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씬하신데 코 고는 분들 없으신가요?

코골이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4-01-28 20:07:23
저예요. 저. ㅠ.ㅠ

아래 글 댓글 중 코 고신다는 분이 계셔서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저는 키가 작지만 체중이 45kg로 날씬한 편이거든요. 
근데 왜 코를 고는지 모르겠네요. 어떨 때는 제 코 고는 소리에 제가 놀라서 잠을 깨기도 해요. 
상황이 이러니 사람들이랑 같이 여행 갈 일이 있을 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수술을 받으면 괜찮을까요? 아님 다른 좋은 비법이라도...
IP : 124.51.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8 8:09 PM (121.135.xxx.153)

    뚱뚱하다고 고는거 아니에요
    고골이도 이유가 다양하잖아요
    저 편균체중보다 아래인데 골아요

  • 2.
    '14.1.28 8:16 PM (223.62.xxx.100)

    제 여동생이요. 둘다 아직 미혼인데 어제도 동생땜에 잠 설쳤습니다.
    160에 45kg 근처일거에요 아마.. 임시방편으로 깨우거나 코를 잠시막거나 하는데
    제가 잠안오고 동생이 심한날이면 너무 힘들어요 ㅜ 저도 해결법 알고싶네요...제 동생은 비염기가 있긴한데..

  • 3. 하늘푸른
    '14.1.28 8:16 PM (180.64.xxx.211)

    저는 비염을 오래 앓았는데 코를 골아요.
    나이들어도 곤다고 해서 맘편히 살라구요.
    가끔 내 코고는 소리에 깨요.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해도 골아요.

    뭐 맘편히 사는게 최고.^^

  • 4. T
    '14.1.28 8:25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날씬한편인데 코 골아요. ㅠㅠ
    173에 56이에요.

  • 5. 수면센터
    '14.1.28 8:28 PM (182.225.xxx.130)

    가셔야 해요. 제 신랑도 180에 77키로 정상 체중이거든요..코 매일 골아서 정말 스트레스 였어요.. 베게도 바꿔보고
    옆으로 자게도 해봤는데요 결국 소용 없었어요.. 결국 수면센터 가서 이유를 알았는데 구조적으로 턱이 짧은 사람들이 잠잘때 혀가 뒤로 밀려서 기도가 좁아진다는 거였어요. 양압기 권유 받았고요.. 혀가 쳐지는 현상이니 수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수면검사비용 양압기 비용 만만치 않게 깨지고 있지만 저나 신랑이나 결과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코고시는 분들 다는 아니겠지만 아마 산소포화도 많이 떨어질거에요.. 한번 검사해보세요..

  • 6. 부디 ~
    '14.1.28 9:40 PM (14.52.xxx.95)

    수면센터님...

    어떻게 치료 하셨어요?
    어디 수면센터에 가셨는지도요...^^ 꼬 ~옥 부탁드립니다.

  • 7. 수면센터
    '14.1.28 10:05 PM (182.225.xxx.130)

    전 그 병원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아침방송에 나오신거 보고 찾아갔어요.. 학동역 쪽에 있는데 커피빈 윗 건물이고요.. 서울수면센터요.. 여기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검사하면 왜 코고는지 자세는 어떤지 다 녹화 되고요..

  • 8. 원글
    '14.1.28 10:48 PM (124.51.xxx.155)

    원글이에요. 수면센터님 글 보고 양압기 검색해 봤는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엄청나던데요. 그 위용이... ㅠ.ㅠ 그거 하고 잠 잘 수는 있나요? 참 그리고 수면검사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요?

  • 9. 답변..
    '14.1.28 11:17 PM (182.225.xxx.130)

    수면센터 답변입니다. 처방이 양압기가 나올지 수술이 나올지 어떤 방법으로 처방이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검사를 해봐야 아실테니깐요.. 신랑 기준으로 보자면.. 지금 양압기 적응중에 있습니다.. 저도 보는게.. 좋게 보면 공각기동대 느낌이지만.. 안좋게보면 ㅠㅠ 아무튼 본인이 신경쓰일정도이고 주변분들이 괴로울 정도로 고신다면 병원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비용은 처음 검사 70만원 후에 양압기 압력검사 70해서 검사비만 140 정도 들었어요..원래 댓글은 잘 안남기는 편인데 코골이 때문에 진짜 고생한 케이스라 남겨요~~^^

  • 10. 원글
    '14.1.28 11:46 PM (124.51.xxx.155)

    답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공... 검사비도 만만치 않군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731 비위 약한 사람은 간호사 되기 힘들까요? 5 .. 2014/02/08 4,672
350730 남편에게 일말의 애정도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2 고통 2014/02/08 3,574
350729 과외선생님이 수업중 핸드폰사용에 대하여 7 리체 2014/02/08 2,964
350728 폴리어학원 테스트 5 ... 2014/02/08 7,776
350727 급해요.가양 등촌동부근 내과 소아청소년과 4 독감 2014/02/08 1,561
350726 미국이라도 운전 매일하는거... 10 1 2014/02/08 2,345
350725 미국 동부에서 변호인 개봉첫회 봤습니다. (노스포) 8 버지니안 2014/02/08 2,228
350724 저희 엄마가 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대우 하셔서 고민입니다.. 1 2014/02/08 1,673
350723 지붕뚫고 하이킥 할 거 같아요.ㅜㅜ 3 호빵맨 2014/02/08 1,580
350722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습니다. (외모에 불만족한 .. 2 오늘은선물 2014/02/08 1,589
350721 대출받아 집 매수. 무리한 대출 5 ㅇㅇㅇ 2014/02/08 2,708
350720 소치 올림픽 개막식 1 미국 2014/02/08 1,490
350719 핸드폰을 택시안에 두고 내렸대요 4 2014/02/08 2,050
350718 집을 장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집 장만 2014/02/08 1,874
350717 SBS 통역 또 저러네요 6 ... 2014/02/08 4,220
350716 코스트코 베이커리랑 파리나 뚜레랑 어떤차이 있을까요..?? 5 ... 2014/02/08 2,550
350715 개막식 어마어마하게 멋지네요 23 소름 2014/02/08 9,060
350714 5월에 [용평]이나 [무창포] 가기에 어떤가요? 2 5월 가족여.. 2014/02/08 1,352
350713 제 생일에 시댁식구들 집으로 불러 밥 먹자는 남편;; 50 배려 2014/02/08 14,627
350712 우리나라 인구가 많은편이네요? 7 와우 2014/02/08 1,703
350711 지금까지 안들어오는 남편 3 2014/02/08 1,620
350710 속이후련하네요 - 김광진 욕먹을 각오로 솔직하자 선배의원에 호통.. 5 우리는 2014/02/08 1,743
350709 막 한국입장한거 보는데 5 소치 2014/02/08 2,904
350708 커피 핸드밀 세라믹 vs 기계식 어느것이 좋나요? 3 고민중 2014/02/08 2,212
350707 이 시간에 윗층 부부싸움땜에 깼어요, 13 t소음 2014/02/08 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