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엔
집에 가서 라면 먹고 싶어요.
참깨라면 맛있단 얘기 들었는데
왠지 맛있을 거 같지 않아서...
드셔 보신 분들
먹을 만 한가요?
내일 밤엔
라면에 김치,기대되네요 ㅎㅎ
내일 저녁엔
집에 가서 라면 먹고 싶어요.
참깨라면 맛있단 얘기 들었는데
왠지 맛있을 거 같지 않아서...
드셔 보신 분들
먹을 만 한가요?
내일 밤엔
라면에 김치,기대되네요 ㅎㅎ
전 맛있는데 호불호가 확갈려요
면발이 쫄깃해서 전 늘 참깨라면만 먹는데 호불호가 있어서 모르겠네요.
라면중.최고예요.제입에는 ㅎㅎ
면빨 쫄깃쫄깃.얼큰.좋아요.
참깨라면은 컵라면이 더 맛있던데요.
편의점에서 조카 먹는거 먹어보고 집에서 라면 사다 끓여 먹어 봤는데 컵라면이 훨씬 맛있었어요.
전 맛있는데 남편은 느끼하대요 반응이 극과 극인것같아요
맵지는 않고ㅡ
20대는 맛 별로다 그러고
4,50대는 맛있다고 합디다.ㅡ우리집 이야기
라면좋아하는 울 오빠도 진짜 맛없다고 하던데요;;;
삼양에서 나온 한우 특뿔 인가 그거 되게 맛있어요.
맛이 고급스럽달까. 아 말하니 지금 끓여먹고 싶넹.
작년 언젠가부터 맛이 좀 바뀌어서 그전만 못해요.ㅈ라면도 맛이 바뀌더니;;
유일하게 맛있게 먹는 라면이어서 오죽하면 고객센타에 물어봤더랬지요ㅋ
바뀐게 맞다고 인정 하더라구요.암튼 그 뒤로 참깨도 바뀌고 그냥 그래졌어요.
원재료값 절감 하느라 그런가 왜 맛이 자꾸 바뀌는지..일관성 좀 있음 좋겠어요.
가족은 정말 우웩....이었습니다.
애들도 싫다, 남편도 무슨 맛이 이리 느끼하냐.
정말 호불호가 이렇게 갈리는 라면도 없을 듯요
참깨라면은 컵라면이 유명해요
컵라면으로 드세요~ 그게 진리여요
애들이 좋아하던데요. 컵라면은 괜찮았어요.
오,, 역시..컵라면이 더 꼬들했거든요..끓여먹는거보다 낫더라고요
저는 한번 먹어보고 안먹는라면 느끼해요 솔직히
라면 중 제일 좋아해요.
연령으로 말하면 나이 어릴수록 10대들 많이 먹음
성별로 말하면 여자쪽 취향
체질로는 열이 많으신 분들 입맛에는 잘 맞을거에요.
참기름보다 들기름이 좋으신 분들은 안 맞을 수 있어요.
참기름은 찬기운이고 들기름이 열기운이라네요.
참깨라면은 컵라면으로는 맛나구요..
봉지라면은 별로예요...
짠듯하게 끓이셔야 할 거에요.
정말 너무 짜증나는 맛
참깨는 무슨.이도저도 아닌맛.
기름맛나요.진짜 별로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48477 |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 해보자 | 2014/01/31 | 886 |
| 348476 |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 걱정 | 2014/01/31 | 3,799 |
| 348475 | 실내 사이클 6 | 지금 | 2014/01/31 | 2,150 |
| 348474 |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 ㅡㅡ | 2014/01/31 | 5,235 |
| 348473 |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 레깅스 | 2014/01/31 | 1,676 |
| 348472 |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 배달 | 2014/01/31 | 2,690 |
| 348471 | 우울해서~~~ 6 | 그냥 | 2014/01/31 | 2,012 |
| 348470 |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 휴... | 2014/01/31 | 5,173 |
| 348469 |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 사팡동이 | 2014/01/31 | 2,306 |
| 348468 | 여드름 흔적 ㅠ ㅠ 2 | 속상 | 2014/01/31 | 1,476 |
| 348467 |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 어떡하나 | 2014/01/31 | 2,974 |
| 348466 |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 독서 | 2014/01/31 | 918 |
| 348465 |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 zzz | 2014/01/31 | 4,283 |
| 348464 |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 -_- | 2014/01/31 | 2,956 |
| 348463 |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 없어요 | 2014/01/31 | 6,557 |
| 348462 |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 잉 | 2014/01/31 | 1,859 |
| 348461 |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 훈훈? | 2014/01/31 | 1,556 |
| 348460 |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 | 2014/01/31 | 4,936 |
| 348459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 심마니 | 2014/01/31 | 3,731 |
| 348458 | 영화 뭐볼지 7 | 엄마 | 2014/01/31 | 1,868 |
| 348457 |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 | 2014/01/31 | 2,265 |
| 348456 | 예비사위 첫인사? 13 | 예비장모 | 2014/01/31 | 22,185 |
| 348455 | 정년연장 | 퇴직자 | 2014/01/31 | 1,599 |
| 348454 |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 글쎄요 | 2014/01/31 | 1,500 |
| 348453 |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 궁금이 | 2014/01/31 | 4,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