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빵 터지는 결혼식.swf

ㅇㅇ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14-01-29 19:32:08

http://www.youtube.com/watch?v=XsZv56unxvo

 

 

처제나 신부나 웃기네요 ㅎㅎ

 

 

 

IP : 175.210.xxx.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리
    '14.1.29 7:34 PM (203.226.xxx.55)

    전 맘에 안드는 사돈댁 예약

  • 2. 저도
    '14.1.29 7:41 PM (211.36.xxx.72)

    신부나 사돈처녀가 저러면 당황할듯해요
    그냥 하객의 입장이라면 엄청 재밌겠지만요

  • 3. 별로
    '14.1.29 7:43 PM (180.65.xxx.29)

    저런건 젊은 사람만 있는 뒷풀이에서 해야지 엄청 뒷다마 들었을것 같아요

  • 4. ....
    '14.1.29 7:45 PM (61.76.xxx.120)

    진짜 저런 결혼식 싫어요
    하객으로 가보면 ....
    아무리 개성대로 산다지만

  • 5.
    '14.1.29 7:48 PM (59.15.xxx.181)

    아 정말
    너무 유쾌해서 눈물이 날정도예요

    저도 몇년 있으면 며느리 볼텐데
    너무 유쾌한 사돈댁같아요

    뒷담화정도야 저정도 마인드 부부라면 신경도 안쓸듯
    그게 뭐라고
    ㅎㅎㅎㅎㅎㅎ

    너무 유쾌했어요

  • 6. ㅇㅇ
    '14.1.29 7:50 PM (175.210.xxx.45)

    리플들이 좀 당황스럽네요 ㅎ
    너무 즐겁게 봤는데..
    신랑측도 즐겁게 봤으니 저 영상을 올린거겠죠?

  • 7. 이거 신랑측
    '14.1.29 7:52 PM (180.65.xxx.29)

    하객으로 가신 신랑친구분이 올린거 아닌가요 ? 본지 3-4년 넘은것 같은데 제목은 자꾸 변하고

  • 8. 이거 신랑측에서
    '14.1.29 8:28 PM (39.7.xxx.79)

    했어봐요 시누가 나와서

  • 9. 싫으네요
    '14.1.29 9:10 PM (121.169.xxx.139)

    싫다..

  • 10. .,..
    '14.1.29 9:30 PM (121.190.xxx.163)

    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네요

  • 11. ..
    '14.1.29 10:01 PM (116.121.xxx.197)

    쌩판 남이니 재밌지 내 아이들 결혼식에 저러면 쥐구멍 찾겠어요.

  • 12. 나나
    '14.1.29 10:18 PM (114.207.xxx.200)

    처제가 무용선생님이라고들었었는데
    다시봐도 유쾌해요

  • 13. 시누든 누구든
    '14.1.29 11:17 PM (59.187.xxx.13)

    결혼식은 축하하는 자리고 즐겁고 흥겨워야 하는 자리면 된거죠. 상가집도 아닌데 문제시 하는 소갈머리가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양가 모두 열린 사람들인가 보네요.
    뒷담화 걱정되는 입장에서는 어디 가당키나 할까요.
    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게 욕먹을 일인지...에구에구

  • 14. 잠꾸러기왕비
    '14.1.29 11:36 PM (59.25.xxx.223)

    신랑엄마도 너무 즐거워하는거같은데요 ^^

  • 15. 막장
    '14.1.30 4:39 AM (39.118.xxx.66)

    모두가 저걸 보고 즐거워하겠니?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보고 즐거워하고 불편한 사람을 소갈머니? 문제?
    그따위 마인드로 사회생활 잘 하겠다.
    그런게 소시오패스야.나만 좋으면 남은 상관없다.
    어,난 재밌는데 넌 왜 재미없어?

    이 논리면 직장상사가 강제로 회식 끌고 다니는 것도 뮈가 문제?
    결혼식 와서 재미도 없는 쇼 보는 하객들이 무슨 죄?

  • 16. 어머~~~
    '14.1.30 8:11 AM (110.9.xxx.16)

    너무 귀여운 자매다~~~
    부럽네요.

    전 내성적이고 부끄럼이 많아서
    저렇게 발랄한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377 시어머니 치매일까요 성격일까요 5 치매 2014/02/04 2,239
347376 용인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아직 하나요? 2 .. 2014/02/04 742
347375 열무물김치 담그는데 빨간고추 꼭 넣어야 하나요? 3 입춘 2014/02/04 1,198
347374 전세연장안하구 집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놓았는데 5 세입자 2014/02/04 2,172
347373 강남에 가까운 운전 면허학원 1 해원 2014/02/04 1,308
347372 공무원 가족수당 배우자 취업시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6 ^^ 2014/02/04 3,767
347371 시댁 용돈 얼마씩드리나요 23 며느리 딸 2014/02/04 11,386
347370 자유학기제 중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3 예비중맘 2014/02/04 1,150
347369 이삿짐센터 못구해서 이사 못할 판이네요. 2 ... 2014/02/04 2,308
347368 남자친구랑 다툼후에 받은 편지 7 .. 2014/02/04 4,064
347367 명이나물 1 ... 2014/02/04 1,030
347366 대안학교 정말 좋은곳 좀 알려주세요 8 고민고민 2014/02/04 4,870
347365 안정제 먹으니 5 2014/02/04 1,939
347364 어린이집 옮길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ㅜㅜ 5 레몬밀크 2014/02/04 1,118
347363 고추장 타령 8 ... 2014/02/04 1,372
347362 제발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사춘기아들) 12 푸르 2014/02/04 3,864
347361 졸업식하고 어디가시나요? 8 호우 2014/02/04 1,533
347360 4번5번 척추..신경성형술을 권하네요. 14 척추전문병원.. 2014/02/04 5,724
347359 중학교가는 아이 한자 속성으로 어떤 책 해주면 될까요? 국어가 짧아.. 2014/02/04 627
347358 양가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집, 월세후450만원이면 못 산다는 얘.. 33 생활수준 2014/02/04 10,161
347357 나이를 먹으니 내 의지라는 게 없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봄바람이 불.. 2014/02/04 948
347356 길가 솜사탕 비싸네요 3 한율엄마 2014/02/04 1,370
347355 [완료]오늘 굿모닝맨하탄 시사회 같이 보실분~ 4 불굴 2014/02/04 1,020
347354 34살인데 42살 선이 들어왔어요.. 83 e 2014/02/04 24,808
347353 파닉스 책사서 엄마가 시킬수 있나요? 4 파닉스 2014/02/0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