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78)가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에는 강제성이 없었고 위안부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매춘부였다"고 주장했다고 일본 '가제트 통신'이 지난 22일 보도했다.
가제트 통신은 안 교수의 발언을 전하며 "한국에도 이 같이 '진실'을 알려는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는 매국노라고 불리겠지만 안 교수는 이런 매도를 견뎌내면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뉴스는 지난 23일 일본의 유명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의 인기 뉴스 1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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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日 인기 뉴스 1위
1. 해를 보고
'14.1.30 1:05 AM (211.194.xxx.170)달이라고 할 놈 !
정말 제대로 착하게 살아야겠다, 지옥에서 안 만날려면...2. ㄴㅇㄹ
'14.1.30 1:06 AM (211.228.xxx.211)저런놈은 납치해서 재산 몰수하고 끌고다니면서 강간해야하는데 ㅉ ㅉ 다음생에 그렇게 되면 너무 불쌍하니 현생에 해줘야하는데..
3. 나비
'14.1.30 2:55 AM (121.55.xxx.164)저놈 뇌에는 뭐가 들었을지..뼈속까지 친일놈
4. 뉴라이트
'14.1.30 5:07 AM (50.148.xxx.239)역사쪽으로 수장이잖아요. 그걸 알고도 그냥 놔두는 국민들은 또 뭔가요? 뉴라이트가 우리나라 미래의 빛이라고 찬사를 늘어놓던 박근혜는 대통령까지 되었고요. 정말 한심하네요.
5. 산사랑
'14.1.30 7:19 AM (1.246.xxx.251)개혈통인가봅니다
6. 이 사람 주변
'14.1.30 7:58 AM (59.187.xxx.13)친인척 중의 위안부는 매춘 목적의 자발적 동원이었나 보네요. 그렇다고 일반화 시켜버리다니...
교수라는 신분이 우습네요.7. 날조
'14.1.30 9:35 AM (59.187.xxx.56)나름 날조라고 반박했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9...8. 나무꾼
'14.1.30 9:38 AM (61.84.xxx.116)해방될때 8살짜리가 몰알까요 지 누나가 . 자발적으로
돈벌러 그짓햇나 보지요9. 쯧쯧
'14.1.30 9:57 AM (116.121.xxx.50)그때 할머니들이 10대 초중반이었는데 자발적 매춘부? 변태같은 놈
10. 아줌마
'14.1.30 11:49 AM (118.36.xxx.168)정말 개 새끼네요..~~~
나이값도 못한 찌찔한놈~~11. ...........
'14.1.30 1:08 PM (59.0.xxx.132)벼락 맞아 뒈질 놈.
서울대 교수 보다 내가 낫다...........12. 미친.
'14.1.30 9:24 PM (218.238.xxx.188)뉴스 보면서 분개한 게 엊그제예요. 객관적 자료가 없다니 눈은 장식으로 달았나봐요. 외국인이든 책 중 위안부 관련 책을 번역도 했던데 무슨 의도로 번역은 한 건지, 번역서에선 뭐라고 했을지 .... 그놈의 친일종자들이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