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내내 명절치르느라 힘들었으니
코고는소리라도 안듣고 편히 자라며
남편이 거실서 자는데
피곤은 피곤이고 습관은 습관인지라
6시전에 눈이 떠졌는데
계속 누워서 폰으로 82도하고 이런저런
검색질도 ㅎㅏ면서 빈둥ㄷㅐ고있어요
근데 허리도 아파오고
좀이 쑤셔 죽겄네요 ㅋ
여시 열한시까지 누워 뭉개는 사람들
대다나다!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으름도 인내가 필요
마가림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4-02-01 07:18:03
IP : 14.32.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4.2.1 7:45 AM (182.221.xxx.170)그런배려를 받으시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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