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계신가요?
상당히 재밌게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라서..
영원불멸의존재가 호기심으로
인간계에 내려오는데
저도 보면서
참 내가 살고 싶은 인생, 부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다시한번 살아보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만
분계신가요?
상당히 재밌게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라서..
영원불멸의존재가 호기심으로
인간계에 내려오는데
저도 보면서
참 내가 살고 싶은 인생, 부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다시한번 살아보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만
2번 봤어요,비디오테입을 대여하면서
브래드피트가 어떤 영화보다 가장 멋지게 다가온
조 블랙의 사랑
너무 감동 받아 먹먹하더만 hus는 심심한 느낌인듯~~
너무 이뻤어요. 근데 다음 영화에선 별로라.
브래드피트의 미모가 광채를 발하는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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