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런 힘이 없어요

누군가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4-01-29 08:34:48

오래전에 한남자를 알게되어 가정이 있어 안 만날려고 시간없는일에 몰두 하면서생활해 왔었어요

그래서 다른여자하고 바람이 나드군요 부인한테 걸렸어요 남자가 그여자한테 내이야기를 했나봐요

그 여자한테 듣고 찾아와서 폭행하고 주위에 개망신 다주고 시누이 한테 이야기 하고 4개월동안 시달림을 받고 있어요

현재까지 설이 닥아오니까 잠도 못자고 힘이들어요

제가 50대후반 형편이 없어요 노동을 많이해서 그래서 그부인한테 몰골이 이래가지고 무슨 사랑을 하겠느냐고

옛날에 많이 했겠지 이러면서 폭행을 하네요 얼굴가슴 숨을 못쉬고 일을 못하고 있어요

그남자도 남편없다는 이유로 힘들게 하더니 냉전하게 한다고 부인한테 전번 집 다가르쳐 주고

그 부인이 하는것 보면 둘 공범인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IP : 220.122.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4.1.29 8:36 AM (68.49.xxx.129)

    경찰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750 목숨걸고 선장 선원들 잠수시켜서 3 엄마 2014/04/18 1,619
371749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1 소란 2014/04/18 859
371748 이 와중에도 2 2014/04/18 1,032
371747 가장 큰 의문 16 2014/04/18 3,673
37174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18am) - 사고 와중에 훔쳐보고.. 2 lowsim.. 2014/04/18 1,648
371745 밖에서라도 나오라고 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3 헬기 한대 2014/04/18 2,465
371744 선장새끼 19 ... 2014/04/18 2,141
371743 제발 보여주기 식 뉴스 그만해라 1 못믿겠다 2014/04/18 1,282
371742 jtbc실종자 가족 인터뷰 내용 보고 2 2014/04/18 2,042
371741 삼풍, 페리호, 대구지하철, 대구 도시가스,씨랜드 다 봐왔지만 .. 10 숨쉬기 2014/04/18 3,257
371740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4,048
371739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924
371738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614
371737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1,100
371736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912
371735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834
371734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913
371733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297
371732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947
371731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999
371730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782
371729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357
371728 이게 문제 2014/04/18 825
371727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505
371726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