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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하면 시누들이 할까요?

과연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14-02-01 01:13:45
시어머닌 올해 팔순이예요
저는 4녀1남 의 외며느리겸 막내며느리죠.
저는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친정이 오빠집인 상태인데요.
손윗시누들이 명절때 오면 아무도 움직이질 않아요
남편이 43 살이고 누나들이라서 며느리를 데리고 오고..사위를 데리고 오기도 하는데 일하는 사람은 저 하나예요
명절음식도 혼자 다하고, 차례상도 혼자 차리고
오늘은 남편이 보기도 안되었던지 누나들 점심만 차려주고 가자고 하던데 늙으신 어머니가 고생 하실게 눈에 보여 발이 안 떨어져 설거지 다하고 저녀때가 다되서 집으로 왔네요.
친정조카들은 오늘도 저를 기다리다 올케 친정으로 가고
제가 없음 시누들이 할까요?
어머니가 가여워 어쩔수가 없네요.
IP : 119.71.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 1:15 AM (119.71.xxx.74)

    님 없음 딸들이 할거에요
    그 딸들은 뭐하는 사람이래요

  • 2. ~~
    '14.2.1 1:16 AM (119.71.xxx.74)

    조카들 시키세요 숙모 위치는 종이 아닙니다
    저는 얄짤없어요
    조카들 다시켜요

  • 3. ...
    '14.2.1 1:20 AM (61.102.xxx.156)

    원글님없으면 당연히 누군가하겠지 80노모가 하는걸 보고있겠어요?
    원글님은 시누이오면 남편말대로 점심차려주고 친정가세요

  • 4.
    '14.2.1 1:20 AM (121.145.xxx.107)

    사서 걱정을 하세요?

    누가 하던
    아무도 안하고 손가락을 빨던
    알아서 하겠죠.

  • 5. ...
    '14.2.1 1:20 AM (74.76.xxx.95)

    님이 없으면 팔순 노모 차려주는 밥 얻어먹는 딸내미들이면,

    죄송하지만, 그 딸내미들 그리 키운 어머님 업이기도 하네요.
    그냥 가세요. 다행히 며느리가 참 착하시네요.

  • 6. 평소에
    '14.2.1 1:25 AM (99.226.xxx.84)

    친정조카들은 얼마나 보나요? 친정집 식구들과는 자주 만날 수 있나요?
    명절에만 그렇게 지내시는거라면 원글님이 편하신대로 하시면 좋겠다 하는 입장인데요,
    그런게 아니라면 원글님이 본인의 욕구를 너무 누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수가.

  • 7. 님이 없어도
    '14.2.1 1:38 AM (1.243.xxx.27)

    세상 잘 돌아갑니다.
    다들 자신들의 할일을 잘 알아서 할겁니다.

  • 8. 에효.
    '14.2.1 3:07 AM (212.88.xxx.21)

    팔순 시모가 고마와하지도 않아요. 님 없어도 다들 잘먹고 잘삽니다.

  • 9. 11
    '14.2.1 4:35 AM (39.113.xxx.197)

    시애미는 물론 시댁식구들 합심해서 님을 빨아 먹고 있다는 걸 눈치 못 채고 있군요.
    언제까지 착한척 살 겁니까?

  • 10. 그러던지..
    '14.2.1 6:22 AM (203.226.xxx.108)

    그러던지말던지..가세요..
    그분이 자식교육 잘못시킨거고..
    안가면 당연하게생각하는사람들이 시집식구들이고..더부려먹고..
    그래요..
    자기할도리했다면 가도된다고 봅니다..

  • 11. 원글님
    '14.2.1 7:07 AM (14.32.xxx.97)

    낚이셨삼
    착한게 아니구 띨해요

  • 12. 네 해요
    '14.2.1 7:34 AM (59.6.xxx.151)

    하면서 욕을 욕을 하겠죠
    참 싸가지가,, ,나이들을 어디로 쳐드셨는지(그보다는 젊으나 제 나이도 꽤 됩니다)

    남편이 가자실때 가시면
    어머니가 정 힘드실때 상황 정리 될 겁니다

    어머님 돌아가셔도 기어올겁니다
    제 집구석에서 복덱이는 거 싫어서 오는 거라서요

  • 13. 00
    '14.2.1 8:27 AM (223.62.xxx.39)

    80엄마가 나이든 자기 딸 위해 음식을 차리든 설거지를 하든 신경 뚝.

  • 14. ㅡㅡㅡㅡ
    '14.2.1 9:47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좀 성격이 유들유들해져야해요
    조카들손덥석잡고 이것좀도와줘 하고
    어쩌겠어요
    만만한 남편도 좀부려먹고

  • 15.
    '14.2.1 11:04 AM (211.219.xxx.101)

    별 걱정을 다하세요
    그건 그 사람들끼리 알아서 할일이지 왜 님이 걱정을 하세요
    떠나세요

  • 16. 아니죠
    '14.2.1 3:01 PM (218.55.xxx.28)

    님은 며느리고 그 사람들은 딸자식들입니다.
    님이 거기에서 빠지면 딸년들이 움직이거나, 그 자식들이 차려내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거기 조카딸이나 며느리들이 있다면 시키세요.
    과일좀 깍어, 전 좀 데워, 밥 떠...왜 못하세요.
    너무 잘 하려 하지 마시고...착한척은 더더욱 하지 맙시다.

  • 17. ㅇㅇ
    '14.2.11 4:22 PM (39.119.xxx.21)

    당연히 하죠 딸입니다 피를나눈딸 님은 속고 계십니다 혹시 시엄니가 아가 니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니. 이런말 한거 아닌가요?? 이거 그냥 하는 말입니다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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