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결혼시킨 어머니들
명절에 서로 주고 받는 선물 공유해봐요.
10-20만원선이요.
주고 받지 말자 말 전해봤는데
계쇽 보내주셔서 매번 고민이네요.
아들 딸 결혼시킨 어머니들
명절에 서로 주고 받는 선물 공유해봐요.
10-20만원선이요.
주고 받지 말자 말 전해봤는데
계쇽 보내주셔서 매번 고민이네요.
죽자사자 곶감만 왔다갔다 합니다.
반건시로요.
과일, 한우, 한과, 김 세트 등등이요~~
어른들이시라면 스팸 참치 소세지 같은거 빼고
다 좋지 않을까요..꿀도 괜찮고..
표고버섯 말린거요
검은거보다 흰게 더 좋은거라 해요
몇년 하다가
스트레스로 고만하자고 했어요
지금은 안 받고 안 주니까 너무 편해요
홍삼,전복 그런것 했거던요
정육 굴비 견과류 기타등등 5년 하다가 양가 협의하에 접었어요 ㅎㅎ
첫해인데 아들에게어떻게 할까 1달전에 물어 봤더니
오고 가는게 서로 부담이라고 아들이 알아서 중간에서 정리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해서 안 했어요.
명절때 사돈에게 선물 받게 되면 명절 지나서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