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감기가 심한데 시댁에 가야할지..

고민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4-01-29 10:51:49
시댁은 남쪽 저는 서울에 있어요. 오늘오후에 내려가기로 했는데 제가 어제부터 열감기가 심합니다.ㅜㅜ 억지로 갈수야 있겠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가도 드러누워 있어야 할것같아요. 폐만 끼치고 오지 싶습니다. 아아, 하필 이런때 감기가ㅠ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결혼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ㅜㅜ
IP : 223.62.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4.1.29 10:54 AM (110.70.xxx.170)

    차로 이동할 수 있으면 가야죠.
    가서 앓다 오더라도.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명절이니까요.
    아파서 누워있는 게 폐는 아닐테니 그 걱정은 마시구요

  • 2. 첫명절이면
    '14.1.29 10:56 AM (39.7.xxx.49)

    병원가서 주사라도 맞으세요 명절 말고는 시댁
    가지도 않을텐더

  • 3. ...
    '14.1.29 10:57 AM (114.30.xxx.124)

    저라면 일단 가서 앓아 누울것같아요.
    좀 뻔뻔해질 필요가 있겠지만 안가면 욕 먹어요.

  • 4. ..
    '14.1.29 10:57 AM (121.157.xxx.75)

    신종플루 유행이라던데
    오늘 병원가서 확인부터 하심이...

  • 5. 그냥
    '14.1.29 10:59 AM (219.248.xxx.153)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쉬세요. 대신 설 지나 다녀오면 되죠.
    명절 한 번 빠진다고 큰일 나는거 아니에요.
    말이 쉽지 명절날 가서 시어머니 일하시는데 어떻게 누워 있나요.

  • 6. -_-
    '14.1.29 11:00 AM (112.220.xxx.100)

    이런 질문 이해가 안됨..........
    세살먹은 애도 아니고...ㅎ
    가지말라면 안가실껀가요?

  • 7. 주사
    '14.1.29 11:01 AM (218.209.xxx.242)

    요즘 감기 독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맞아야 돼요. 힘들면 병원 다녀오세요

  • 8.
    '14.1.29 11:01 AM (122.36.xxx.75)

    병원에입원하세요
    링겔맞고
    아무리명절이중요해도 사람아픈게우선이죠

  • 9. 남편하고
    '14.1.29 11:02 AM (218.153.xxx.112)

    남편분하고 상의해 보세요.
    원글님 몸상태는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고 그 다음이 옆에서 보는 사람이잖아요.
    저 결혼 17년차인데 명절 한 번 가고 안 가고가 뭐 그리 대수인가 싶어요.
    결혼하고 첫 명절이라도 내가 죽을 듯이 힘들면 못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10. ..
    '14.1.29 11:02 AM (222.110.xxx.1)

    신종플루 검사해보세요. 빨리요. 지체하실수록, 남들한테도 바이러스 뿌리고 다니는 거에요..22222222222

  • 11. 에구
    '14.1.29 11:04 AM (180.70.xxx.72)

    얼마전 저 그렇게 열나고 몸살이 심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남편도 옮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시댁에 전화해서 열감기가 심하고 신종풀루일수있다고
    옮긴다고 말해보세요 그럼 오지마라 하실수도있죠
    가서 누구라도 옮으면 민폐예요

  • 12. ..
    '14.1.29 11:08 AM (119.78.xxx.98)

    일단 남편 시켜서 아프다는 예고만 해주시고, "걔가 넘 아파서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심각하다."
    말만ㅊ이렇게 하시고 가세요.
    올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가면 아픈 며느리 일 안시킬거에요.
    누워있지 못하겠지만 누워있으셔도 돼요. 진짜에요. 제 올케도 첫명절에 아파서 누워만 있었는데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일 안했다고 책잡을 시부모야말로 나중에 아들부부에게 책잡혀서 대접 못받을 시부모죠.

    새댁이라 겁나시겠지만, 정말 누워있거나 시댁 근처 병원 가셔도 된다고 확신해요.
    일단 아프다는 전화는 하시고 꼭 가세요.
    안가면 더 욕먹어요.

  • 13. gm
    '14.1.29 11:09 AM (125.128.xxx.132)

    열감기가 심해서 꼼짝도 못할정도이긴 하신건가요?
    여기에다 글써서 물어보실 정도면 그냥 열이 좀 있는것 같은데.
    병원부터 다녀오세요
    단순 열감기면 약먹고 금방 낫습니다.
    유행독감이라면 남편과 상의하시구요

  • 14. ㅇㄷ
    '14.1.29 11:12 AM (203.152.xxx.219)

    무슨 시댁이 회사도 아니고, 아파서 열이 펄펄난다는데 어떻게 가라는거예요?
    다 낫고 나서 나중에 주말을 이용해서 가세요.

  • 15. 여기
    '14.1.29 11:14 AM (58.78.xxx.62)

    글 쓸 시간에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 처방받고 하겠어요
    신종플루인지 단순 열감기인지 확인하고
    신종플루면 시댁에 말씀드려보고
    단순감기면 주사랑 약 처방받고
    다녀오시면 돼죠

  • 16. .....
    '14.1.29 11:14 AM (211.210.xxx.62)

    가지 마세요. 있는 사람들에게도 민폐에요.
    작년 추석에 동서 하나가 아파서 제일 큰방 차지하고 누워 있었어요.
    식구는 많지 애들은 좁은 곳에서 우글우글 하지
    밥 먹을땐 또 따로 챙겨줘야하고.
    시험 앞둔 아이들도 있어서 감염될까 무서워서 식기도 다 소독해야했어요.
    게다가 열 많이 나니 바쁜 와중에 병구완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 17. 우리집 독감환자
    '14.1.29 11:14 AM (121.166.xxx.224)

    병원 약먹어도 열이 안내려요. 불덩이
    요즘 감기 정말 무서워요.

    반년치 연봉이라고 죽어도 부산가겠다는 아들도
    자기때문에 혹 두살, 네살 사촌들이 아플까봐
    포기했다는

  • 18. 차라리
    '14.1.29 11:15 AM (180.224.xxx.87)

    신종플루라고 뻥좀 치고 집에서 쉬는게 좋지않을까요.
    첫명절이니 그냥 아파서 못간다그럼 이러쿵저러쿵 뒷소리 들을거같고 열나서 컨디션 안좋은데 가봐야 도움도 안되구요.
    남편하고 말맞춰 그리하세요. 단순열감기라해도 뭐 굳이 아픈데 내려갈 필요있나요 낫고서 다녀와도되죠.

  • 19. 고민
    '14.1.29 11:21 AM (223.62.xxx.37)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단 병원에 가보고 갈만하면 되도록 가야겠어요.. 거기 조카들도 있고 해서 여러모로 걱정이기는한데 참 어렵네요. 왜 이런때 아픈지 참ㅜㅜ

  • 20. 일단
    '14.1.29 11:38 AM (221.165.xxx.82)

    전화 먼저 드리고 병원 다녀오신후 신종 플루 아님 경과봐서 나중에 좀 나은 후에 가세요. 몸이 많이 아픈데 명절이라고 억지로 가진 마세요. 전 예전 임신했을때 남편이 넘 같이 가고 싶어해 남편 생각해서 갔다가 밤새 끙끙 앓다 다음날 바로 왔어요. 그후 한달정도 아팠어요. 명절에 식구들이 아픈 사람 챙기기 쉽지 않아요.

  • 21. ...
    '14.1.29 11:54 AM (220.78.xxx.36)

    82하시는거 보니까 아주 앓아 누운건 아니신듯;;;

  • 22. ..
    '14.1.29 12:09 PM (124.50.xxx.15)

    쉬시고 다 나으면 내려 가세요~ 대신 형님들 시어머님 고생하시니까 선물 두둑히 챙겨 드리구요~

  • 23.
    '14.1.29 12:35 PM (211.192.xxx.132)

    여기 의견은 소용없어요.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 생각이 중요한 거지...

    상식적으로야 안 가시는게 최선인데 첫 명절에 안 가셨다가는 평생 가루가 되도록 까일 거 같아요.

  • 24. ...
    '14.1.29 2:09 PM (110.8.xxx.129)

    아프면 가지 마요..
    내가 시집식구라면 열 나면서 오는 사람 너무 싫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596 아랫분은 젓가락이 사라진다셨는데 저희집은 3 뭘까 2014/01/31 2,223
348595 온라인 쇼핑시 소셜커머스 종합검색 사이트 꼭 이용해보세요. 1 팁드림 2014/01/31 1,205
348594 아나운서 국어 발음 --조건? 5 ..... 2014/01/31 1,380
348593 핑클의 이진, 연기 잘 하네요 14 오.. 2014/01/31 5,248
348592 실직예정인데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될 수 있을까요? 2 .... 2014/01/31 1,457
348591 리모와 어떻게 사야 싼가요? 1 리모와 2014/01/31 1,984
348590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해보자 2014/01/31 925
348589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걱정 2014/01/31 3,836
348588 실내 사이클 6 지금 2014/01/31 2,205
348587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ㅡㅡ 2014/01/31 5,294
348586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레깅스 2014/01/31 1,724
348585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배달 2014/01/31 2,727
348584 우울해서~~~ 6 그냥 2014/01/31 2,051
348583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휴... 2014/01/31 5,217
348582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사팡동이 2014/01/31 2,346
348581 여드름 흔적 ㅠ ㅠ 2 속상 2014/01/31 1,517
348580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3,024
348579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965
348578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336
348577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990
348576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598
348575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930
348574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훈훈? 2014/01/31 1,594
348573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2014/01/31 4,990
34857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심마니 2014/01/31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