가
    없애겠지요.

  • 21. ~~
    '14.2.1 12:54 PM (119.71.xxx.74)

    친정 시댁 두집다~~ 제사없고요

  • 22. ㅇㄷ
    '14.2.1 12:55 PM (203.152.xxx.219)

    친정일이 내가 해야 일이지요. 며느리가 유산받아요?
    아들하고 딸이 받아요. 나와 내 형제가 해야 할 일임..
    며느리는 자기 친정에 일이 있겠죠..
    물론 며느리 사위도 반자식이니 모른척 할수도 없고 모른척 하는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자기일처럼일뿐, 자기일처럼이지 자기일은 아니라는거고,
    주도적으로 할 사람은 아무래도 부모의 자식들이여야 한다는거죠.

  • 23. ...
    '14.2.1 1:05 PM (115.139.xxx.124)

    근데 저희는 워낙 자식들이 제사에 무관심해서 젯상 안차린다고 며늘의 도리가 이럤네 저랬네 씨알도 안먹히는 집이 된거긴 한데 전 울 친정이 이례적인줄 알았더만 아예 제사 안 지내고 명절 번갈아 가는 댁도 없잖긴 하네요. 울애는 꼭 그렇게 합리적인 곳으로 잘 골라 보내야겠네.

  • 24. ...
    '14.2.1 1:31 PM (211.234.xxx.218)

    결혼한지 10년 넘었는데
    시부모님 두분 정정하시고
    시할머니 오랫동안 병상에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손주며느리인데다 저희가 세째여서인지?
    형님께서 신학대학교 다니고 제사 안지내겠다고
    명절때 시댁에 안와서인지?
    시어머님께서 평생 시집살이를 하셔서인지?
    제게는 일체 제사 얘기를 안하셔서
    아직도 시댁의 제사가 언제인지 몰라요.

    신혼초에는 시할머니 살아 계실때여서
    제가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명절에
    친척분들께 인사 드리려고 일찍 내려갔어요.

    시어머님께서 평생 시할머니 모시고 사시면서
    모진 시집살이 하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첫 명절에 일찍 내려가서 전부치고 시어머님과
    장도 보고 명절 음식 마련하는데
    마을 인근에 가까이 사는 작은어머님들께서
    모두 음식하러 안오셨어요.
    시어머님께서 할머니 살아계시니까 아직 제 순서 아니라고 하시며 작은어머님들 하실 일이니 다음부터는 길도 먼데 일찍 오지말고 천천히 오라고 하셨어요.

    시아버님께서 8남매중 장손이신데
    몇해전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부터
    형제들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서
    명절 보내기로 하셨다며
    명절 당일날 아침 7시에 남자 형제분들만
    오셔서
    차례 지내고 아침 식사하시고 일찍 가셔요.
    (작은어머님들은 안오심)

    어버님께서 장손인데 명절때마다
    맏며느리가 안오니까 가면 좋아하시고
    아이가 아프거나 제가 다쳐서 못갔을때도
    몸조리 잘하고 빨리 나아서 다음에 보자
    하시며 위로해 주세요.

    칠십중반이신 우리 시어머님은
    평생 시할머니(시어머니) 모시고 살며
    시집살이를 고되게 하시고
    며느리들에겐 시집살이 안시키는
    마지막 세대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25. ))
    '14.2.1 1:41 PM (121.177.xxx.96)

    아들보고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한다고 하셔도 막상 나이가 70대 후반 가면
    아들이 제사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변해요
    60대 초반 내까지만 지내게 하고 아들은 안지내게 할거라 내 제사 하지 말라고 할거라고 했던
    큰집 어머님 이제 82세 되시니까 속마음은 지내졌으면 하는 뜻 강하게는 아니지만 정성이네 어쩌네
    내가 이렇게 지냈으니 사촌들 하는 학원이나 어린이집이 잘되는거라는 그런걸 사촌동서들에게
    막 주장하시더라구요 그러니 당대 본인이 직접 없애야 되요
    막상 죽음을 생각해야 되는 나이가 되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가 되니 달라지더군요

  • 26. 이해안감
    '14.2.1 1:54 PM (110.70.xxx.230)

    심심해서 소일거리로 제사지내는 분들도 있더군요. 일종의 존재감 부각이랄까... 어떻게 보면 스톡홀름 증후군과도 비슷한 거 같고요. 세뇌돼서...

  • 27. 글보니
    '14.2.1 5:45 PM (121.163.xxx.110)

    안지내거나 며느리는 손님처럼 오는 집은 친정부모님들이 원래 좋으신분들이네요.
    혹시 친정부모님은 며느리가 명절 준비하는걸 당연시 하셨지만 시누인 분들이 강력 주장해서 제사 문화 바뀌신 경우도 들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 28. ,,,
    '14.2.1 5:51 PM (119.71.xxx.179)

    여자들이 나서서 없애는게 좋죠. 그 제사때문에 유산 차별하는것도 있을텐데요. 부모돌아가신후, 아들이 제사 지낼지 안지낼지도 모르는거죠.

  • 29. ...
    '14.2.1 10:46 PM (118.221.xxx.32)

    친정부모님 올케랑 남동생에게 두분 돌아가시면 제사 다 없애라고 하셨어요
    시가는 제가 막내며느리라서 의견 낼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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