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어머니의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으면 저도 부조하는게 맞나요?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4-01-29 23:00:08
말그대로 제 큰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몇주전 돌아가셨는데요
평일이고 지방에서 치러져서 가보진 못했어요
물론 저희부모님은 직접 가시고 부조도 했구요

이런경우 저도 부조를 하는게 맞나요?

IP : 121.181.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9 11:03 PM (61.73.xxx.109)

    그정도 관계는 부모님들만 부조하지 않나요?

  • 2. 부모 했는데
    '14.1.29 11:04 PM (175.200.xxx.70)

    굳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보통 이런 경우 부모 중 한분은 참석하거나 부조금을 보내거나 하더라구요.
    자식들까지 가는 경우는 좀 드물어요.

  • 3. 안해도
    '14.1.29 11:04 PM (180.65.xxx.29)

    될듯한데요

  • 4. ..
    '14.1.29 11:04 PM (203.228.xxx.61)

    부모님만 부조하시면 충분해요.
    님은 안하셔도 되어요

  • 5. ...
    '14.1.29 11:10 PM (118.221.xxx.32)

    큰어머니도아니고 사돈이면 부모님만 하시면 되요

  • 6. ...
    '14.1.29 11:21 PM (121.181.xxx.223)

    부모님만 하시면 됩니다.

  • 7. 원글
    '14.1.29 11:46 PM (121.181.xxx.61)

    답 감사합니다~
    제생각에도 좀 먼 관계같긴 한데
    큰어머니 명절때마다 뵙는터라
    부조없이 넘어가도 되는건가 고민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69 물 2리터 마실 때 오로지 물만 가능하다고 하잖아요. 차나 다.. 7 저두 물 궁.. 2014/04/15 2,031
370768 오리털파카 집에서 손빨래 다하셨나요? 12 오리털파카 2014/04/15 6,097
370767 초1, 친구 집착하다시피 해요...방과후빼먹고 거짓말하는.. 1 .. 2014/04/15 1,360
370766 절에 다니는 방법.. 9 흠.. 2014/04/15 3,509
370765 쉬운 것이 아니네요, 누룽지 튀김. 4 .... 2014/04/15 1,337
370764 어제 이보영 만찬장 돌발행동, 이거 민폐일까요? 잘 한걸까요? 7 신의 선물 .. 2014/04/15 3,137
370763 남재준 국정원장 ”국민께 사과…참담하고 비통”(2보) 12 세우실 2014/04/15 1,266
370762 어제 밀회에서 김용건 아저씨집 식사할때... 9 그릇사고파 2014/04/15 5,000
370761 우연히 옛사랑 연락처를 알게되었다면.... 20 옛사랑 2014/04/15 4,727
370760 "남재준 원장은 바지사장이란 말이냐" 1 샬랄라 2014/04/15 1,006
370759 프라이머라는거 써봤는데요... 5 오렌지 2014/04/15 4,509
370758 우울할때 뭐하며 기분전환하세요? 4 우울할때 2014/04/15 2,293
370757 오래달리기 늘으신 분들 계세요?? 7 달려라 2014/04/15 2,125
370756 중학수학교재 좀 찾아주세요~ 1 수학교재 2014/04/15 1,352
370755 MBC스페셜 자영업쇼크 보셨어요? 8 자영업 2014/04/15 6,297
370754 6세 아이, 북클럽 학습지?는 어떤가요? 북클럽 2014/04/15 1,088
370753 물은 왜 많이 마시라고 그래요? 3 다이어트 2014/04/15 2,247
370752 한석준 아나운서 국정원 발언 트위터 `후끈`··기자까지 당황했다.. 9 황정민 아나.. 2014/04/15 3,685
370751 김진태 검찰총장, 취재하던 기자에게 ”어이 임마” 막말 7 세우실 2014/04/15 1,189
370750 국가인권위, ICC서 첫 '등급보류" 개망신입니다 창피하다 2014/04/15 837
370749 식탁유리 대용 플라스틱판 찾습니다. 5 ... 2014/04/15 2,772
370748 유치원생 아이 친구의 일방적 방문 10 ㅇㅇㅇ 2014/04/15 2,695
370747 피곤해요 1 사람들 2014/04/15 924
370746 전지현 트렌치 코트 2 2014/04/15 1,980
370745 요며칠 6살 딸과의 대화 6 안나파체스 2014/04/1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