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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각자 집에서 지내면 좋겠어요

명절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4-01-29 14:38:13
시댁은 제사가 없어요 그러나 먹을 음식을 엄청 합니다
친정은 엄마와 미혼의 남동생이 친정아빠 제사준비를 합니다
이런 데도 울 시댁에서는 한번도 친정가서 명절보내고 오라는
배려를 안해주네요 한번 용기내 말했다가 말도 안돼는 소리 한다는 통에 오만정 다 뗐습니다 왜 말이 안되는건지
시댁서 출발하느라 친정갈때는 교통지옥을 경험합니다
은근 남편은 짜증을 냅니다
같이 가는것도 저도 스트레스예요
차라리 남편이 출장이라 혼자 애들데리고 친정가면 그게 더 좋으네요 친정도 혼자가야 편하니 저 이상하지요?
명절마다 남편에게 각자 지내고 집에서 보자하는데
참 특이하다고만하네요
차라리 이집저집 안가고 내집서 보내고싶어요
IP : 121.127.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죠 ㅎㅎ
    '14.1.29 2:42 PM (180.228.xxx.111)

    근데 그러다 한집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요? 그런집은 걍 형제들하고만 또 따로 보나요?
    애들은 어떻게 나눠가죠? 각각 한번씩?

  • 2. 원글님
    '14.1.29 2:42 PM (58.78.xxx.62)

    저희랑 같네요
    저희 시댁도 제사, 차례 안지내는데
    음식은 엄청해요 먹지도 않는거.
    정말 웃기죠 왜 시댁부터 가야 하는지.
    근데 지금은 그냥 시댁에서 빨리 보내고
    친정 가는게 좋아요
    숙제 끝낸 기분이라...

  • 3. ㅇㅇ
    '14.1.29 2:43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시댁갔다가 명절당일날 친정 출발하세요. 누가 허락을구하나요. 내가 주장해야죠

  • 4. ///
    '14.1.29 2:46 PM (1.241.xxx.158)

    가고오고 음식하고 이게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드네요.
    언제쯤 시댁이 힘들지 않을까요. 전 멀리살다 귀국하신 큰아주버님때문에 더 힘들어요.
    어머님이 참 좋아지셨는데 아주버님 귀국으로 예전에 심술맞고 아주버님 중심으로 사고하시는 성격으로 돌아가셨어요.
    아주버님이 외롭지 않다면.. 제 전화번호도 개인적으로 아주버님에게 전해주길 원하는.. 정말 징그러운 노인네에요. 아주버님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남자를 만나는 일도 저를 혼자 내보낼정도..
    그 모든 일을 알고 남편은 어머님이 아니라 아주버님을 끔찍하게 싫어해요.
    잘 모르면서 본인을 싫어한다는걸 아는 아주버님은 또 껄끄럽게 대하시고 악순환이에요.
    아주버님이 오시기 전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합니다.

  • 5. 근데
    '14.1.29 2:46 PM (180.228.xxx.111)

    남동생이 결혼하고 부인이랑 협의해서 각자 본가 간다고 혼자 당랑 오심 기분 좋으시겠어요?
    걍 조율하시는게 나아요 ㅎㅎ

  • 6. ..
    '14.1.29 2:50 PM (223.62.xxx.89)

    시댁 친정 한번씩 먼저가는걸로 바뀌었음 좋겠어요~~~~설엔 시댁먼저 추석엔 친정먼저~~

  • 7. ㅁㅇㄹ
    '14.1.29 2:50 PM (211.228.xxx.211)

    그래도 여태까지 많이 가셨다니까..
    잘 말을 해보세요~ 이 글을 보여주시던가

  • 8. 친정엄마도 있네요
    '14.1.29 3:05 PM (175.223.xxx.24)

    제사힘들면 안지내도 되지 않나요 다들 지긋지긋해 하면서 친정제사는 왜 안지낼 생각을 안는지

  • 9. 특이
    '14.1.29 3:16 PM (223.62.xxx.118)

    그게 뭐가 특이해요? 당연한거지 남편분 말씀 참 이쁘게도 하시네요 명절 보내고 친정 가는게 왜 허락 받을 일이에요? 걍 간다고 일어나버리면 그만이지...내 친정에 내가 간다는데 친정어머니 허락도 아닌 시어머니 허락이 대체 왜 필요한지 원글님 남편분...제게 꼭 설명 좀 해주세요

  • 10. 바다
    '14.1.29 3:21 PM (58.145.xxx.12)

    저두 이글이 와닫아 로그인했네요.시댁은 왜이러는지 같은서울인데두 자야하구 집에서 먹는것만해서 가면되는데 친정갈려면 또 먹구가라구하구 정말 짜증나여. 남편들이 알아서 가자구하면 좋은디 꼭 가자구 옆자리 찔러서 가자구 해야하니 다 밉네요

  • 11. ......
    '14.1.29 3:24 PM (220.120.xxx.247)

    옆구리를 뭘 찌르나요... 성인인데.. 정도껏 했으면 친정간다고 일어나세요

  • 12. ㅇㅇ
    '14.1.29 3:31 PM (222.112.xxx.245)

    저희 선배 한분 그런 면에서 참 존경스럽네요.

    명절 한번은 본가에서 한번은 처가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물론 둘다 지방으로 거리가 멀어서 한번에 이동하기 힘들어서 낸 생각이겠지요.

    시댁과 친정이 먼 경우는 이렇게 번갈아 가는게 가장 합리적인데. 이게 웬만한 시댁과 남자들은 싫어할 일이지요.

  • 13. ㅎㅎ
    '14.1.29 3:41 PM (121.127.xxx.26)

    제사가 싫다는게 아니예요
    지금은 시부모님 다 계시지만 두분중 한분 돌아가심 시댁에서 제사를 모시겠지요
    그럼 저두 명절에 친정먼저 가겠다 굳이 그럴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냥 남편포함 시부모님이 좀 야속해요
    저라면 너두 자식인데 친정아빠 제사모시러 가라고 한번은 말해줄거같거든요
    그간은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쳤나보다 했고 용기내어
    말씀드렸는데 절대 안될일 이라해서 솔직히 많이 서운했어요
    그 불편하고 서운한 감정을 안고 그들과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먹은들 하나도 기쁘지 않아서
    이럴바엔 각자 지내고 오믄 어떨까 생각한거예요

  • 14. 겨울이다
    '14.1.29 4:01 PM (223.62.xxx.55)

    이번엔 한번 그리해보세요.남편하고 조율만되면 괜찮죠.그러다가 아이생기면 설엔 시댁 추석엔 친정 이런방향도 괜찮지않을까요?

  • 15. jhlove
    '14.1.29 7:34 PM (210.95.xxx.140)

    명절을 다 보내고 오지 말고... 명절 연휴 전에 일끝나고 애들데리고 바로 가서 친정일 도와주고
    명절 전날이나 당일날 시댁으로 출발해서 음식해서 먹고 본인 집으로 오면 되지 않을까요?
    친정집 일도 도와주고 시댁일도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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