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이 정말 오르려나봐요
1. 78
'14.1.29 10:45 PM (218.48.xxx.32)설마 알바는 아니신거 같은데
솔직히 말씀드리죠 얼마나 경제에 관심없으시면 울나라가 지값이 앞으로 오를까라고 생각하시는건지 ....2. 지금
'14.1.29 10:48 PM (116.36.xxx.132)여기 분당인데요, 이사 많긴해요
이게 마지막 오름일거라고들 하네요3. fg
'14.1.29 10:55 PM (211.228.xxx.211)전세 구하기 힘드니까요.. 사는 사람 있고 끝일거라고 하더군요
축하해요~
폭탄 터셧어요4. 에코버블
'14.1.29 10:56 PM (211.201.xxx.64)이라고 하던데요?
5. ***
'14.1.29 10:58 PM (211.208.xxx.57) - 삭제된댓글집값이오른다구요? 그럴리가요
6. 다른것보다
'14.1.29 10:58 PM (49.50.xxx.179)지금 잘터셨어요 축하합니다
7. dd
'14.1.29 10:58 PM (115.136.xxx.31)서울 시내 알짜로 위치 좋은데는 오른다에 한 표입니다 ...
8. 78
'14.1.29 11:02 PM (218.48.xxx.32)오른다는분들 전세끼고 마구 사주세요
집값만 오른다면 지금보다 집사기 좋은시기가 있나요?
집산다고 부동산가면 어서옵셔하지 세금 역대 최저로 적지 ... 뭐가 문젠가요...9. 묻어서 질문
'14.1.29 11:02 PM (218.156.xxx.46)에코버블이 뭔가요?
저는 1억5천 전세 사는데 일년만에 전세값은 1억 7천이 됐어요.
3년전에 매매가 1억8천이 2억1천까지 올랐구요.
복비 물고 대출받아서 집을 사야하나 고민중이거든요. 에휴.. 부동산에 문외한이라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10.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14.1.29 11:04 PM (58.143.xxx.49)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서는 부자되기가 쉽지 않더라는~~
대체 뭐가 도사리고 있으려는지?11. 윗님
'14.1.29 11:06 PM (49.50.xxx.179)에코 버블은 작은 버블이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는거구요 지금 우리나라 처럼 부동산 정책에 따라 단기적으로 가격이 변동이 있을때 그런 표현써요
12. 작년
'14.1.29 11:06 PM (219.251.xxx.5)가을겨울에 매매가가 몇천씩은 좀 오르긴 했어요.호가가 아닌 실거래가..
그런데 이게 계속 지속될지..아님 잠깐 반등인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사는 사람은 급등한 전세가에 못이겨 사긴 삽디다.
전체적인 추세는 떨어지더라도 중간증간 반등은 있다고...
수도권삽니다..13. ..
'14.1.29 11:10 PM (203.228.xxx.61)일본 부동산이 계속 장기하락중이죠.
우리 나라가 일본 부동산 버블 터지기 직전 상황이랑 비슷해요. 지금
거래가 없다는거죠.
지금 반짝 거래 살아나는 듯 하는건 저금리에 전세금이 폭등하니 실소유자 중심으로 몇건 사는거구요.
전세가가 폭등한다는 자체가 뜻하는게 뭐에요?
사람들이 지금 집을 사면 절대 안된다는걸 안다는거죠.
그러니까 전세값이 폭등하죠.
집값 상승할 시점이면 집을 사지 뭣하러 전세에 몰려들겠어요?14. 금리 인상 임박입니다.
'14.1.29 11:15 PM (175.212.xxx.191)미국이 양적완화 축소하고 금리인상하면 한국도 결국 금리인상하게됩니다.
금리 오르면 빚 부담이 커집니다.
금리가 급하게 오르면... 소위 하우스 푸어들에게는 직격탄이 되죠.15. 78
'14.1.29 11:15 PM (218.48.xxx.32)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경제공부는(쓰잘데기없는 재테크말고)필수입니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면 평생번거 한순간에 날리는거 금방이지요~16. 오늘 기사
'14.1.29 11:19 PM (211.201.xxx.64)추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예정대로.. FOMC 30일 발표 예정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12914391326217. ..
'14.1.29 11:27 PM (203.228.xxx.61)일부 지방 아파트는 오른곳 있어요. 특히 대구
최근 10년간 아파트값이 너무 안올랐고 저평가되어있었던 지역들이죠.
지역에 따라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던 지역은 다소 오를 수 있지만
서울은 아니에요.
최소 30~40% 버블이 끼어 있기 때문에
폭탄 터지면 경매 쏟아져 나오고 그러면 값이 많이 내릴거라구 봐요.18. ..
'14.1.29 11:48 PM (119.78.xxx.176)항상 이 주제에 대해서는, 집 있는 사람vs집 없는사람 논쟁.
지겨워요...
항상 이런 리플도 덧붙여지죠. "저는 집이 있지만 그래도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봐요."
근데 집값 떨어진다는 소문 계속될수록 월세시대가 앞당겨질텐데요.19. 집값 올랐어요
'14.1.30 12:20 AM (180.229.xxx.13)까칠한 댓들들 많은데 저희 동네도 집값 올랐어요. 중심상가 가까운 아파트 30평대 전세는 7~8천이상 매매는 5~6천 정도요. 저희집은 20평대인데 제가 매매한 가격보다 3천정도 올랐구요.
20. ㅠㅠ
'14.1.30 12:23 AM (211.36.xxx.231)다들 좋으시겠네요...
왜 저희집만 팔리지 않는건지..
월세 놓고 있는데
팔고 싶어요.
몇억 그정도는 없어도 그만일때 집 구입하고 싶네요.21. ㅎㅎ
'14.1.30 12:28 AM (118.44.xxx.111)저희친정아파트 빼고는 다 오르는 듯 해요.
서울아파트도 그렇고 지방 아파트도 그렇고 ㅎㅎ
지방에 정착할 예정이라 집 사야하는데
올해부터 3년간 4500세대 분양입주예요.
그전에 보던 집들 다 30퍼센트 이상 올랐고
2배오른 집들도 있어서 마음이 좀 급해지는건 사실이고요.
전세가가 매매가 보다 조금 빠지다보니 사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ㅠ 진짜 고민이네요22. 확실히
'14.1.30 1:59 AM (118.176.xxx.238)길음뉴타운인데 몇주사이에 부동산에서 작년보다 좀 더 오른 가격으로 전화왔네요 막상 이사 못 갈 상황이 되서 아쉽기만..
23. ᆞᆞᆞ
'14.1.30 3:19 AM (203.226.xxx.118)부동산 하락한다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새 또 몇천올라서 안믿기로 했습니다. 여긴 대군데요. 주변에서도 겨우 작년 겨울 막차타고 빚내서 집사더라구요. 전 혼자라 걍 월세살 생각으로 부동산 신경끄기로 했습니다.금리인상이니 뭐니 해도 바끄네 정부서 하락하게 두지는 않을꺼예요. 지금 억지로 끌고가는 느낌이 들지만 폭락..은 집없는 사람의 소망일듯요.
24. ..
'14.1.30 8:00 AM (108.53.xxx.191)우리나라는 전세라는게 있죠.
내돈 내놓고 2년 사는..
전세가 계속 올라 집값만큼 오르면 그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집값이 전세에 비해 엄청 비싸다면 폭락이란 폭풍을 만날수도 있지만
전세가 집값보다는 더 비쌀 수는 없는거고 전세는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면..25. 올랐어요
'14.1.30 8:44 AM (220.86.xxx.151)올랐어요. 한 4천정도. 서울이고 지하철 가까운 곳입니다.
지금도 조금씩 오르고 매물도 많이 들어갔어요
저희 더 떨어지면 사야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어쨌건 집 한채가 없으면 항상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요26. 음
'14.1.30 8:53 AM (59.187.xxx.56)변두리 소형 전세 주고, 서울서 전세 살고 있습니다.
버블의 대표주자라는 신도시의, 거기서도 변두리 아파트지만, 후발이라 연차는 얼마 안 됩니다.
은퇴 후에 살기엔 나쁘지 않아 그냥 둔 건데, 전세 만기도 됐고 그냥 서울에 집사려고 한 일주일 전 집 내놨어요.
소위 로얄동 로얄층이라 중개소에서 최고호가가 곧 시세라 하더군요.
지난달에도 그리 거래됐다고...
그래서 알아서 올려놓으시라 했는데, 집보러 계속 옵니다.
세입자는 시세대로 오천 정도 올려주고 연장하려 했는데, 매매로 내놨다고 볼멘 소리 하면서 매매 안 되면 꼭 자기가 연장하고 싶다더군요.
조금 기다려도 매매 안 되면 반전세로 돌리려고요.
입지 괜찮은 곳 소형은 아시다시피 전세금 폭등인데도 전세매물 자체가 없는데다 매매가와 큰 차이가 없으니 매매가 되는 듯 합니다.27. 서울인데
'14.1.30 10:02 AM (110.70.xxx.35)학군 좋고 분위기 좋아 매매.전세 수요가 많은동네예요.
특히 전세는 매물이 거의 없어 요즘같은 대란에는 물건 나오면 집도 안보고 전화로 계약할정도예요
작년 여름에 집사려다 요즘은 시세가 알아봤더니 매매 물건들이 빠르게 계약되서 물건도 없는데다
매매가도 올라서 거래됬더라구요28. ,,
'14.1.30 10:27 AM (39.115.xxx.228)부동산업자 말 다르고 실계약서 다른 건 옛말인 것 같아요.
해양수산부인가 홈피 가면 실거래가 다 나오고 그게 정확합니다.
저희도 광명인데 오른 거 사실이고요.
새아파트 아니고 전세 만기가 이직 반년이나 남았는데도 오른 가격으로 팔았어요.29. ..
'14.1.30 10:31 AM (116.34.xxx.37)서울 강남권은 실제로 몇천이상은 높게 호가를 부르고 있어요,
저는 작년말로 바닥찍었다 생각해서 집살려고 몇달전부터 알아보고 있는데,,
어째야하나 고민만 깊어집니다. 이게 반짝 오름인가 아닌가..30. ****
'14.1.30 10:48 AM (175.196.xxx.69)아이 키우는 집이 전세 찾다가 어쩔 수 없이 집 사지요.
여기가 여자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라 그런가 현실감 엄청 떨어지네요.
사무실에서는 집 팔려고 계약서 쓰면 그 날 밥값 내는 날입니다.
호구 물었다고 저희 사무실은 대치동입니다.
거시적인 맥락에서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내 주위보다도 지금은 그래야 합니다.31. 올랐어요
'14.1.30 11:11 AM (121.136.xxx.227)용 인. 수지. 51평 4억대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5억대로 올랐어요
지인분이 집사려고. 알아보고 있어 압니다. 실거래가요.
오른거 사실인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뭔가요?32. 쿡82
'14.1.30 11:37 AM (118.38.xxx.79)마지막 불꽃놀이
33. 그냥
'14.1.30 11:56 AM (119.64.xxx.204)사고 싶은 사람은 사면 됩니다.
34. 쿡82
'14.1.30 12:04 PM (118.38.xxx.79)독해력을 좀 키우세요
불꽃놀이는 꺼지고 켜지고 를 반복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빠져나가지못한 돈가진자 들이 빠져나갈 기회를 주는것
이미 뉴스타파 에서 한소장이 예견, 경고까지 하였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집을 살 신규 신흥세력과 신흥재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상식은 앉아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부지런하게 정보를 모으고 고찰을 해야 하는겁니다35. ,,,
'14.1.30 12:20 PM (203.229.xxx.62)동탄도 많이 올랐어요.
전세도 재 계약할때 칠천 올려 달라고 해서 대출 내서 집 사려고 해요.
전세가 매매와 몇천밖에 차이가 안 나서요.36. ..
'14.1.30 12:46 PM (220.117.xxx.173)4.3억 전세가 5.3억 됐어요.
작년 4월에 집주인이 급매로 5.8 내놓을때 살껄 그랬나봐요37. 왜
'14.1.30 12:55 PM (49.50.xxx.179)이게 싸울 일인가요 더 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집을 사면되고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면 지켜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양적완화축소가 시작된 타이밍이만큼 빚을많이 내는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흥국들 이미 이율 100이상 인상한곳들 있어요 외화가 빠져 나간다는것은 금리를 올릴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초저금리를 시행하고 있는데도 신흥국들은 금리응 10%대로 유지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현재 초저금리를 유지하지만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우리나라 사정만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니 경제 동향을 잘 살펴보신느게 좋을듯 해요38. ....
'14.1.30 1:20 PM (39.118.xxx.95)분당 아름마을 올랐어요. 작년 9월에 5억7천에 샀는데 지금 1층이 5억9천이고 보통은 6억 3~4천에 거래되요. 고층은 6억8천까지 나왔고요. 실제 거래되고 있고 이번달에 이사 집들도 여럿이었네요. (오래된 집이라 공사가 필수라서 아마 들어오는건 다음달쯤이 러쉬일것 같아요.) 작년 9월에 서두르지 않았으면 크게 낭패볼뻔 했었어요. 위치에 따라 선호되는 지역은 바닥을 찍은게 아닐까 싶네요.
39. inside
'14.1.30 3:27 PM (71.227.xxx.112) - 삭제된댓글집값이 실제로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몇몇 계신것 같네요.
특히 한분은 무조건 안철수 반대글 또는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글 두 가지만 쓰시던데..ㅋㅋ40. 그런듯
'14.1.30 3:42 PM (58.121.xxx.100)울 오빠네 일가구 이주택으로 집팔려고 애썼는데 안팔리다가 포기하고 내놓지도 않았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팔았다네요. 전세끼고 팔았다하더라구요.
그동안 이자내느라 힘들어했거든요.
쫌 비싸게 팔았어요.41. 월세 아까워 집 샀습니다.
'14.1.30 4:42 PM (175.200.xxx.70)나이 드니 자꾸 이사 다니고 셋방살이도 힘들구요.
이제 전세 없는데 나이는 들지 집은 월세지..
집을 안사고 싶어도 안살 수가 없게 만드네요.42. 올랐어요
'14.1.30 4:44 PM (115.136.xxx.16)1ㅡ2년전보다 전세가는 1억5천 이상 매매가는 1억정도 오른것같아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전세수요가 많은곳이라서 그런지 매매가도 상승세네요. 학교때문에 저희도 고민중이네요
43. ahrehd
'14.1.30 4:49 PM (118.37.xxx.161)여기는 목동인데요.
전세가도 매매가도 오르는 중입니다.
몇몇분들은 폭락한다 어쩌니 해도
부동산에 내놓았던 매물들 주인들이 거둬들이고
가격올리고 있어요.
지하철역 가깝고 동네 좋고
지은지 10년 이내의 32평 아파트라면 투자할만 하지요44. Hh
'14.1.30 7:26 PM (223.62.xxx.115)용인 수지 신봉동 작년 6월매매가보다 6개월만에 4천올랐고 매물 확 빠졌어요
45. ㅎㅎ
'14.1.30 7:46 PM (203.226.xxx.132)2012년9월16일에 잠실 리센츠 5억4천 전세끼고 18층을 8억7천에 매수했어요..실거래가 확인되구요.. 며칠전에 전세끼고 9억6천에 팔지않겠냐는 부동산전화받았어요.. 매수대기자 있다구요..전세는 7억2천이랍니다..
나중에 입주하려고 산거라 일단은 보류했는데 현재 세입자 전세만기되어 9억8천쯤 매도할 생각이예요..입주가능한 현재시세가 그렇다네요..연말에 더 오르면 더 받을 가능성도 있겠죠..46. ..
'14.2.3 12:03 PM (211.196.xxx.223)휴.. 나같으면 10억가까이주고 32평 아파트는 사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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