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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의사는 이제 겨우 병원비를 낼 수 있게 된 어린 아이의 엄마에게 첫 번째 천식 치료 처방전을 발급합니다. 묘지를 지키느라 밤샘 근무를 한 남자는 비록 피곤이 뼛속까지 밀려오지만 자기 아들은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꿈을 안고 버스에 오릅니다. 미국 전역에 촘촘하게 존재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마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아빠와 엄마들은 그들의 아이를 끌어안고 배우자를 포옹하며, 세상을 떠난 전우들을 기억하고 전쟁으로부터 집에 돌아온 사실에 감사할 것입니다. 12년이나 계속된 끝에 결국 종결된 전쟁으로부터 말입니다.
오늘 밤 이 의사당에 모인 우리들은, 우리가 대표하는 시민을 향해 목소리를 합쳐 말합니다: 우리 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사람은 바로 당신, 평범한 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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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락 오바마의 신년 국정 연설 (펌)
버락 조회수 : 828
작성일 : 2014-01-30 15:18:49
IP : 211.177.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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