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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단편소설들 있으신가요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4-01-29 10:55:07

전 이외수씨 붙잡혀온 남자란 단편이 상당히

기억에 남습니다.

여자의 마음이 절절히 와닿아서

별로 신파 안좋아하는데도

이소설은 오랫동안 거의 영상처러 와닿고

 

하루키 소설중에 공주를 위하여

이거 읽을무렵 주변에 실제 저런 이기적인분이 있어서

감정이입되서 읽었네요..

 

퇴마록은 단편은 아닌데

그중에 생명의 나무편과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투견장에 끌려가 죽은 어릴때 키운 개의 영혼이

찾아오는 장면..피시통신 대화로 설정된건데

이거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IP : 211.212.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누냄새
    '14.1.29 11:51 AM (67.170.xxx.204)

    젊은 느티나무요. 중딩 때 읽었는데 2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도 그 구절 생각납니다. '그에게선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났다'

  • 2. 안나파체스
    '14.1.29 12:15 PM (49.143.xxx.134)

    파울하이제 라라비아타-어촌의 풍경과 순수한 젊은 남녀의 마음이 그대로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서글프게 웃기면서 안타깝고..ㅜㅠ

  • 3. 오프라
    '14.1.29 12:22 PM (1.177.xxx.136)

    루이제 린저의 슬픔이여 안녕

  • 4. ...
    '14.1.29 12:50 PM (152.99.xxx.62)

    슬픔이여 안녕은 프랑스와즈 사강 아닌가요?

  • 5. 오프라
    '14.1.30 1:11 AM (1.177.xxx.136)

    맞아요 프랑스와즈 사강인데 헷갈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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