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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절이 다가오네요
82cook21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4-01-29 11:45:40
어김없이 명절이 오네요 남편여러형제중에 막내지만 이번 명절도 우리집서 북적일거에요 전혀능력안되는 시부모밑에서 우리는 남한테 신세지지말자라는 명목으로 밤낮안가리고 열심히산덕에 지금은 조그만집에 등따수게 지내지요 문제는 여러형제가 있지만 실속없이 살아가는 다른남편 형제때문에 막내인우리가 큰집노릇~ 게댜가 90세가 시부모님 참때론부담스럽네요 도움안된부모지만 여러형제가 힘을모으면 별거아닌 노후부양이지만 노후도 우리앞날이긴 하지만 없으면 모르지만 자기몫을 못하는형제가 있기때문 더욱힘들어집니다
IP : 1.247.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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