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14.1.29 12:20 PM
(119.197.xxx.4)
봄날은 간다요..
2. 젊은 날에
'14.1.29 12:23 PM
(49.143.xxx.134)
크리스찬 슬레이터 팬이었어요.ㅎㅎ
볼륨을 높여라 극장에서 열번 이상 봤고 비디오로는 수도 없이 본 듯...ㅎㅎ
3. 22
'14.1.29 12:25 PM
(59.187.xxx.155)
섹스앤더시티에서 브런치 피자 컵케잌 브라우니 감자튀김 스테끼 먹는 장면 꾸준히 보고 있어요
4. 갸루
'14.1.29 12:26 PM
(113.216.xxx.70)
저도 노트르담드파리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반년 된 거 같아요.
노상 듣고 살아요. 악 좀 일찍 알았으면 프랑스 가서라도 보고 오는 건데 ㅠ.ㅠ
5. ㄹㄹ
'14.1.29 12:27 PM
(121.166.xxx.12)
그랑블루요...아 또 보고 싶따
6. 000
'14.1.29 12:28 PM
(175.209.xxx.70)
1번님 저도 봄날은 간다...
7. 다들
'14.1.29 12:31 PM
(125.177.xxx.38)
그런 영상 하나씩 있으시군요..ㅋㅋㅋ
감독한테 반해서 다른 영화도 다 찾아봤는데
아멜리에 만한건 없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갸루님!
콰지모도역 갸루가 한 98년 초연영상 보셨군요!
저희 신랑 전공이 그쪽이라 소개받은 2007년부터 저는 지금까지 쭈욱...
진짜 그랭구아르 역할 부터 해서 대박이죠.ㅜㅜ
세 남자가 한여자 놓고 부르는 벨....도 그렇고.
아 또 봐야겠어요~~~
8. ....
'14.1.29 12:36 PM
(162.211.xxx.19)
저는 사운드 오브 뮤직. 50번은 본 것 같아요. 노래까지 다 외우고 다녔었어요 중학교때.
9. ...
'14.1.29 12:48 PM
(175.207.xxx.16)
토토로랑 영웅본색1이요.
비디오가 늘어지도록 봤어요.
타의에 의해선 다이하드랑 터미네이터요.
방송국에서 하도 틀어줘서리.
10. ..
'14.1.29 12:49 PM
(121.182.xxx.193)
브리짓 존스의 일기요..
로맨틱 드라마 중에 이이상은 못본거같아요.
11. 영어공부용으로
'14.1.29 12:52 PM
(223.62.xxx.90)
축구 좋아하고
콜린 퍼스 팬이라....
30번 넘겼을듯한 fever pitch요.
영국서 DVD도 샀음
친구한테도 보라했다가 재미없다고 욕 쳐 드신 영화여요...ㅋ
12. dvd 소장
'14.1.29 12:58 PM
(211.109.xxx.150)
영화 첨밀밀 하고 엽기적인 그녀,
쇼생크탈출이요
한번도 지루하게 느낀적이 없어요.
보고싶은 영화는 퀼트 제목 들어간 영화하고
미국에서 만든 홍콩이민 온 사람들 영화 같은데
네집의 에피소드가 있었던?? 아 제목 생각이 나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13. dvd 소장
'14.1.29 1:01 PM
(211.109.xxx.150)
퀼트 제목 들어간 영화는 검색하니 아메리칸퀼트 라고 합니다.
14. 유브갓 메일
'14.1.29 1:03 PM
(122.32.xxx.131)
멕 라이언 영화요
수십번 봤어요. 볼때마다 재밌고 영상과 패션 인테리어 모든게 맘에 들어요
10년 전 영화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15. 귀여운 여인...
'14.1.29 1:05 PM
(183.103.xxx.222)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영화..
기어오빠..넘 멋있구요.
10번 이상은 봤지요
16. ^^;;
'14.1.29 1:07 PM
(60.253.xxx.160)
저는 잠안올때 틀어놓고 자는 영화인
니모와 토이스토리 1.2.3
센과 치히로의 모험등의 에니메이션을 한 백번은 본듯 하구요.ㅠㅠ
첨밀밀, 그랑불루, 중경삼림,바그다드 까페 도 몇십번 봤습니다.
그다음으로 제일 많이 본 게 미드 왕좌의 게임 입니다 ㅎㅎㅎㅎ
(마흔 둘 아짐인게 함정 ㅎㅎㅎ)
17. *.*
'14.1.29 1:07 PM
(175.214.xxx.67)
영화는 없고,
저도 두번은 잘 안보는 편인데 몇 개의 드라마는 보게 되는 게 있더군요.
한드 '케세라세라' 는 일년에 한번씩은 봤어요.지금도 보고 있는 중....
에릭이 발연기임에도 그 캐릭터와 정말 잘어울렸고 특히 여주인공인 정유미의 연기가 섬세해서 질리지가 않고 볼 때마다 새로워요.
일드 '슬로우댄스'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마음이 편해져서 2년에 한번씩 봐요. 남주인 츠마부키 사토시가 정감가서 좋더라구요.
영상은 기무라 타쿠야의 개츠비CF 자주 돌려봐요. 어쩜 이미지가 다양한 지 감탄..
태양의 뮤직비디오 I'll be there랑 Where U at 감각적이고 춤을 너무 잘추더라구요.
18. ...
'14.1.29 1:20 PM
(58.234.xxx.161)
-
삭제된댓글
전 김연아 대회 동영상요.
특히 벵쿠버 올림픽 동영상은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19. 헤라
'14.1.29 1:26 PM
(223.62.xxx.86)
리버피닉스의 허공의 질주요
20. ㅁㅁ
'14.1.29 1:32 PM
(221.144.xxx.59)
동사서독이요.
감정의 어딘지 모를 그 곳을 건드리는 좋은 영화죠.
리덕스 봤는데 원본만 못하더군요. 쓸데없는 친절함이 불편했어요.
21. ㅡㅡㅡ
'14.1.29 1:36 PM
(121.130.xxx.79)
30번인지 모르나 토토로요 애들이랑은 저혼자는 피아노 잘 봐요 패왕별희랑
22. ..
'14.1.29 1:39 PM
(121.162.xxx.172)
사운드 오브 뮤직 하고..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요...
이 두 작품은 노래도 달달 외웠었지요.
23. 30번은 아니지만
'14.1.29 1:52 PM
(218.188.xxx.140)
로렌조 오일 여러번 봤어요. 울고 싶을때 자동으로 울 수 있는 영화
24. 노팅힐
'14.1.29 1:58 PM
(110.47.xxx.218)
노팅힐은 정말 30번 넘게 본거 같고요. 숨겨진 영화 중에 웰컴 투 콜린우드 라는 배꼽 빠지는 영화가 있는데 비디오, dvd 로 소장하고 몇번씩 돌려봤습니다..이 영화 아시는 분이 별로 없어 아쉽네요.
25. 고정점넷
'14.1.29 2:00 PM
(61.41.xxx.99)
김연아 동영상 이요
26. 미투
'14.1.29 2:06 PM
(112.217.xxx.67)
전 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서너번 보면 좀 지루해지더라구요.
하지만 김연아 선수 경기 동영상이랑 안현수 선수 쇼트트랙 경기는 매번 볼 때마다 환상이라고 생각해요.
연느, 현느... 봐도봐도 레전드에 최고입니다.
27. ...
'14.1.29 2:21 PM
(14.36.xxx.129)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3개요.
그리고 김연아 동영상..
28. 토깡이
'14.1.29 2:23 PM
(115.137.xxx.231)
볼륨을 높여라 여러번 보신 분 반가워요. 전 한번본 거 두번이상 잘 못보는데 요건 3번 넘게 본거같아요.
중경삼림도 한 3번 봤나?
하지만 제가 젤 좋아하는 추억의 영화는 위노나 라이더 나오는 청춘스케치에요, reality bites..
유일하게 비디오 소장한 영화인데 이젠 볼 수가 없네요. 비디오플레이어가 없어서..
ost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이사하면서 없어졌어요. 이젠 팔지도 않는데.. 슬퍼요..
29. 와타베
'14.1.29 2:26 PM
(203.226.xxx.67)
일드 사랑따원 필요없어랑 첨밀밀.
뮤지컬 김종욱찾기 Ost요.
보고 또봐도 안질려서 집중하면서 봐요.
30. 영화
'14.1.29 3:10 PM
(218.152.xxx.135)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엠마,사운드 오브 뮤직 이요.
31. ...
'14.1.29 3:45 PM
(220.72.xxx.168)
나두 사운드 오브 뮤직...
100번은 봤나봐요. ㅎㅎㅎ
32. 그럼
'14.1.29 4:1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우아....30번이상씩도 보는군요 저는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 몇번본게 젤 많이 본 영화~ 그냥 보다보면 뭔가 맘속에서 의욕이 막 생겨요ㅎㅎ 그리고 애들껀데 슈퍼배드1이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33. 키이라나이틀리나오는
'14.1.29 4:15 PM
(203.226.xxx.55)
오만과 편견이요
섬세한 감정표현과 영국의 풍광 캬~~
34. 저는
'14.1.29 4:45 PM
(112.185.xxx.99)
좀. 우울하거나. 연말연시에는 브리짓존스의 일기랑 러브액츄얼리
아주우울할때는 울어버리려고 글루미썬데이봐요
우울한음악과 고혹적인 여배우
세가지. 영하를. 지금까지 백번은 본거같아요
35. ---------
'14.1.29 5:04 PM
(217.84.xxx.169)
저는 라붐 2 ( 1말고 2에요) 30번은 이상. 35번 쯤 본 듯.
한 번 본 영화 또 본 경우는 비포 선라이즈 정도.
원래 영화 안 좋아해요.
남편이 영화광이라 자주 같이 보길 원하는데..암튼 라붐2는 미치도록 봤어요. 중고등때.
36. 저도 노팅힐
'14.1.29 5:51 PM
(116.34.xxx.86)
노팅힐이요 언제 어느부분에서 보기 시작해도 너무 좋아요
37. ㅎㅎ
'14.1.29 6:02 PM
(94.0.xxx.186)
ground hog day라고 우리말로 사랑의블랙홀로 번역된 영화
38. 저도
'14.1.29 6:55 PM
(129.69.xxx.43)
브리짓 존스의 일기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음악도 좋구요.
39. ....
'14.1.29 9:25 PM
(39.7.xxx.104)
대부분은 로맨틱코메디군요.
저는 매트릭스1편요. ㅋ
40. 저도
'14.1.29 9:30 PM
(112.164.xxx.99)
김연아 영상이요..
기분 저조할때 보면 힐링이 돼요. 특히 해외 각국버전
해설 수십가지 다 모아놓고 입이 닳도록 극찬하는거 들음
대리만족처럼 스트레스가 풀려요 .
또 하나는 프렌즈 시트콤이요.
이건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은 본듯. 잘때도 틀어놓고..
의도한건 아닌데 프렌즈 때문에 영어 귀가 트였어요
ㅡㅡ 알고보니 프렌즈로 영어 공부 많이 한다더라구요...
암튼 보고있음 너무 편안하고 그들이 마치 내 친구나
가족인듯 익숙하고 좋아요 ㅜㅜ 스물초반부터 십년이상
수백번 반복해서 봐요...
심각하지 않고 편안하고 코믹하고... 딱이에요.
41. 저 윗분
'14.1.29 11:11 PM
(118.44.xxx.4)
웰컴 투 콜린우드 저도 예전에 재밌게 본 영화예요.
따뜻한 감성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면서도 어찌나 웃기는지 저도 웃다 죽는지 알았네요.
42. ...
'14.2.1 5:18 PM
(121.134.xxx.71)
사운드오브뮤직과 쇼생크탈출이요.
요즘 퇴근 후 예전 영화1편씩 다시 보는 낙으로 삽니다..
43. 마노
'14.8.9 9:16 PM
(221.141.xxx.100)
30번이상 본 영화 저장합니다.
44. 마음비우기2
'16.5.5 2:14 PM
(221.145.xxx.111)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