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런 힘이 없어요

누군가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4-01-29 08:34:48

오래전에 한남자를 알게되어 가정이 있어 안 만날려고 시간없는일에 몰두 하면서생활해 왔었어요

그래서 다른여자하고 바람이 나드군요 부인한테 걸렸어요 남자가 그여자한테 내이야기를 했나봐요

그 여자한테 듣고 찾아와서 폭행하고 주위에 개망신 다주고 시누이 한테 이야기 하고 4개월동안 시달림을 받고 있어요

현재까지 설이 닥아오니까 잠도 못자고 힘이들어요

제가 50대후반 형편이 없어요 노동을 많이해서 그래서 그부인한테 몰골이 이래가지고 무슨 사랑을 하겠느냐고

옛날에 많이 했겠지 이러면서 폭행을 하네요 얼굴가슴 숨을 못쉬고 일을 못하고 있어요

그남자도 남편없다는 이유로 힘들게 하더니 냉전하게 한다고 부인한테 전번 집 다가르쳐 주고

그 부인이 하는것 보면 둘 공범인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IP : 220.122.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4.1.29 8:36 AM (68.49.xxx.129)

    경찰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077 성준 진짜 잘 생겼네요 12 핸썸 2014/02/19 4,058
352076 착한 엄마인척 노력하다... 이제 안 할려구요. 12 나쁜엄마 될.. 2014/02/19 2,786
352075 정말 좋은 거위털 이불 10 룰루랄라 2014/02/19 2,697
352074 할머니 알아버지는 어떤 손주들이 예쁜가요? 7 저.. 2014/02/19 1,510
352073 50대 후반 명퇴하시는 남자 직장상사께 선물로 뭘 사드릴가요? 돈데군 2014/02/19 2,892
352072 일회용 장갑활용 18 쉰훌쩍 2014/02/19 3,392
352071 부모님 의료비 얼마나 부담하세요? 3 .... 2014/02/19 921
352070 5살인데 어린이집 친구 이사 간다고 엉엉 울어요. 5 미도리 2014/02/19 893
352069 중학교 입학식.. 부모가 안 가도 괜찮을까요? 1 달달 2014/02/19 1,110
352068 노인 혐오 5 갱스브르 2014/02/19 1,943
352067 타로카드 치는 친구가 연아에 대해서 봤는데... 2 00 2014/02/19 4,082
352066 더블웨어와 쿠션 중 어떤 게 나을까요? 6 화사한 메이.. 2014/02/19 1,889
352065 아파트 평수계산 2 아파트 2014/02/19 1,347
352064 작은 결혼식을 하려해요 1 저희는요 2014/02/19 910
352063 마우나 지붕 보다 먼저 무너진 지붕~~~ 손전등 2014/02/19 819
352062 진천 중앙교회 ”순례 위험했다면 정부가 규제했어야” 外 27 세우실 2014/02/19 3,243
352061 카이젤 제빵기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2 ㅠㅠ 2014/02/19 2,838
352060 간첩 조작하려 문서 위조한 실체는 국정원? 1 뉴스타파 2014/02/19 528
352059 훼로바유를 먹고 있었는데요. 철분 2014/02/19 619
352058 취하면 난동부리는 아들 살해한 엄마기사 충격이네요 7 연합뉴스 2014/02/19 2,947
352057 검색에 성현아가 떴기에 20 실시간 2014/02/19 14,703
352056 이재명 “홍문종, 국민들 ‘노예노동’ 질책 쇄도에 정신 나갔나”.. 7 음흉한 정객.. 2014/02/19 998
352055 그럼 지금까진 학교에서도 선행학습을 했던거에요?? 6 선행학습 2014/02/19 1,292
352054 우리딸, 우리아들 같은 5 82회원님들.. 2014/02/19 1,149
352053 평화로운 가정을 꿈꾸신다면 유흥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35 ㅇㅇ 2014/02/19 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