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아파트(40평대) 전세로 4~6년 정도 거주할 수 있는 물건 있을까요?
아이들 클 때, 한 10년정도만 좀 넓게 살면 좋을 거 같은데....
2년마다 전세 다니는 건 무리인 거 같구...한 4년 정도면 이사 다닐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가능할까요?
대형아파트 구입할 능력은 안되고....아이들 어릴 때만 한 10년정도 넓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대형아파트(40평대) 전세로 4~6년 정도 거주할 수 있는 물건 있을까요?
아이들 클 때, 한 10년정도만 좀 넓게 살면 좋을 거 같은데....
2년마다 전세 다니는 건 무리인 거 같구...한 4년 정도면 이사 다닐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가능할까요?
대형아파트 구입할 능력은 안되고....아이들 어릴 때만 한 10년정도 넓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다만 전세금 계속 올려줘야죠.
제가 사는 집 5년째 사는데 그동안 전세 일억 올려드렸어요.
주인을 잘만나야죠. 복불복이에요. 제친구는 결혼십년동안 딱두번 이사한 운좋은 친구도 있구요 이년마다 꼬박이사다닌 친구도 있어요. 자기집이라도 사오년살면지겨운데 주인잘만나서 사년정도 살고 이사하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 전세 사는 데네요-_-;; 동작구 꼭대기..40평대에 전세금 몇년째 오르지도 않음..주인이 작년에 집 내놨다는데 보러오는 사람 아무도 없음..
전 이집 탈출하는 게 소원인데 여기 팔리기 전엔 절대 안될 듯..남편이 절대 이사갈 생각을 안함..한 십년 살게 될지도..아 돌아버릴 거 같아요..
전원주택 이사와서 1번 연장하면서 2천 올려주고 계약만기가 이제 한달 안남았는데 아직 말 없으신거 보니 이번엔 안올려받고 저희가 연장가능한 상황인거 같아요. 별말 없으면 왠만하면 쭉 가려고요. 너무 좋아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맘같아선 아이 클때까지 살고 싶어요.
어느 동네인가요? 부럽네요. 아이들에게 넘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