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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궁금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4-01-31 13:31:08

최근 만나는 남자랑 어릴적 얘기 하는데
아버지가 엄청 엄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정도가 좀 지나친듯하던데요..

어릴적 솜공장해서
종이로 만든 원단 봉 같은거 부러져라 맞고
창고에 갖힌적도 있고

진짜 충격적인건
아빠한테 맞다가 고막이 나갔대요

물론 실수로 잘못 맞았다고는 하는데
그것때문에 수술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말 들으니...
그 남자가 웬지 다시 보이더라구요
그 아버지도 좀 무섭구요

아버지가 다혈질이긴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하던데...
누나랑은 차별받고 산것 같기도 하구오
(누나는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고 이 남자는 고졸이고 지금 장사해여)

이 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그래도 남자만 바르면 괜찮은 걸까요?
IP : 175.223.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4.1.31 1:34 PM (112.169.xxx.1)

    아동학대 맞고, 그렇게 자란 남자가 바를수가 없어요 정론이예요. 그냥 아직 더 진도 나가기 전에 헤어지는 편이 나을듯 합니디ㅏ.

  • 2. ...
    '14.1.31 1:53 PM (211.222.xxx.83)

    정상 아닌데요... 그리 아버지가 애 기를 죽여놓으니 고졸이죠...

  • 3. 다혈질인 게 아니라
    '14.1.31 2:08 PM (1.230.xxx.51)

    분노조절 장애인 것 같은데요. 그건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요. 적으신대로면 아동학대가 맞고요.
    글쎄요, 얼굴도 모르는 남자분에 대해 뭐라 말 할 건 아니고....만약 원글님이 제 딸이었다면 가급적 그런 집안과는 결혼시키지 않겠어요.

  • 4. 211.222님은 남 비판하기 전에
    '14.1.31 8:37 PM (223.62.xxx.118)

    본인의 편견이나 되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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