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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리콥터 타고 귀향길 찍고 고향집 찍는 거

힘들다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4-01-30 20:53:33
멘트도 식상하고 맨날 찍어대는거 똑같고 그만 좀 찍지...저 놈의 정 어쩌고 저쩌고...매해 우려먹는거 지겹네요....
IP : 175.117.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0 8:55 PM (112.148.xxx.151)

    ㅋㅋ 어쩜 똑같은 생각을.....시댁거실에서 뉴스 크게 틀어놓고 보시는데....그거 넘 싫어요.

  • 2. ㅋㅋㅋ
    '14.1.30 9:09 PM (115.139.xxx.209)

    영상이며 멘트며 너무 똑같아서 한번 찍은 거 묵혔나가 다시 트는 것 같아요 ㅋㅋ 헬기 한번 뜰려면 돈 많이 드는데 돈 낭비아닌가요

  • 3. ㅋ..
    '14.1.30 9:22 PM (110.12.xxx.202)

    고향길만 그럴까요.봄되면 꽃구경,여름되면 피서인파,
    가을엔 단풍놀이(꼭 산 정상에서 손 흔드는 모습 나오죠),명절귀성길,겨울이면 폭설이나 첫눈...
    뭐 거의 사계절 똑같은 장면에 똑같은 멘트죠.
    저두 지겨워요.어쩜 그리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매해 똑같은지..뉴스 안본지 오래됐어요

  • 4. 저도요~
    '14.1.31 7:49 PM (113.10.xxx.22)

    특히 애들은 또는 어른들은 ~~하기만 합니다 하는 말투 듣기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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