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부분의 며느리들이 친정에는 명절 다음날 가나요?

친정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4-01-30 09:18:21

저희는 시댁과 친정이 가까워서

명절 당일.. 아침 점심은 시댁에서 먹고

저녁은 친정에서 먹거든요..

다른 분들은 친정에 언제 가시나요?

IP : 218.38.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에가요
    '14.1.30 9:20 AM (180.65.xxx.29)

    큰집인 저희시댁에서 지내고 작은집 두집가서 지내고 하면 저녁이에요

  • 2. ㅁㅁㅁ
    '14.1.30 9:22 AM (175.209.xxx.70)

    아침 차례지내고 뒷정리하고 바로 나서요

  • 3. 뭐...
    '14.1.30 9:28 AM (121.175.xxx.111)

    제 주변에선 다들 차례 지내고 아침 먹고 뒷정리 하고 친정으로 가요.
    명절 당일에 부모님 뵈고 부모님도 딸 보고 해야죠.
    요즘은 그게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 4. 저는
    '14.1.30 9:40 AM (211.246.xxx.111)

    친정은 20분거리 시댁은 50분거리.. 친정은 항상 연휴마지막날가요

  • 5. ..
    '14.1.30 10:01 AM (116.39.xxx.116)

    저도 아침 시댁 그 후 아버님 모신곳 가고 바로 친정가요.

  • 6. ...
    '14.1.30 10:18 AM (115.136.xxx.118)

    전날 가서 하루 자고 당일 차례 지내고 점심, 설거지 후 5시 친정도착합니다.

  • 7. ..
    '14.1.30 10:50 AM (211.177.xxx.114)

    저도 당일날 4~5시쯤 친정가서 저녁먹고 놀다가 와요.

  • 8. ..
    '14.1.30 10:51 AM (211.177.xxx.114)

    근데 가까운사람은 그런데..지방이 틀려버리면 당일 가는게 힘들더라구요.

  • 9. 당일 점심먹고..
    '14.1.30 11:02 AM (220.78.xxx.99)

    당일 점심먹고 갑니다.

  • 10.
    '14.1.30 11:44 AM (115.136.xxx.118)

    아무리 멀어도.. 당일 한밤중에 도착하더라도 당일에 시집 뜰 것 같아요. 이틀 자는 것 힘들어요. 연휴가 아무리 길건 어떻건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양가 하룻밤씩..

  • 11. 양가
    '14.1.30 3:18 PM (124.51.xxx.155)

    저희도 양가 하루밤씩 자요. 설 전날에 시댁 가서 하루 자고 설 당일날 친정으로 출발, 또 하루 자고...

  • 12. 양가
    '14.1.30 3:19 PM (124.51.xxx.155)

    참고로 시댁은 차로 삼십분 거리, 같은 지역이고, 친정은 한참 가야 합니다.

  • 13. 아야어여오요
    '14.1.30 3:48 PM (223.62.xxx.73)

    당일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404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하네요 1 2014/02/13 769
350403 팔아먹을 걸 팔아먹을 일이지.......... 손전등 2014/02/13 831
350402 일년이개월이나 된 들기름으로 나물 무쳤어요.어떡해야 어떡 2014/02/13 2,056
350401 화재로 전소된 집입니다. 회원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8 roseju.. 2014/02/13 3,129
350400 보름밥~급질 3 컴대기 2014/02/13 1,098
350399 대통령 ”체육계 부조리 근절”…검찰, 전방위 수사 4 세우실 2014/02/13 1,082
350398 호주 미국 캐나다 꿀 궁금해요 2 ..... 2014/02/13 2,672
350397 분당드마리스.토다리...중 11 용인죽전 당.. 2014/02/13 2,355
350396 생활비안주는 남편.. 2 꿈을꾸다36.. 2014/02/13 4,835
350395 와~ 서머시기의 인쇄사요~ 1 2014/02/13 1,048
350394 별그대 드라마..많이 재밌나요? 3 ... 2014/02/13 962
350393 공부를 너무못한다는 아이의 꿈은 만화가.. 5 아휴 2014/02/13 1,303
350392 아이가 바를 얼굴 크림. 유분가득 번들번들한거 추천해주세요 22 2014/02/13 2,068
350391 홍문종 박물관, 억대 공적자금 돈잔치 민영화 2014/02/13 390
350390 저 요즘 이게 왜이렇게 맛있죠~~?^^ 3 냠냠 2014/02/13 2,857
350389 결국 자신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하는거겠죠 4 웨하스 2014/02/13 1,723
350388 '건국 대통령' 서세원 감독, 취재진 눈살 찌푸린 이유 5 세우실 2014/02/13 2,431
350387 늙어서 폐지 주울래 여행 다닐래? 국민연금공단 공모전 수상작 논.. 3 현 양극화도.. 2014/02/13 2,682
350386 별그대 오늘도 일찍 하네요~ 1 ... 2014/02/13 890
350385 이기적인 성향은 타고나는걸까요 5 귤귤 2014/02/13 2,385
350384 베스트글만 따로 볼순없지요? 7 두리맘 2014/02/13 1,182
350383 동전을 은행에 가져 가면 지폐로 바꿔 주나요? 10 ... 2014/02/13 3,847
350382 동메달도 좋지만..그래도 속상하네요...꼴등으로 가던 중국 선수.. 4 속상 2014/02/13 2,925
350381 쇼트트랙이라는 종목, 문제 있지 않아요? 25 ㅇㅇ 2014/02/13 8,840
350380 박승희 8 쇼트트렉 2014/02/13 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