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례 안지내는 집이라 편하네요

ㅁㅁ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4-01-31 07:48:54
차례 준비 할게 없다보니
명절 당일 아침에 갑니다
아침먹고 지금 막 출발했는데..
여유로워서 좋네요
IP : 223.6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너무 좋아요
    '14.1.31 8:35 AM (1.243.xxx.27)

    여성들이여.. 명절 노동에서 해방됩시다...
    글만 읽어도 므흣~~ㅎㅎ

  • 2.
    '14.1.31 9:22 AM (223.62.xxx.32)

    좋겠다..부럽네요 근데 므흣까진 안되네요 ㅠㅠ

  • 3. ycw
    '14.1.31 12:10 PM (223.62.xxx.2)

    시댁이 작은집이라 큰며느리라도 별 부담없는 그런 며느리 넘 부럽다~~진정 부러운 며느리~~ㅋ

  • 4. ..
    '14.1.31 1:02 PM (1.238.xxx.75)

    근데 시댁이 작은집이라도 기제사 지내는 친척집이라도 가서 전날부터 일 실컷 하게
    하는 집도 있어요.사서 고생;; 한 10년 하다 안가겠다고 선언 하고 전 빠졌지만..제사
    엄청 중시 하는 식구들은 꼭 가야 한다고 생각 하더군요.본인들 가치관이 그러면 할 수
    없다 생각 하는데..반대입장인 사람도 그렇구나 하고.. 각자 원하는대로 갈길 가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221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2,891
346220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829
346219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203
346218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874
346217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469
346216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751
346215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훈훈? 2014/01/31 1,466
346214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2014/01/31 4,836
34621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심마니 2014/01/31 3,640
346212 영화 뭐볼지 7 엄마 2014/01/31 1,789
346211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2014/01/31 2,188
346210 예비사위 첫인사? 13 예비장모 2014/01/31 20,805
346209 정년연장 퇴직자 2014/01/31 1,498
346208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글쎄요 2014/01/31 1,416
346207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궁금이 2014/01/31 4,094
346206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명절은행복하.. 2014/01/31 2,523
346205 아~거지같은 명절 9 손님 2014/01/31 4,288
346204 강아지는 살닿고 자면 좋은가봐요. 27 집주인 2014/01/31 10,025
346203 동네 배달 음식점 다 휴무에요..배고파 죽겠써요 9 아... 2014/01/31 2,761
346202 남편이 왠수 6 하이킥 2014/01/31 2,160
346201 정시 발표할때 질문입니다 3 you 2014/01/31 1,560
346200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보신분들 호랑이가 전부 3d인가요 8 . 2014/01/31 1,801
346199 점심은 삼겹살! 1 아싸 2014/01/31 870
346198 반찬통 추천해주세요 2 궁금 2014/01/31 1,003
346197 이런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요? 1 고민 2014/01/31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