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명절이 다가오네요
작성일 : 2014-01-29 11:45:40
1747422
어김없이 명절이 오네요 남편여러형제중에 막내지만 이번 명절도 우리집서 북적일거에요 전혀능력안되는 시부모밑에서 우리는 남한테 신세지지말자라는 명목으로 밤낮안가리고 열심히산덕에 지금은 조그만집에 등따수게 지내지요 문제는 여러형제가 있지만 실속없이 살아가는 다른남편 형제때문에 막내인우리가 큰집노릇~ 게댜가 90세가 시부모님 참때론부담스럽네요 도움안된부모지만 여러형제가 힘을모으면 별거아닌 노후부양이지만 노후도 우리앞날이긴 하지만 없으면 모르지만 자기몫을 못하는형제가 있기때문 더욱힘들어집니다
IP : 1.247.xxx.13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941 |
82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
82명언 |
2014/04/27 |
1,356 |
373940 |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이탈리아가 더 낫더군요. 3 |
이탈리아 |
2014/04/27 |
2,171 |
373939 |
범죄의 다른 이름이었던 관행을 따랐던 것을 반성합니다. 15 |
관행을 묵과.. |
2014/04/27 |
1,123 |
373938 |
베스트 "이종인과 언딘의 갈등이유..." 반박.. 6 |
oops |
2014/04/27 |
2,462 |
373937 |
이 상황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2 |
.. |
2014/04/27 |
4,031 |
373936 |
tears in heaven 4 |
.. |
2014/04/27 |
836 |
373935 |
은둔하는 삶... 11 |
... |
2014/04/27 |
2,942 |
373934 |
지금 서울에~ 9 |
목동댁 |
2014/04/27 |
1,975 |
373933 |
시간이 가면 갈수록.... 1 |
.... |
2014/04/27 |
506 |
373932 |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 시' 12 |
녹색 |
2014/04/27 |
2,864 |
373931 |
[세월호] 앉아서 기다리면 떼죽음뿐입니다! 4 |
호박덩쿨 |
2014/04/27 |
1,120 |
373930 |
네이버 기사 댓글(아이피 차단) 하네요 14 |
........ |
2014/04/27 |
2,460 |
373929 |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6 |
ㄷㄷㄷ |
2014/04/27 |
1,742 |
373928 |
정치인을 쉽게 용서하는 나라... 5 |
.. |
2014/04/27 |
533 |
373927 |
세월호 시신들이 의외로 평온한 모습이 많았다고 하네요.. 26 |
세월호 |
2014/04/27 |
86,703 |
373926 |
storify.com에 올려진 세월호 이야기 1 |
무국 |
2014/04/27 |
831 |
373925 |
김앤장이 피해자 변호를 맡는다면?? 26 |
나모 |
2014/04/27 |
3,829 |
373924 |
서명 동참합시다. 9 |
이제야 보고.. |
2014/04/27 |
695 |
373923 |
안산 다녀왔습니다ㅠㅠ 10 |
소망 |
2014/04/27 |
2,196 |
373922 |
진도해경 반드시 그것이 알고싶다에 법적대응해야죠 54 |
.... |
2014/04/27 |
5,387 |
373921 |
해경의 신경질적인 반응이요 7 |
이상 |
2014/04/27 |
2,113 |
373920 |
와 이것들보소,박근혜 비판 독일 주간지에 검열논란! 18 |
이건 뭐 |
2014/04/27 |
3,697 |
373919 |
우당 이회영 선생님... 이런 분도 계셨군요. 21 |
너구리 |
2014/04/27 |
3,344 |
373918 |
한밤에 쓰는 소설 - 더 끔찍한 재난 20 |
// |
2014/04/27 |
3,303 |
373917 |
[스크랩] 언딘 금양호때 “선실 진입하려면 5억원 더 내라고.... |
기가차서 |
2014/04/27 |
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