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맛
'14.1.30 11:58 PM
(121.182.xxx.150)
국고보조금 먹튀란 말쌈??
2. 헐
'14.1.31 12:01 AM
(58.236.xxx.74)
국고 보조금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헐렁하게 지급되나봐요.
정작 그돈이 필요한 젊은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지급안 되고.
3. ㅇ
'14.1.31 12:02 AM
(110.70.xxx.137)
한선교가 아나운서?
요새 국회의원였나요?
4. 달려라호호
'14.1.31 12:04 AM
(112.144.xxx.193)
용인 지역 국회의원인듯...세금은 그들에게 눈 먼 돈인가봐요ㅠㅠ
5. ㅇㅇㅇㅇ
'14.1.31 12:06 AM
(118.139.xxx.9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693184&cpage=&...
6. 정말
'14.1.31 12:59 AM
(119.64.xxx.3)
죄송해요.
그 인간 우리동네 국개의원이에요.
근데요. 이동네는 그놈이 세금을 지돈처럼 갖다 썼든,바람을 피웠든
뭔 짓을 해도 새눌당 공천 받으면 또 찍어줄거애요.
여긴 그런 인간들이 득시글거려요.
하물며 젊은 편에 속하는 무식한 아는 아짐은
박그네가 무식하고 한일도 없다는걸 알지만
빨갱이들 세상이 될까봐 찍어줬다고 그래요.
답이 없어요
7. 저런
'14.1.31 1:04 AM
(211.194.xxx.170)
허가 낸 도둑이 받는 세비에 궁민 세금이 바쳐지고... 걸어다니는 쓰레기 중 하나.
8. 정작
'14.1.31 1:28 AM
(112.145.xxx.27)
뉴스타파 취재진은 요리조리 피하고
지 좋아하는 언론하고 인터뷰했다네요.
뉴스타파 고소한다고....
미친 넘이 상대를 잘못 골랐지-;;
9. 윤수리
'14.1.31 1:33 AM
(203.226.xxx.50)
한선교 박그네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중에 한 명 이라고 들었어요
10. ㅋㅋ
'14.1.31 1:34 AM
(203.226.xxx.115)
한선교 아침방송 할때부터 싫었는데 국회 가서 불륜 문자 들키고 이젠 별짓을 다하네요
11. 데키스기
'14.1.31 2:16 AM
(1.235.xxx.188)
5억 참 쉽게 버네요...
12. 리
'14.1.31 2:29 AM
(223.33.xxx.35)
피같은 국민세금이 이런식으로 눈먼 돈이 되버리니
정말 온통 썩어빠진 정치권입니다.
13. 용인수지쪽 국회의원 아닌가요?
'14.1.31 5:25 AM
(1.243.xxx.27)
아마 그쪽일거에요..
정말 싫던데...
14. 수지맞아요
'14.1.31 11:23 AM
(203.226.xxx.72)
불륜녀가 어느학교 학부모였는데 같이 차타고 가다 음주운전문제로 지역민들에게 알려졌다고 들었는데 한때 시끌시끌했죠
15. 세상에나
'14.1.31 11:55 AM
(180.70.xxx.63)
하루만에 지급결정..
섞었다섞었어
16. ㆍㆍ
'14.1.31 12:02 PM
(124.199.xxx.106)
현재 프로농구 회장인데 지금 연임 해먹을려고 난리입니다 투표를 해서 뽑는건데 투표도 없이 본인이 그냥하겠다고 하네요
17. ...
'14.1.31 1:26 PM
(118.38.xxx.79)
생긴대로 노는군
18. 불륜
'14.1.31 5:44 PM
(114.203.xxx.200)
맞아요. 사람들 참 마음 넓죠.
아나운서 했다고 자기랑 친분있는 사람인줄 착각한다니까요.
내가 알던 사람이라도 등돌리고 싶은데
나오면 또 까먹고 찍어주니...
땅짚고 헤엄치기죠.
19. 깡패
'14.1.31 8:57 PM
(124.53.xxx.112)
깡패정권에 그 똘마니들...지구를 떠나라는 말도 아깝다
20. 사오정
'14.1.31 9:54 PM
(59.0.xxx.141)
생긴 게 꼭 사오정 닮았네요. 미친놈...... 날강도네요.
애인이랑 데이트 비용이 많이 들었나 보네......ㅉㅉㅉ
국민들을 바보로 아네.....
21. ㅇㅇㅇㅇ
'14.1.31 10:38 PM
(116.41.xxx.51)
용인 수지에 살았었는데 심지어 성당까지 같은 본당.... 명절이나 부활절 같은 때에 성당에서 명함 같은거 돌리고 아는척 하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어우... 소름끼쳤어요.
진짜 평범을 거부하는 뻔뻔함. 성당입구에서 지가 무슨 신부님이라고 인사하고.... 도청하신거 아니죠? 하고 묻는 무식한 아저씨나 허허 웃으며 얼버무리는 한선교나..... 같은 본당인게 쪽팔렸어요.
22. ㅇㅇㅇㅇ
'14.1.31 10:39 PM
(116.41.xxx.51)
지금은 이사해서 주일에 얼굴 볼 일 없어서 속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