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자들이 여성을 볼때 여성의 외모,성격위주로 봤는데 요즘에는 남자들도 여성의 능력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본다네요 이젠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이런말도 폐기처분 해야될듯 싶어요
예전에는 남자들이 여성을 볼때 여성의 외모,성격위주로 봤는데 요즘에는 남자들도 여성의 능력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본다네요 이젠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이런말도 폐기처분 해야될듯 싶어요
현실적인게 영악이면 여자는 꼬리 99개 달린 구미호인가요?
여자는 신중한거고 남자는 영악한건가요?
그게 영악이면 옛날엔 계산 없이 순수한 거였던지...
남자는 왜 호구여야하는데요?
여자는 남자 키 외모 직업 집안 다따지면서
남자는 외모만봐야해요?
잘난남자는 잘난여자만나야죠
얼굴하나로 돈많은남자만나 등꼴빼먹고살려는
여자가영악하죠
여자들은 남자 능력 직업 외모 키에 부모 직업 재산 거기다 형제관계까지 다 보면서
남자들이 여자 능력에 집안보면 영악한건가요?
여자들도 이제 개룡남은 없다면서,
능력에 집안 성격까지 보쟎아요.
예전에도 그닥... 성격 외모보다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한거 아닐까 싶어요.
오래전부터 능력, 직업 봤었고, 이젠 남자도 그거 보니까 서로 대등하고 평등하게 살려고 하는 듯.
서로 따질거 따지고 볼거 보고 그게 좋아요.
그정도가 영악이면 여자는?
맞아요 예전과 달라요
여자가 얼굴만 예쁘면 좋은장점이지만 결혼은 솔직히 골라서 못해요
4,50대 아줌마들은 얼굴만 반반하면 좋은 남편과 쉽게 결혼할 수 있었죠 머리가 무식해도 얼굴만 예쁘면 결혼은 또 잘했잖아요 지금은 외모,학벌,능력,집안까지 다 봅니다
이거저거 다 갖춰야지 결혼 잘해요
남자는 그러면 안되나요? 왜죠? 왜 그게 영악이죠?
뭐 이런 xx 같은 글이 있는지...
이런 얘기 화제 끄내시는 거 보니 우울하시고 슬프시고 외로우신듯....
남자가 계속 호구여야 자기나 자기 딸들이 신분상승?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돈 좀 들여 얼굴만 고치면 괜찮아질 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니까요.
참 사냥꾼같은 말씀하시네
별게 다 영악...현실적이라고 해야죠..
집안따져보는것도 중요하긴 하죠.....그게 왜 안중요해요?
여자 잘못들이면 집안 거덜내는데
뭔 넘의 글을 명절 앞두고...술 잔뜩 먹은 다음 날 나오는 징그런 냄새나는 똥처럼 싸놓으셨수.....찌글찌글한 삶을 사시는구랴...
아니 여자들이 끝도없이 구미호짓을 하는데 당연 영악해져야죠 ! 가만있을이유가?뭐 바보도 아니고?남자들도 이젠 정신차려야함
뭐랄까..다그런거 아니지만..
예전의 듬직?하고 나무그늘?같은 버팀목같은 느낌은 아니죠..
외모도 외모..능력이면 능력..다 고려하죠..
요즘 누가
넌 집에서 쉬어..내가 돈벌어다줄게..하나요..
다들 같이 벌고 쓰고싶어하죠..
그렇게 된 이유가 있겠지요. 세상이 달라졌어요.
예전처럼 가정 안에서 무조건적인 지위가 확보 되는 세상도 아니잖아요.
예전에도 살만한 집안은 다 며느리 집안 맞춰 봤어요
매매춘인가요? 얼굴 성격만 보게?
여자 외모 성격 본다는 건
여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에요
다른 건 바꿀 수 없지만
외모와 성격으로 카바되니까 서로 격려차 하는 말일뿐이지요
집안이나 가풍은 조선시대 때도 보던 거 였고요,
우리집안은 그지같은데 무조건 집안 좋은 여자를 맞겠다는 도둑심보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집안 좋고 본인 커리어도 좋은 성실한 여자가 낫다는 걸 깨달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좋은 집안 처자랑 결혼해야 이혼의 리스크도 줄어들고요.
불확실한 시대니까 전문직남자라도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와이프나 처가가 능력있는 게 잠재적으론 안전장치같은 거죠.
교육열 높아서 요즘은, 미모 집안 커리어를 다 갖춘 여자들이 늘어난 것도 한 몫하고요.
여자나 남자나 둘다 똑같지요.
외모, 성격 , 집안 , 능력 다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여자는 따지고 남자는 여자 외모만 본다고 생각하시는지
남자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 힘든세상이니
서로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것이 편할듯 하네요
당연한거지. 왠 영악?
창녀 인증하시는 건가요...?
자기 관점대로 각자의 패들 다 고려하는 게 좋죠.
결혼해서도 유흥과 사치 유무도 철저히 따지세요.
답글 달려고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남자는 호구해야 하나요??
여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져서 남자 고르는데, 남자는 여자 외모 하나 덜렁 보고 결혼할거 같나요?
혹시 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아님?ㅋㅋ
그냥 얼굴 하나로 호구 남자 꼬드겨서 팔자 좀 펴보고 싶은데 남자들이 잘 안넘어오니 짜증난다는 말씀?
남자만 댓글다나..
여자가 남자 집안 보는 거랑 남자가 여자집안 보는 건 의미가 전혀 다르죠. 남자는 덕보려는 거지만 여자야 그냥 피해를 줄이겠다는 거지.. 결혼으로 신분하락은 이미 따논 당상인데 집안 식구들까지 좀 그러면 아예 매일 괴롭히니까.
멍청한 글...리스트에 듭니다.
옛날에는...더...더...얼굴 안 봤습니다.
집안이랑 내력을 봤지...
뭐 매춘하는것도 아니고,얼굴만....정말 웃기네요
전 영악을 떠나서 여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나이 먹은 남자들 소름 돋더라고요
자기보다 띠 동갑으로 어린 여자 친구 사귀면서 더치페이 안하면 개념 없다는둥 된장녀라는둥 세뇌시키듯 절대 손해 안보려 하고요
그러면서 또 결혼후 맞벌이는 기본이라면서 가사 육아는 안하려 하고 그러면소 또 제사니 시부모님 한테 하는건 관습이니 맞춰야 한다는둥 다 하고요
흔히 여자들 남자들은 집안일 못해요 구슬려 가면서 해야 되요 아들 하나 더 키우는 거에요 이러는데..
이건 진짜 바보같은 말이라고 생각되요
남자들 군대나 직장 같은 서열 확실한 곳에서는 지들이 알아서 다 잘하거든요
시키지 않아도요
다만 가정은 만만하면서 지보다 약한 와이프가 성질 내면서도 다 알아서 해주니 그냥 나는 못해
이러는거 뿐이고요
요즘 남자들 여우 같아요 인터넷 댓글 쓰는거 이런거 보세요
예전엔 정말 집안만 봤죠. 왜냐면 자손을 봐야하니까요. 근데 나라도 그러겠어요. 둘이 산다면 모를까, 자식 속 썩이면 얼마나 지옥 같겠어요.
자기 집안 안좋고 직업 후지다고 인증하는 글. ㅋㅋㅋ 옛날에는 끼리끼리하는 거 더했는데 인터넷 없으니 몰랐겠지. 1970년대까지는 집안이 양반인지 중인인지 상것인지도 따졌다. 그나마 요즘이 나은 거. 요새는 대학출신이 대량 양산되니까 물타기하기 편하지. 전같으면 대다수가 공장노동자나 식모로 일할 사람들.
힘들어서 그래요.
예전엔 성실하기만하면 혼자 벌어도 먹고 살만했져.
그러니 부인은 살림만 잘해주며 됐구요.
근데 지금은 둘이 벌어도 먹고 살기 힘들잖아요.
남자들 탓할일이 아니에요
키나 못고치지, 얼굴이야 고치면 되고, 성격이야 10년 사귀어도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 세대야말로 정말 끼리끼리 결혼하던데요. 저도 남자들 순진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얼굴만 보고 결혼했던 케이스는 못본듯해요. 학교든, 직장이든, 집안이든..겹치는 여자를 만나죠.
다시 여자로 태어나면 능력을 장착한 후 키 크고 몸매 좋고 마음 따뜻한 남자와 살고 싶어요 일하고 오면 남자가 꾸며놓은 예쁜 집에서 남자가 해주는 맛있는 밥 먹으면 정말 행복 할것 같아요.
그리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에 남자가 해주는 따뚯한 밥 막고 출근하는거죠.
출산을 하면 경력단절과 경제적 문제가 생기니 출산은 접어야겠죠...ㅠㅠ
근데 지금은 둘이 벌어도 먹고 살기 힘들잖아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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