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14.2.1 8:51 AM
(119.64.xxx.204)
윤아 연기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가&연출이 구려서 그래요.
2. ..
'14.2.1 8:53 AM
(210.216.xxx.246)
-
삭제된댓글
공감..지난번 사랑비도 그랬고 뭔가 느낌이 없죠..딱히 못하는건 아닌거 같은데도요
3. 솔직히
'14.2.1 9:01 AM
(221.163.xxx.9)
그 드라마 작가, 연출이 문제지 윤아탓은 아닌듯.
윤아는 덫에 빠진듯해요.
조연을 하기엔 네임벨류가 너무 커져버렸고,
온전히 주연으로 극을 끌어가기엔 부족하고.
남자주인공과 글자 그대로 케미가 살아야될텐데,
여아이돌은 그게 쉽지않죠.
개인적으로 윤아 팬이라 아쉬워요.
이번 드라마에서 상대가 한참 선배라 묻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4. 솔직히
'14.2.1 9:06 AM
(221.163.xxx.9)
윤아는 연기 못하는 편은 아닌데,
정직하게 교과서적인 연기같은 느낌...
총리와 나에서는 혼자 고군분투 느낌까지 들어요.
5. ..
'14.2.1 9:07 AM
(121.157.xxx.75)
배우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던데요??
애초에 말입니다.
누가 이범수와 윤아의 캐미를 보고싶어하겠나요????
우리나라에도 캐스팅디렉터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팅결정한 사람 야단좀 맞아야할듯..
6. ㅇㅇ
'14.2.1 9:19 AM
(211.209.xxx.23)
연기자 문제가 아니라 전체 내용이며 구성이 어딘가 허술..
7. 00
'14.2.1 9:23 AM
(39.120.xxx.67)
윤아 연기는 임팩트가 없고 맹숭맹숭하죠.
연기는 열심히 한다고 점수받는 시험성적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연속으로 내리 드라마 몇편째 말아먹고 있어도 또 주연할 건데 머 늘겠어요?
8. ...
'14.2.1 9:28 AM
(223.62.xxx.6)
위에분도 언급 하셨지만 윤아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이범수와 윤아 캐스팅이 문제인듯 싶어요.
극본 연출도 이상한건지 이범수 연기도 이상해보이고....
가족들이 틀어놓는데 묘하게 신경 거슬리게하는 드라마입니다...
차라리 이범수-채정안이 나았을듯.
9. ...
'14.2.1 9:31 AM
(180.227.xxx.79)
에셈제작이라 케미가 살든 안살든 윤아양이 하나봐요. 미코도 에셈제작이라 연희양이 나오구요. 에셈드라마의 저주라고 하는 족족 망해 믿고 안본다는 말까지 할 정도라 보는 입장에선 좀 안됐어요..
10. ㅎㅎ
'14.2.1 9:47 AM
(39.120.xxx.67)
언제부터 주연하는 사람 연기가 늘기 바라면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시스템이 되었는지 ㅋ
조연부터 경력을 쌓아서 주연자리를 해야하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머 다음편엔 늘겠지 하면서 봐주는게 통념이 되었어요;; 참 이게 먼지
11. 윤아는
'14.2.1 10:06 AM
(68.49.xxx.129)
새벽이 때부터 쭉..한결같이 연기가 참.. 별로였죠. 연기라 할수 없는 ..학예회 동화구연같은 연기... 계속 당찬 새벽이 같은 역이나 맡으면 그나마 커버 될텐데 욕심에 아무래도 이거저거 다양한거 맡으려 드니 드라마 전체를 망쳐버리죠. 그런데 제가 봐도 총리와 나는 제목부터가 영 ..ㅎㅎㅎㅎ 오글에서 시작해 오글로 가고 있죠. ㅎㅎㅎ
12. 범수씨
'14.2.1 10:13 AM
(112.149.xxx.111)
윤아보다 범수씨 말할 때마다 턱 쳐드는 것과 말꼬리 올리는 거 거슬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13. ..
'14.2.1 11:23 AM
(218.235.xxx.34)
이범수가 너무 싫어서 윤아까지 안보게 되는....
14. ...
'14.2.1 2:52 PM
(1.228.xxx.47)
저도 이범수가 싫어요...
15. 우유
'14.2.1 9:33 PM
(175.198.xxx.112)
그냥 보고는 있는데 윤아 얼굴이 무언가 빠진듯 허전해 보이고
목소리도 전 맺힌데가 없고 발음이 어딘가 , 꼭 치아가 두어개 없는 듯한 발음이라서 영..
그러네요
16. //
'14.2.1 9:57 PM
(221.153.xxx.50)
진짜 이범수 캐스팅한 사람과 극본쓴 사람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연기 잘하고 있는 윤아까지 이렇게 들먹여지니. 원.
17. ㅠㅠ
'14.2.1 10:02 PM
(39.7.xxx.181)
이범수랑 윤아라....누가 뭘 기대하겠어요
18. ..
'14.2.1 10:14 PM
(121.135.xxx.160)
전 윤아 연기 나쁘지 않던데요.
다만 두 주인공이 넘 안 어울림.
19. dd
'14.2.2 12:05 AM
(180.68.xxx.99)
sm c&c 가 이거랑 미코랑 둘다 제작했다가 시청률 안나와서 손해가 많은가 보더라구요 .
작년에 이거 제작비 마련한다고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를 80억 발했했는데 망해서 재무와 실적에서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고...
이거 기사 올라왔다가 지금은 포탈에서 거의다 사라졌죠...
응사에서도 고아라보다 오히려 윤진이가 더 뜬거 같으니..
에셈드라마의 저주는 저주인듯 ..
20. 윤아가
'14.2.2 12:06 AM
(58.226.xxx.94)
매력이 없지요.
입매가 할머니 같아서...........
배우할 얼굴은 아닌데...
21. ㅇㅇ
'14.2.2 2:36 AM
(114.207.xxx.171)
티파니가 미모?요?ㅋㅋㅋㅋ
22. sm의 저주
'14.2.2 8:02 AM
(222.119.xxx.214)
라고 그 회사는 드라마 찍으면 절대 시청률 두 자리수 못낸다는 말이 있죠. 미스코리아 감격시대 시청률 한자리수.. 미코는 괜찮은 작품이긴 한데 대진운이 너무 안좋고.. 하물며 늦게 시작한 감격시대에 까지 밀리며
시청률 꼴지 하는건 심각한거예요. 2등은 해야죠...
혹시나 해외 수출해서 이윤 남겨볼까 머리 굴렸지만 해외에서도 그 드라마들 안받겠다고 했데요..
그게 해외 정서에 안맞죠.. 총리와 나 해외 수출 실패.. 드라마는 한자리수..
고아라가 sm드라마에 자주 출연해 시청률 한자리로 꾸준히 물 먹었지만
자기네 회사 드라마가 아닌 응사에 나와서 그나마 뜰수 있었죠..
그 회사는 드라마 손대면 안되요.. 어설프고 유치한 내용에
자기 회사 아이돌만 끼어넣는 그런 드라마만 만들고
그렇게 말아먹고도 가수들이 돈 벌어오면 드라마 또 만든다 할껄요.
방송사들이 이젠 저 회사 드라마를 안선택할것 같아요. 외주 드라마가 요즘에 얼마나 많은데요.
판타지오 싸이더스.. 키이스트 처럼 짱짱한 연기자들 많은 외주 제작도 늘고 있는데
아동용 SM을 선택할려고 하겠어요.
그리고 총리와 나는 드라마 자체가 이범수 윤아 스무살 차이 케미에
사람들에게 반감이 엄청 많은 국무총리를 묘사하고 있다는 기획에 허를 차죠..
누가 그걸 보겠어요.. 그나마 5프로 시청률도 윤아팬들이 봐주는 겁니다.
연기가 부족하고 얼굴이 드라마 용에는 별로라도
드라마 기획이 좋고 재미가 있음 괜찮을텐데.. 그 드라마는 여러모로 완벽히 실패입니다.
계속 그런 드라마 들만 할꺼라면
윤아는 연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23. 솔직히
'14.2.2 8:39 AM
(117.111.xxx.133)
윤아는 연기너무못하고 끼조차 없어요
소녀시대에서도 그닥 잘하는거도 아니고 9명에 은근슬쩍 묻어가는..춤을 아주잘춘다거나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나온 흔한아이돌일뿐..-
연기좀안했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