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또 흘러서 구정이 며칠앞으로 다가 왔네요...
벌써 17년째 구정입니다.. ㅎㅎ
다들 평안하고 기분좋은 구정이 되시길 바라고 얼른 친정가는 시간이 돌아오시길 바래요^^
오늘밤 맥주한잔하고 낼부터 장보고 음식 준비하고 바쁘게 보내게 되겠어요...
굿 구정들^^
시간은 또 흘러서 구정이 며칠앞으로 다가 왔네요...
벌써 17년째 구정입니다.. ㅎㅎ
다들 평안하고 기분좋은 구정이 되시길 바라고 얼른 친정가는 시간이 돌아오시길 바래요^^
오늘밤 맥주한잔하고 낼부터 장보고 음식 준비하고 바쁘게 보내게 되겠어요...
굿 구정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하면 좋으련만 시엄니가 그렇게 내버려두질 않네요..ㅎㅎ
전 이상하게 시댁에서 친정 갈 때 보다 친정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 좋아요.ㅎㅎ친정 가면 당연히 좋기는 한데 그래도 양가 다 방문하고 오는 길에 꼭 콧노래가 나오네요.
구정이 아니라 설날인데요 ^^;;
다들 구정이라 하셔서 좀 그래요...
없어진지가 십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촌시럽게 구정구정 해요..ㅎㅎ
외며느리라 힘들지만 출근 안하는건
하나 좋은 점이예요
정말 워킹맘 힘들어요 ㅠㅠ
게을러서요